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1 아직미필 여자 23입니다 혈액형은 A형 이구요 이번년도 군대갈라 카고요. 고등학교때 2년반동안 연애 를했는데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서 다시는 연애 안해야지 이생각하고 대학교 왔는데 막상와도 뭐 .. 맘에드는애도 없고 해서 그냥저냥 있다가 작년 11월중순쯤 맘에드는 같은과 여자누나 (2살위) 가 생겨서 과특성상 행사를 많이 다녀서 행사 다녀오는 길에 집에 잘 들어가라는 빌미로 연락해서 같이밥한번먹었어요.
근데 밥먹으면서 데이트 또언제하노? 카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내가 니좋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하니까 자기 남친있는거 아냐고 해서 아는데 내가 꼬실려고 이랬어요
그래서 밥먹고 까페가서 이런저런이야기 하고 언제부터 좋아하고 만약에 내가 니한테 마음이안가면 어떻할껀데 라고 여자가 물어서 마음이 안가면 쿨하게 뒤돌아서줄게 라고 하고 사실 뭐 대학 신입생 때부터 좋아했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여자도 연애를 현남친까지 해서 세번해봤고 남자별로안좋아하고 사고방식이 보수적이래요. 술담배 안하고요 그래서 딱 제이상형이라서 바로 반했죠
뭐 학교내에서 같은과이기도 하고 해서 계속 카톡하고 저녁마다 한시간씩 전화하고 했어요 카고 데이트도 몇번하고 행사참여도 같이하고 뭐 같이 한게되게많네요 그리고 스킨쉽은 안아주기까지 했어요 이때 남친이야기 들었었어요 하루에 카톡 10통정도 하고 여자가 아프다 하니까 나친구랑 놀아야해 바빠 이렇게말한다고 그래서 남친 신경을 안쓰고 그렇게 3주정도가 지났어요
12월중순에 여자가 부모님이랑 외국여행 간데요 가기하루전에 영화한편보고 멀미약 사주니까 집갈때 감동받았다고 하트붙인 카톡이와요 근데 로밍을 안해가서.. 연락이잘안되서 저만 이제 일어났다 밥먹었다 여긴춥다 등등 연락했어요 여자도 와이파이 잡힐때마다 연락했고 이때 보고싶다 뭐 제가사준 약 인증샷도 보내고 좋았었어요
외국 갔다오니 12.29일 연락좀하고 다음날 30일 연락하고 새벽에 두시간정도 전화통화했어요 이때 여자가 만약 내가 니마음 안받아주면 어떻할거냐고 묻고 여자 전남친이 여자한테 애교부려보고 귀엽게 해보랬는데 여자본인은 애교가 없어서 못부린데요 그래서 니도 그러는거 아니냐고 남자는 사귀기 직전에만 잘해준다 이러더라구요 전 아니라 했고 마음뒤돌아서면 깔끔히 뒤돌아선다고 했어요 근데 나는 니가 좋은여자라서 놓치기 싫고 애교없고 무뚝뚝한 니 본모습이 좋다 또 익숙한사랑이 나는좋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니가 무슨말하고싶은지 머릿속에 들어갔다왔다 익숙한사랑좋다 가산점준다 이러더라구요 이때까지만해도 사귈줄 알았어요
그리고 12.31 제가 신년맞이 등산한다고 1.1 되자마자 전화하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1.1부터 연락이 뜸 해지더라구요.. 하루에 카톡 10통정도?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12.31일날 해돋이 밤새서 여자가 보고 종일 자고 그뒤로 갑자기 연락이 뜸해졌어요 전 등산가서 친구들이랑 싸워서 다같이 부산내려왔구요 그이야기를 하니까 니가 이해해야지 이러구 갑자기 5시간뒤에 답장오고 이러더라구요
이해했어요 피곤하겠지 근데 1월 첫째주 둘째주 계속 그러더라구요 점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제가 그래서 물어보니까 국가자격증 시험친다고 아침8시에일어나서 10시에 학원가고 학원에서 9시에마치고 헬스하고 집에가서 자면 피곤해서 뻗고 연락할 시간이 없데요 .. 그래서 이해했죠
그리고 저번주 토요일날 만났습니다. 그냥 뭐 한달만에 봤지만 평소와 다름없었어요 그래서 준비한 선물 ( 손편지 마스크팩 10개 핸드크림 좋아해서 4개 샀고 세럼+크림+로션 세트 초코우유좋아해서 초코우유 한박스 폰케이스)
줬습니다 돈도없는데 뭐이리 많이준비했어 이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자가 아 너 여행안가서 돈남았구나~ 이러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 준비했다 이러고 편지주니까 편지 내용맘에들면 손편지 답장쓴다네요 그리고 곧가야한대서 헤어지고 집에왔는데 그날연락 카톡 세통하고 다음날 하루종일 카톡안하다가 저녁에 연락두통왔고 다음날이 여자생일이라서 12시 딱맞춰서 생일축하 카톡보냈는데 고마워라고 답장이 오고 카톡 세통더하다가 갑자기 이러더라고요
이제 내가 대답해 줘야할거같다 선물고맙다 근데 마음은 못받아줄거같다 일찍말해줬어야했는데 미안해 다른변명은 안할게.
