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상처됐던말이 뭐야?

ㅇㅇ2015.01.16
조회281,448
나는 엄마가 나되게어렸을땐데 고모년 닮아서 못돼쳐먹었다한거...

우리엄마랑 시댁이랑 사이 되게 안좋거든. 고모 되게싫어하는데 나한테 저말하드라ㅎ

저말 들었을때가 유치원? 초등학교1,2 학년? 때 쯤 일텐데 지금 고2인데 아직도 안잊혀진다.

너네는 살면서 가장 상처됐던말이뭐야?

댓글 1,634

ㅇㅇ오래 전

Best우리 아빠는 소방관이셨고 순직하셨음. 나 중학교 때 왕따였는데 나 왕따 시킨 애들이 나보고 애비도 없는 년이~ㅉㅉ 니네 아빠는 뭐하다 죽었냐? 뭐 뻔하겠지~~ 더러운 년 아빠가 뭘 했겠어???이랬던거. 내가 못난건데 왜 우리 아빠가 욕 듣는건지. 우리 아빠는 뭘 잘못하신건지. 나 때문에 욕 들으시는거 같아서 너무 죽고싶더라. 우리 아빠는 자랑스러우신 분들인데 그런 소리 들을 분이 아니신데.

오래 전

Best몇시간동안 씹다가 미안 헤어지자..라고 톡으로 보내더니 '카스에 역시 여친은 귀찮음'이라고 올린새끼

ㄸㄹㄹ오래 전

Best우리엄마가 나한테 남자한테 다리벌리고나 살라고한거... 중2때쯤 그랬음 나지금 고2인데 당연히 경험없고 모태솔로에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나 공부안한다고 저소리했음

ㅇㅇ오래 전

Best노뜬금인데 부모님들 말좀 가려서 해주셨음 함. 어찌됐든 님들이 선택해서 낳은 님들 자식이잖아요.. 제발 무슨 말 할때 생각 좀 하고 말씀하세요

파이팅오래 전

Best댓글들 진짜 슬프다.. 이야기만 들었는데 내가 다 서러워

ㅇㅇ오래 전

여기 댓글들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얘들아 진짜 너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Ac오래 전

다시 봐도... 부모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나는 여드름 파인흉터가 많아서 콤플렉스인데 같은반 애가 나보고 "아 시///발 니는 햇빛 드는데 서있지좀마 얼굴에 구멍뽕뽕난거 그늘지는거봐 존내징그러" 이럼.

ㅇㅇ오래 전

얼마전에 판에서 어느 여중딩이 백숙자세로 ㅈㅇ하다가 엄마한테 걸렸단 글이 왠지 나에게 민망함과 상처를 준 것같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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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왕따 당했었는데 나중에 가해자한테 페메와서 니가 피해자냐 이년이 진짜 머리가 돌았나 이런 말 한거..ㅋㅋㅋㅋ 친신 받은 나도 바보인데 저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빡쳐

ㅇㅇ오래 전

상처 받았던 말은 아닌데 너무 슬펐던 게 초3 때 엄마 휴대폰을 보는데 아빠랑 문자 한 걸 보고 있었는데 내용이 대충 엄마가 이제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그러고 아빠가 그래 그럼 00(내이름) 잘 키워줘 그랬던 거 그거 진짜 밤새도럭 엄마옆에서 울었어 지금은 잘 살고 있다..

ㅇㅇ오래 전

댓글보니까 쓰레기들 많네 다 잊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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