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실 출입 복장 제한도 있습니다. 슬리퍼, 체육복 안되구요. 남자는 발이보이는 신발 (쪼리, 샌들)이랑 반바지 정강이가 보이는 바지 안됩니다. 이것도 학번제이기 때문에 1학년만 보통 안돼요ㅠㅠ
그리고 학과내에서는 선배랑 장난 금지, 오빠 호칭 사용 금지... 이러다 연애도 하지말라고 할기세ㅠㅠㅠ 과CC인 사람들도 눈치보여서 학과내에서는 손안잡고 다녀요ㅎ..
마지막으로 굴리는 것은 평소에는 뭐 그냥 얼차려 정도지만 MT때는 전 몸에 멍들었습니다.. 진짜 구르고 다녀서... 왜 멍든건진 모르겠지만(다리나 팔에).. 그리고 윗 선배들은 "야ㅋㅋㅋ 니네들은 괜찮은거다. 우리는 울릴때까지 굴렸다 진짜 다 울었다." 이러시더라구요. 심지어 1학년이 산속에서 구르고 있을때 (심지어 밤이여서 무슨 사고가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2학년 3학년 선배들도 운동장에서 어깨동무하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며 얼차려를 받았데요.. 동기는! 하나다! 인가 그런 구호 외치면서..? 3학년 선배들까지... 진짜 이건 미친것같아요..
아 그리고 덧글에 체대냐는 글이 좀 보이던데.. 저 체대 아니고 심지어.. 휴.. 사범대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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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곧 대학교 2학년을 바라보는 21살 대딩입니다.
ㅎㅎ 모두 2015년 새해에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2014년과 더불어 2015년 새해에도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은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대학교에서 이러는 것이 저는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그냥 이것이 일반적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다른 대학으로 옮겨야 하나요??? 아니면 참고 살아야 하나요ㅎㅎ??? 학교를 옮긴다고 해도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힘들겠지만요 ㅠㅠ..
질문은 대학에서 강의실에 집합시키는거나.. 잔소리할려고 뭐 밤에 7시 8시에 대뜸 부르고, 강제적으로 시키는 것 ~에참여해라 1학년은 필참이라고 하고 인원수 세서 뭐 없을때 정당한 사유가 아니면 혼내고 많이 빠져도 혼내고.. 밖에서 운동장이나 이런 곳에서 집합시켜서 얼차려??(엎드려뻗쳐, 앞으로취침, 뒤로취침, 다리들고~, 해병대훈련.. 등등) 시키고,
무조건 선배들에게 인사시키고 안하면 또 집합... 술먹을때 선배가 부르면 가야하고,
교수님들도 그런거 다 아시고 오히려 학생들이 문제라고 생각되면 학회장한테 말해서 애들 굴리라고 시키고,
학점 진짜 어이없게 주시는 거(성적 공개도 안하시고 심지어 성적공개요청인가 뭐 했었는데 한 선배분이.. 근데 그 선배가 1년만에 자퇴하셨다고..<이유는몰라요.> 대놓고 강의 시간에 차별. 예를들어서 A는 교수님 맘에들고 B는 교수가 싫어하면 학과 지나다닐때 A를 따로 부르고 강의 시간에는 A씨 찬양 세례..<뭐솔직히이런건상관없어요 근데 문제는학점도그렇게주는게문제;; 분명히A가 학점이높을수가없는데(A가 성격이 좋아서 시험을 치면 나 3번 4번은 백지로 제출햇어ㅜㅜ~~ 이래서 대충 성적은 알아요. 답 서로 얘기하면서 헐ㅠㅠㅠ 나이번시험 빵점이다ㅜ 이러기도 해서..잘치면 잘쳤다고 신나하고 그래요.) 시험성적으로매기는과목이라서 근데 항상 학점이 비쁠? 이렇게받아요 성적이안높은데.. 그 교수님이 F폭격기라고 할만큼 강의생들중 절반정도 F주는 교수님이시거든요..> 그리고 B한테는 강의시간에 완전 울릴때까지 심지어 울었는데 울어도 갈구세요. 예를 들어서 "B씨는 자퇴하지 왜 대학을 왔어요? 이런 학생들 때문에 우리 학교가 발전이 없어. 