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추억팔이女2015.01.14
조회166,349

 

 출산이 임박한 상황
아내의 손을 꽉 잡은 남편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이분은 아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네요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제발 무사히 태어나게 해주세요'
부부의 간절한 기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너무나 힘들어하는 아내의 모습에
차마 어쩔 도리가 없는 남편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점점 출산이 임박한 상황
딸을 진정시켜주는 어머니의 손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산통이 심해 호흡이 가빠옵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습니다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고통에 못이겨 울음을 터뜨린 아내
아마 우리 어머니들께서도 이러셨겠죠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출산 직전의 살이 찢어지는 고통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기나긴 고통 끝에
마침내 세상 밖으로..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아이를 안아보지만
쉬이 믿기지 않는 가슴 벅찬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어머닌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그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요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동생을 바라보는 천진난만한 아이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아이를 안아보는 아버지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이제 저도 그 고통을 알 것 같아요'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태어나 내짓는 첫 울음소리
흐뭇하게 아이를 지켜보는 어머니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아이가 마냥 신기하기만 한 아버지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사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아 정말 가슴 뭉클하네요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위대한 이유입니다   페북펌

댓글 44

감동오래 전

Best우리나라는 저렇게 감동할 여유가없어요 낳자마자 데리고 가요~~ 제친구도 애기낳아서 안고 우니 자자 산모님 그만하세요~ 하고 데리고감 ㅋ

오래 전

Best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

ㅁㅍ오래 전

Best재작년 봄... 출산후 내 가슴위에 올려진 아기보며 "뽁이야~엄마야~"하는데 아기가 울지 않아 막 태어난 아기치고 울지 않는다고 의사선생님께 얘기하니 엄마 목소리 알아듣고 차분해진거라던....ㅎㅎ 울지 않아서 잘 못됬나 싶었는데;;휴웅..... 근데 힘줘야하는데 손잡아주면 진심 짜증남ㅠ 침대 손잡이 잡는게 더 편하고 힘이 잘 쥐어짐..... 난 너무 아파서 밑에 고통좀 잊어보고자 내 뺨 내가 쫙~소리나게 후려갈겼었는데.... 간호사들은 내가 남편때린줄 알겠지...?... 콧물땜에 그렁그렁 하니 코좀 빼고 자자니까 싫다고 발버둥 친 20개월 아들에게 화냈는데..... 미안하네...ㅠ 미안해...뽁이장군ㅠ....

솔직한세상오래 전

추·반no결혼 no출산 no보육 ----------- http://pann.nate.com/talk/325551205 ------------- /

ㅡㅡ오래 전

첫애낳고 아프고힘들어서 둘째는 안낳는다고했었다....3년뒤....나는 고통을 잊었고 기억해내려애써도 아픔이 생각나지않았다...그렇게 둘째가 태어났다....그리고 이제 또 4년이 지났다...난매일생각한다...너를 안낳았더라면 내가어떻게 살았을까....

에이요오래 전

내친구 7월에 둘째낳는데 힘내라~!

Nomadism오래 전

출산의 모든 과정은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포유류과는 똑같은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 또한 똑같이 태아기 시절의 모습이 동물의 태아기 생김새가 100%일치 하지만 점차 DNA 배열에 따른 구조로 그 형태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이죠. 따라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다른 생명체를 이해하는 과정도 함께 인식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전

아씨나오늘생일이라더눈물난다 엄마사랑해요...

재연맘오래 전

세계 224개국 중 219위 출산율 나라에 이런 감동적인 글 올려봤자 의미 없네요..

응응오래 전

난 비명도안나올정도였는데 애기 배에올리자마자 너무이쁘다가 그냥 튀어나옴 애기들 나오자마자 쭈글쭈글못났다고 다들그래서 우리아기도 별기대안했는데 무슨 진짜너무이쁨 어찌만져야할지도몰라 머리통에손만살짝댐

오래 전

판에다가 이거올리면 안돼는데...판년놈들 애엄마들은 천하에 미친여자들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텐데...ㅠㅠ

ㅜㅜ오래 전

이제 8주인데..댓글보니 너무아프다고만하셔서 무섭네요ㅠㅠㅠ

아꿍이오래 전

진통오는데 나보다 신랑이 더 안절부절..ㅋㅋ 전화했다 끊었다 다리주물렀다 손주물렀다 부채질했다ㅋㅋㅋ 정신사납다고 건들지마! 라고 소리치니 미안하다고ㅠㅠ 지금 생각하니 내가 더 미안허네ㅋㅋㅋ 아기 낳고 안겨주는데 진심 감동에 울시간도 없고 끝났다는 생각에 푹 퍼져서 아무생각도 없었음ㅠㅠ 그러다 슝 데려가고.. 나만 그런가.. 5-6시간있다 신생아실에서 제대로 봤음ㅠㅠ..

나나1오래 전

친정엄마 우는 모습 진짜 찡하네.... 내 새끼가 새끼낳은 모습보면 어떨까 기분이.... 상상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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