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9살 되는 남입니다제가 여기까지 회원가입을 하게 되네요..1년넘게 사귀어온 여자친구때문에 고민되어서 글을 남김니다1년넘게 알콩달콩 한번도 싸우지않고 좋은사랑하고 있는데요주위에서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시고 저희 둘도 모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근데 제가 요즘 고민되는게여자친구가 너무 부정적이라는 겁니다예를 들면 계획을 쭉 세워두고 그 계획을 실천 하는 도중 뭔가 틀어지면막말을 섞어가면서 '난 열심히 해도 이거까지밖에 안되는 년인가봐'이런 말을 하면 제가 또 이런걸 풀어주고 합니다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제가 타일른것도 여러번인데요평소엔 거친말투도 잘 안쓰는 여자친구인데 뭔가 도중에 일이 틀어지면거친말투로 변합니다이런걸로 제가 혼자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가 나중에 터질까봐도 걱정이구요결혼을 생각하다가도 여자친구의 저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거 보면이 여자랑 결혼을 해야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다른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저런것때문에 고민을 해야된다는게제가 좀 우스운거같기도 하고 어디 누구에게 하소연할사람도 없고...그냥 여기다가 한번 적어봅니다...
부정적인 여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