당신같은 학생들 때문에 교수 회의에서 일부러 힘든 과목 다 2학년 1학기로 다 해놨는데, 이 대학교가 돈 벌어 먹을려고 학사경고를 잘 못받게 해놔서 이제는 퇴학도 못시켜.. 당신같은 사람은 내가 가르칠 이유도 없는데.. 빨리 자퇴해. 그래야 당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편입을 하지" 이럽니다. 심지어 B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활발하고 대인관계도 넓어요. 심지어 학점도 보니 낮지도 않습니다. 백분율 89%정도 되요.. 상위 10퍼??? 근데 틈만나면 갈구고 자퇴하라 그러고 막 뭐 질문하고 그러면 "B씨는 질문하면 어짜피 모르죠? 알면 안되는데 그럼 이번 시험 다 만점인데"이러시고 심지어 학점도 차별하는 등.. ㅎ 진짜 강의 시간에 보면 불쌍해요.
그리고 맨 처음 입학할때 돈 거두는 것 (30만원..) 그래요.. 돈 거둘수도 있죠 하지만 돈을 거두었으면 체육대회비 축제비 엠티비 이런걸 안내거나 줄여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구요.
이런 부분 저만 의문이 드나요? 친구들은 뭐 대학의 일반적인 흔한 대우지 뭐~ 이러거나 ㅋㅋㅋ뭐 그런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지 어쩌겠어 니가 4학년 되서 바꾸던가~ 뭐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게 사실인지 일반적이니 입다물고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건지.. 여러분의 대학도 이렇나요?
(추가)대학, 집합이나 군기 잡는게 일반적인가요?
+) 추가글
학과실 출입 복장 제한도 있습니다. 슬리퍼, 체육복 안되구요. 남자는 발이보이는 신발 (쪼리, 샌들)이랑 반바지 정강이가 보이는 바지 안됩니다. 이것도 학번제이기 때문에 1학년만 보통 안돼요ㅠㅠ
그리고 학과내에서는 선배랑 장난 금지, 오빠 호칭 사용 금지... 이러다 연애도 하지말라고 할기세ㅠㅠㅠ 과CC인 사람들도 눈치보여서 학과내에서는 손안잡고 다녀요ㅎ..
마지막으로 굴리는 것은 평소에는 뭐 그냥 얼차려 정도지만 MT때는 전 몸에 멍들었습니다.. 진짜 구르고 다녀서... 왜 멍든건진 모르겠지만(다리나 팔에).. 그리고 윗 선배들은 "야ㅋㅋㅋ 니네들은 괜찮은거다. 우리는 울릴때까지 굴렸다 진짜 다 울었다." 이러시더라구요. 심지어 1학년이 산속에서 구르고 있을때 (심지어 밤이여서 무슨 사고가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2학년 3학년 선배들도 운동장에서 어깨동무하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며 얼차려를 받았데요.. 동기는! 하나다! 인가 그런 구호 외치면서..? 3학년 선배들까지... 진짜 이건 미친것같아요..
아 그리고 덧글에 체대냐는 글이 좀 보이던데.. 저 체대 아니고 심지어.. 휴.. 사범대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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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곧 대학교 2학년을 바라보는 21살 대딩입니다.
ㅎㅎ 모두 2015년 새해에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2014년과 더불어 2015년 새해에도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은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대학교에서 이러는 것이 저는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그냥 이것이 일반적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다른 대학으로 옮겨야 하나요??? 아니면 참고 살아야 하나요ㅎㅎ??? 학교를 옮긴다고 해도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힘들겠지만요 ㅠㅠ..
