제가 군대가기전에 처음 여자친구를 사겻어요 그전에는 그냥 별로 관심이 안가고 친구랑 노는게 훨씬좋고 그랫는데...공고를 나와서 고3때 취업을 가게되엇어요...울산으로..전 대구인데 말이죠..그렇게 회사를 다니다가 미용실을 가게되엇는데 연상의 누나한테 반햇어요 그래서 그담날은 파마도 하고 또 그담날은 염색도하고 일부러 매일갓죠 ㅎㅎㅎ 그렇게 3일째는 미용실 마칠시간에 그 누나랑 같이나왓죠 대구사람이고 울산온지 얼마되지않아서 잘모르니 동네좀가르쳐달라햇죠 그러니 누나는 절믿고 동네 한바퀴 같이 돌아주엇죠 어느새 그 누나 집앞이엿고 헤어질때가되서 남자답게 솔직하게 말햇죠 누나에게 반햇으니 번호좀 달라하니 1분 뜸을 들이더니 번호를 가르쳐주데요 ㅎㅎㅎ그래서 카톡을하고 매일 퇴근길 데려다주고 데이트를하고 어느날 저녁 그누나가 너무이뻐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뽀뽀 해버렷어요 ㅋㅋㅋ☺️그리고 저는 회사에서주는 집에 혼자 뛰어와버렷어요 ㅋㅋㅋㅋㅋ너무 부끄러워서요 ㅠㅠ 그리고 씻고 카톡한다말하고 씻고오니...누나가 오늘 나가 몬저 뽀뽀햇으니 우리 사귀는거다! 심장 쿵쾅 거리고 이게 사랑인가 싶고...너무 좋앗죠! 그때부터 연인이 되엇죠 ㅎㅎㅎ 전 회사를 다녀서 돈도 잘벌엇고 누나는 마용실 직원이니 얼마 못벌엇죠 ㅠㅠ 사랑에 돈이 머가중요해요 돈잇는사람이 내는거죠뭐 ㅎㅎㅎ 그렇게 사귀면서 여행도 가고 반지도 사주고 남들 하는거 다햇어요! 어느새 저도 대한민국남자니깐 군대라는 벽이 다가왓죠... 또 자존심은 쌔고 어디꿀리기 싫어해서 해병대 입대를햇죠!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료도 하고 이병에서 일병달고 멶히도 딱 한번햇어요! 휴가는 두달도 더 남앗구요 ㅠㅠ 그렇게 막내중에서도 제일 막내엿죠...ㅋㅋㅋㅋㅋ 어느 일요일...최고 킹 선임이 이제곧 전역한다고 소대 외출이란걸 가게되엇어요 밥먹고 피씨방을 갓죠 군대안에서는 막내다보니 컴터도 못하니 오랜만에 하니깐 너무 신낫죠 ㅎㅎㅎ 바로 여자친구에게 페메 보냇는데 처갑더라구여.. 감이 오더라구요 날 떠나려하는구나..진짜 예상적중... 헤어지자 그러더군요... 저는 생각으뢧죠 매달리면 내가 해줄수잇는것도 없고 곁에 잇어주지도 못하고 차라리 헤어져줘야겟구나ㅠㅠ 그래서 이별을받아들이는데 바로옆에선임이 잇어서 눈물이 흘러도 약한모습보이면 맞을까봐 조용히잇다가 시간이흘러 저녁을 먹으러갓어요 저녁엔 고기를 먹엇죠 제일 막내다보이 술을 주는것 다 받아 먹엇죠 ㅠㅠ 그때 한 선임이 전화기를 주면서(외출땐 폰 뺄수잇어요 ㅋㅋ) 여자친구랑 전하하라면서 번호를 불러라면서 직접연결해주더라구요 ㅋㅋㅋ 헤어진줄도 모르고...나와서 전화를하는데 눈물이 나서울면서 전화햇는데 그걸 선임이 다듣고 달래주더라구요 ㅜ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파견을 가있엇는데 다른 건물이엿죠..거기서 컴퓨터를하는데(사지방) 여자친구때문에 알게된 친구가 페메왓어요 제 헤어진 여자친구가 곧 결혼한다고...그래서 헤어진 여친 페북을 드가보니 결혼알짜가 제 전역 365일 남은날... 결혼식 당일이 일요일이엿는데 하루종일 혼자 숨어서 울엇어요 ㅋㅋㅋ찌질하게 남자가 말이죠 ㅠㅠ 그렇게 며칠뒤 다시한번 그녀의 페북을 들어가보니...결혼상대가 아는 형... 정말 배신감 느끼고 슬펏어요 그 형은 그녀의 친오빠가 돌아가셧는데 친오빠의 친구엿어요 제가 장례식장에서 여자친구 곁에잇고 지켜주고 돌봐주니 저보고 착하다면서 술도 사주고 고시도 사주고 친하게 지낸형이엿어요! 믿는도끼에 발등 지대로 찍혓죠...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4년 오월에 다시 그녀 생각이나서 들어가보니 벌써 아기가 잇네요 잉??? 아무리 계산해봐도 이건 속도 위반이엿어욬ㅋㅋㅋㅋ 저랑 헤어지고 다음달 임신을 햇더라구요 ㅠㅠ 6월말에 헤어졋는데 7월에 임신해서 11월에 속도위반해서 결혼하고 7월에서 10개월 더하면 5월...소름...아기 낳앗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더 흘러 제 전역날이엿죠 2014년11월17일... 그녀의 결혼 기념일에 전역햇죠.. 전역해서 기분좋으면서 먼가 우울햇어요 정말 아프다하면 새벽에 병원데려가고 가지고싶은거잇다하면 제 쓸꺼 안쓰고 아껴서 사주고 춥다그래서 코오롱 패딩사주고 생일 선물로 프라다 장지갑사주고 수영장가서 반지 잃어버렷다해서 다시 반지 더 비싸고 좋은걸로해주고 2012년에 금값 디게 비쌋는데...190만원이나 주고 사주고 ㅠㅠ 제가 정말 사항한 여자한테 이렇게 데엿네요 ㅠㅠ 그후 전역후 친구가 여자를 소개해줫는데 별로여서 안사귀고 착한여자가 좋은데 착하지가 않앗어요 ㅠㅠ 에효ㅠㅠ이상입니다 ㅎㅎㅎ
하...읽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