그래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구차해서 안이러기로 했는데 남친때문이냐고 그러니까
남자친구 때문은 아니고 그냥 피곤하니까 연락하기 귀찮아 지더라 니 좋아하면 피곤해도 어떻게든 연락했겠지 라고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니 참좋은여자고 놓치기 아깝다 내가 어필잘하는 남자잖아 잘할게 다시온나 이러니까
니 좋은앤거는 안다 근데남자로안보여 나기다리지말고 니생활 했으면좋겠어 이래서 그냥 보내줬습니다.
갑자기 왜이러는거죠 잘되다가 갑자기 변하니까 이해가 안갑니다 형님들..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확실한대답을 좀주세요
+ 같은과고 여자애가 학회장 전 부학회장+남자대표 여서 같이 많이 붙어다닐거같은데 제 마음정리가 안된상태에서 보면 너무힘들거같아요 형님들의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스압+요약) 여자랑 헤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시요 ..
이제 21 아직미필 여자 23입니다 혈액형은 A형 이구요 이번년도 군대갈라 카고요. 고등학교때 2년반동안 연애 를했는데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서 다시는 연애 안해야지 이생각하고 대학교 왔는데 막상와도 뭐 .. 맘에드는애도 없고 해서 그냥저냥 있다가 작년 11월중순쯤 맘에드는 같은과 여자누나 (2살위) 가 생겨서 과특성상 행사를 많이 다녀서 행사 다녀오는 길에 집에 잘 들어가라는 빌미로 연락해서 같이밥한번먹었어요.
근데 밥먹으면서 데이트 또언제하노? 카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내가 니좋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하니까 자기 남친있는거 아냐고 해서 아는데 내가 꼬실려고 이랬어요
그래서 밥먹고 까페가서 이런저런이야기 하고 언제부터 좋아하고 만약에 내가 니한테 마음이안가면 어떻할껀데 라고 여자가 물어서 마음이 안가면 쿨하게 뒤돌아서줄게 라고 하고 사실 뭐 대학 신입생 때부터 좋아했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여자도 연애를 현남친까지 해서 세번해봤고 남자별로안좋아하고 사고방식이 보수적이래요. 술담배 안하고요 그래서 딱 제이상형이라서 바로 반했죠
뭐 학교내에서 같은과이기도 하고 해서 계속 카톡하고 저녁마다 한시간씩 전화하고 했어요 카고 데이트도 몇번하고 행사참여도 같이하고 뭐 같이 한게되게많네요 그리고 스킨쉽은 안아주기까지 했어요 이때 남친이야기 들었었어요 하루에 카톡 10통정도 하고 여자가 아프다 하니까 나친구랑 놀아야해 바빠 이렇게말한다고 그래서 남친 신경을 안쓰고 그렇게 3주정도가 지났어요
12월중순에 여자가 부모님이랑 외국여행 간데요 가기하루전에 영화한편보고 멀미약 사주니까 집갈때 감동받았다고 하트붙인 카톡이와요 근데 로밍을 안해가서.. 연락이잘안되서 저만 이제 일어났다 밥먹었다 여긴춥다 등등 연락했어요 여자도 와이파이 잡힐때마다 연락했고 이때 보고싶다 뭐 제가사준 약 인증샷도 보내고 좋았었어요
외국 갔다오니 12.29일 연락좀하고 다음날 30일 연락하고 새벽에 두시간정도 전화통화했어요 이때 여자가 만약 내가 니마음 안받아주면 어떻할거냐고 묻고 여자 전남친이 여자한테 애교부려보고 귀엽게 해보랬는데 여자본인은 애교가 없어서 못부린데요 그래서 니도 그러는거 아니냐고 남자는 사귀기 직전에만 잘해준다 이러더라구요 전 아니라 했고 마음뒤돌아서면 깔끔히 뒤돌아선다고 했어요 근데 나는 니가 좋은여자라서 놓치기 싫고 애교없고 무뚝뚝한 니 본모습이 좋다 또 익숙한사랑이 나는좋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니가 무슨말하고싶은지 머릿속에 들어갔다왔다 익숙한사랑좋다 가산점준다 이러더라구요 이때까지만해도 사귈줄 알았어요