질문은 대학에서 강의실에 집합시키는거나.. 잔소리할려고 뭐 밤에 7시 8시에 대뜸 부르고, 강제적으로 시키는 것 ~에참여해라 1학년은 필참이라고 하고 인원수 세서 뭐 없을때 정당한 사유가 아니면 혼내고 많이 빠져도 혼내고.. 밖에서 운동장이나 이런 곳에서 집합시켜서 얼차려??(엎드려뻗쳐, 앞으로취침, 뒤로취침, 다리들고~, 해병대훈련.. 등등) 시키고,
무조건 선배들에게 인사시키고 안하면 또 집합... 술먹을때 선배가 부르면 가야하고,
교수님들도 그런거 다 아시고 오히려 학생들이 문제라고 생각되면 학회장한테 말해서 애들 굴리라고 시키고,
학점 진짜 어이없게 주시는 거(성적 공개도 안하시고 심지어 성적공개요청인가 뭐 했었는데 한 선배분이.. 근데 그 선배가 1년만에 자퇴하셨다고..<이유는몰라요.> 대놓고 강의 시간에 차별. 예를들어서 A는 교수님 맘에들고 B는 교수가 싫어하면 학과 지나다닐때 A를 따로 부르고 강의 시간에는 A씨 찬양 세례..<뭐솔직히이런건상관없어요 근데 문제는학점도그렇게주는게문제;; 분명히A가 학점이높을수가없는데(A가 성격이 좋아서 시험을 치면 나 3번 4번은 백지로 제출햇어ㅜㅜ~~ 이래서 대충 성적은 알아요. 답 서로 얘기하면서 헐ㅠㅠㅠ 나이번시험 빵점이다ㅜ 이러기도 해서..잘치면 잘쳤다고 신나하고 그래요.) 시험성적으로매기는과목이라서 근데 항상 학점이 비쁠? 이렇게받아요 성적이안높은데.. 그 교수님이 F폭격기라고 할만큼 강의생들중 절반정도 F주는 교수님이시거든요..> 그리고 B한테는 강의시간에 완전 울릴때까지 심지어 울었는데 울어도 갈구세요. 예를 들어서 "B씨는 자퇴하지 왜 대학을 왔어요? 이런 학생들 때문에 우리 학교가 발전이 없어. 당신같은 학생들 때문에 교수 회의에서 일부러 힘든 과목 다 2학년 1학기로 다 해놨는데, 이 대학교가 돈 벌어 먹을려고 학사경고를 잘 못받게 해놔서 이제는 퇴학도 못시켜.. 당신같은 사람은 내가 가르칠 이유도 없는데.. 빨리 자퇴해. 그래야 당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편입을 하지" 이럽니다. 심지어 B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활발하고 대인관계도 넓어요. 심지어 학점도 보니 낮지도 않습니다. 백분율 89%정도 되요.. 상위 10퍼??? 근데 틈만나면 갈구고 자퇴하라 그러고 막 뭐 질문하고 그러면 "B씨는 질문하면 어짜피 모르죠? 알면 안되는데 그럼 이번 시험 다 만점인데"이러시고 심지어 학점도 차별하는 등.. ㅎ 진짜 강의 시간에 보면 불쌍해요.
그리고 맨 처음 입학할때 돈 거두는 것 (30만원..) 그래요.. 돈 거둘수도 있죠 하지만 돈을 거두었으면 체육대회비 축제비 엠티비 이런걸 안내거나 줄여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구요.
이런 부분 저만 의문이 드나요? 친구들은 뭐 대학의 일반적인 흔한 대우지 뭐~ 이러거나 ㅋㅋㅋ뭐 그런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지 어쩌겠어 니가 4학년 되서 바꾸던가~ 뭐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게 사실인지 일반적이니 입다물고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건지.. 여러분의 대학도 이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