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랑 시댁이랑 사이 되게 안좋거든. 고모 되게싫어하는데 나한테 저말하드라ㅎ
저말 들었을때가 유치원? 초등학교1,2 학년? 때 쯤 일텐데 지금 고2인데 아직도 안잊혀진다.
너네는 살면서 가장 상처됐던말이뭐야?
Best우리 아빠는 소방관이셨고 순직하셨음. 나 중학교 때 왕따였는데 나 왕따 시킨 애들이 나보고 애비도 없는 년이~ㅉㅉ 니네 아빠는 뭐하다 죽었냐? 뭐 뻔하겠지~~ 더러운 년 아빠가 뭘 했겠어???이랬던거. 내가 못난건데 왜 우리 아빠가 욕 듣는건지. 우리 아빠는 뭘 잘못하신건지. 나 때문에 욕 들으시는거 같아서 너무 죽고싶더라. 우리 아빠는 자랑스러우신 분들인데 그런 소리 들을 분이 아니신데.
Best몇시간동안 씹다가 미안 헤어지자..라고 톡으로 보내더니 '카스에 역시 여친은 귀찮음'이라고 올린새끼
Best우리엄마가 나한테 남자한테 다리벌리고나 살라고한거... 중2때쯤 그랬음 나지금 고2인데 당연히 경험없고 모태솔로에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나 공부안한다고 저소리했음
Best노뜬금인데 부모님들 말좀 가려서 해주셨음 함. 어찌됐든 님들이 선택해서 낳은 님들 자식이잖아요.. 제발 무슨 말 할때 생각 좀 하고 말씀하세요
Best댓글들 진짜 슬프다.. 이야기만 들었는데 내가 다 서러워
여기 댓글들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얘들아 진짜 너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다시 봐도... 부모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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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드름 파인흉터가 많아서 콤플렉스인데 같은반 애가 나보고 "아 시///발 니는 햇빛 드는데 서있지좀마 얼굴에 구멍뽕뽕난거 그늘지는거봐 존내징그러" 이럼.
얼마전에 판에서 어느 여중딩이 백숙자세로 ㅈㅇ하다가 엄마한테 걸렸단 글이 왠지 나에게 민망함과 상처를 준 것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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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ㅍ
왕따 당했었는데 나중에 가해자한테 페메와서 니가 피해자냐 이년이 진짜 머리가 돌았나 이런 말 한거..ㅋㅋㅋㅋ 친신 받은 나도 바보인데 저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빡쳐
상처 받았던 말은 아닌데 너무 슬펐던 게 초3 때 엄마 휴대폰을 보는데 아빠랑 문자 한 걸 보고 있었는데 내용이 대충 엄마가 이제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그러고 아빠가 그래 그럼 00(내이름) 잘 키워줘 그랬던 거 그거 진짜 밤새도럭 엄마옆에서 울었어 지금은 잘 살고 있다..
댓글보니까 쓰레기들 많네 다 잊고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