그리고 12.31 제가 신년맞이 등산한다고 1.1 되자마자 전화하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1.1부터 연락이 뜸 해지더라구요.. 하루에 카톡 10통정도?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12.31일날 해돋이 밤새서 여자가 보고 종일 자고 그뒤로 갑자기 연락이 뜸해졌어요 전 등산가서 친구들이랑 싸워서 다같이 부산내려왔구요 그이야기를 하니까 니가 이해해야지 이러구 갑자기 5시간뒤에 답장오고 이러더라구요
이해했어요 피곤하겠지 근데 1월 첫째주 둘째주 계속 그러더라구요 점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제가 그래서 물어보니까 국가자격증 시험친다고 아침8시에일어나서 10시에 학원가고 학원에서 9시에마치고 헬스하고 집에가서 자면 피곤해서 뻗고 연락할 시간이 없데요 .. 그래서 이해했죠
그리고 저번주 토요일날 만났습니다. 그냥 뭐 한달만에 봤지만 평소와 다름없었어요 그래서 준비한 선물 ( 손편지 마스크팩 10개 핸드크림 좋아해서 4개 샀고 세럼+크림+로션 세트 초코우유좋아해서 초코우유 한박스 폰케이스)
줬습니다 돈도없는데 뭐이리 많이준비했어 이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자가 아 너 여행안가서 돈남았구나~ 이러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 준비했다 이러고 편지주니까 편지 내용맘에들면 손편지 답장쓴다네요 그리고 곧가야한대서 헤어지고 집에왔는데 그날연락 카톡 세통하고 다음날 하루종일 카톡안하다가 저녁에 연락두통왔고 다음날이 여자생일이라서 12시 딱맞춰서 생일축하 카톡보냈는데 고마워라고 답장이 오고 카톡 세통더하다가 갑자기 이러더라고요
이제 내가 대답해 줘야할거같다 선물고맙다 근데 마음은 못받아줄거같다 일찍말해줬어야했는데 미안해 다른변명은 안할게.
그래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구차해서 안이러기로 했는데 남친때문이냐고 그러니까
남자친구 때문은 아니고 그냥 피곤하니까 연락하기 귀찮아 지더라 니 좋아하면 피곤해도 어떻게든 연락했겠지 라고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니 참좋은여자고 놓치기 아깝다 내가 어필잘하는 남자잖아 잘할게 다시온나 이러니까
니 좋은앤거는 안다 근데남자로안보여 나기다리지말고 니생활 했으면좋겠어 이래서 그냥 보내줬습니다.
갑자기 왜이러는거죠 잘되다가 갑자기 변하니까 이해가 안갑니다 형님들..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확실한대답을 좀주세요
+ 같은과고 여자애가 학회장 전 부학회장+남자대표 여서 같이 많이 붙어다닐거같은데 제 마음정리가 안된상태에서 보면 너무힘들거같아요 형님들의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요약
1. 여자누나 23살이랑 연락잘하고있었다 거의사귈삘
2. 누나가 외국여행가고 이것저것해서 한달간 못만났다 근데 못만나는도중 누나가 서서히변했다 왜변한지 모르겠다
3. 이번년도 같은 간부라서 많이붙어있을거같은데 너무힘들다 형님들의 조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