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직딩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11월에 결혼식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주가 스튜디오 촬영이 있는날입니다. 평일이죠. 약 2달전.. 친한친구들 저포함하여 네명이서 맥주한잔 하다가 제 촬영날 들러리를 하자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세명 모두 결혼을 안했을뿐더러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들이니 10년이 넘게 만난 친구들이지요 . 어차피 저야 시집가면 들러리 같은건 못하니까 이번참에 기념으로 제덕에 이쁘게 차려입고 사진이나 박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다고 다들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분위기는 무르익었습니다..... 친구 A 백수입니다. 평일에도 할일이 없는 친구죠 친구 B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에 다니고 복지도 제가 볼땐 괜찮다고 생각되는 회사에 다닙니다 물론 바쁠때를 피해 월차정도는 거뜬히 낼수 있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친구 C 이 친구가 문제입니다. 작은 회사에 다닙니다. 건설관련된 물건을 파는 회사입니다. 일명 노가다꾼들이라는 사람들을 주로 상대하는 회사라 다른곳보다 일찍 출근합니다. 퇴근도 다른곳에 비해서는 좀 늦은편이죠 일요일,명절때 빨간날 이외에는 쉬지 않습니다. 토요일엔 오후 4시에 퇴근합니다. 현충일,삼일절,부처님 오신날 등등 빨간날에도 출근을 해서 2시에 퇴근합니다. 연차,월차 이런거 전혀없습니다. 친구 C양 며칠전 그러더군요 우리 회사 좋아졌다고 .... 그래서 뭐가 좋아졌냐 그랬더니 빨간날 출근할때 12시퇴근으로 앞당겨 졌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토요일에 돌아가면서 쉬기로 했답니다. 니네 회사가 웬일이냐 ...그랬죠 . 그럼서 하는말이 제 촬영날 토요일 쉬는걸 미리 땡겨서 쓸수 있으면 쓰겠답니다. 알겠다 했죠. 그리고 촬영을 일주일앞둔 오늘 전화통화를 하는데 아무래도 제 촬영날 쉬는게 어려울꺼 같다는군요 . 왜그러냐 했더니 자기네 과장님이 다음달에 아들시합[과장아들이 아이스하키를 한다는군요]이 평일에 있는데 토요일쉬는걸 평일로 쉬면 안되겠냐고 전무한테 말을 했나봅니다. 그랬더니 전무 왈 이것들은 토요일 하루 쉬게 해줬더니 완젼 쉴라고만 든다고 회사가 장사가 안되서 오늘 내일 하는데 직원이라는 것들은 맨날 쉴궁리만 한다고 토요일 쉬는거 내가 없애버린다고 그랬답니다. 돈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쉴라고만 들고 일안하면 문제가 크겠죠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회사 규정이 바뀌어서 쉬는 것이고 물론 그걸 평일로 바꿔서 쉬는걸 생각한 직원이 잘못됐을수도 있겠으나 직장인들은 평일에 개인적인일이 없으란 법은 없지않나요 ? 예비신랑과의 촬영도 기대되지만 친구들과 촬영도 너무나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못하게 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서운한 마음을 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아프다고 하고 하루 빠지라고는 했지만 안된다고 말하는 나는 기분이 어떻겠냐 하는 친구 C 과연 모든이들이 납득할수 있는 이유로 하루 결근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
납득할만한 결근사유 어떤게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28살 직딩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11월에 결혼식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주가 스튜디오 촬영이 있는날입니다. 평일이죠.
약 2달전..
친한친구들 저포함하여 네명이서 맥주한잔 하다가
제 촬영날 들러리를 하자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세명 모두 결혼을 안했을뿐더러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들이니 10년이 넘게
만난 친구들이지요 . 어차피 저야 시집가면 들러리 같은건 못하니까
이번참에 기념으로 제덕에 이쁘게 차려입고 사진이나 박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다고
다들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분위기는 무르익었습니다.....
친구 A
백수입니다.
평일에도 할일이 없는 친구죠
친구 B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에 다니고 복지도 제가 볼땐 괜찮다고 생각되는 회사에 다닙니다
물론 바쁠때를 피해 월차정도는 거뜬히 낼수 있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친구 C
이 친구가 문제입니다.
작은 회사에 다닙니다. 건설관련된 물건을 파는 회사입니다.
일명 노가다꾼들이라는 사람들을 주로 상대하는 회사라 다른곳보다 일찍 출근합니다.
퇴근도 다른곳에 비해서는 좀 늦은편이죠
일요일,명절때 빨간날 이외에는 쉬지 않습니다.
토요일엔 오후 4시에 퇴근합니다.
현충일,삼일절,부처님 오신날 등등 빨간날에도 출근을 해서 2시에 퇴근합니다.
연차,월차 이런거 전혀없습니다.
친구 C양
며칠전 그러더군요
우리 회사 좋아졌다고 ....
그래서 뭐가 좋아졌냐 그랬더니 빨간날 출근할때 12시퇴근으로 앞당겨 졌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토요일에 돌아가면서 쉬기로 했답니다.
니네 회사가 웬일이냐 ...그랬죠 .
그럼서 하는말이 제 촬영날 토요일 쉬는걸 미리 땡겨서 쓸수 있으면 쓰겠답니다.
알겠다 했죠.
그리고 촬영을 일주일앞둔 오늘 전화통화를 하는데
아무래도 제 촬영날 쉬는게 어려울꺼 같다는군요 .
왜그러냐 했더니
자기네 과장님이 다음달에 아들시합[과장아들이 아이스하키를 한다는군요]이 평일에 있는데
토요일쉬는걸 평일로 쉬면 안되겠냐고 전무한테 말을 했나봅니다.
그랬더니 전무 왈
이것들은 토요일 하루 쉬게 해줬더니 완젼 쉴라고만 든다고 회사가 장사가 안되서 오늘
내일 하는데 직원이라는 것들은 맨날 쉴궁리만 한다고 토요일 쉬는거 내가 없애버린다고
그랬답니다.
돈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쉴라고만 들고 일안하면 문제가 크겠죠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회사 규정이 바뀌어서 쉬는 것이고
물론 그걸 평일로 바꿔서 쉬는걸 생각한 직원이 잘못됐을수도 있겠으나
직장인들은 평일에 개인적인일이 없으란 법은 없지않나요 ?
예비신랑과의 촬영도 기대되지만 친구들과 촬영도 너무나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못하게 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서운한 마음을 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아프다고 하고 하루 빠지라고는 했지만 안된다고 말하는 나는 기분이 어떻겠냐 하는 친구 C
과연 모든이들이 납득할수 있는 이유로 하루 결근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