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사교육문제 동의하세요?

이상해2015.01.16
조회118
비정상회담에서 이번주 주제가 대한민국 사교육이잖아요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사교육 심하다고 별로 안느끼거든요

방송에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솔직히 그런 경우는 강남 일부만 그렇지 않나요

초등학교때 피아노 미술 구몬했는데한번도 스트레스 받은 적 없고 정말 다 도움되고 그냥 재미삼아서 다닌 기억밖에 없네요

제 초등학생 동생도 예체능 학원 많이 다니지만 힘들지 않냐고 하면 오히려 재밌다고 하고 솔직히 초등학생이면 그냥 애들이랑 어울려서 학원 다니는 재미도 있는 거잖아요

다들 학창시절 떠올렸을때 학원 많이 다니는 애들이 방송같이 많으셨나요

솔직히 저는 중학교때 떠올려봐도 친구들끼리 그냥 명성학원이나 예일학원 같은 곳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것도 일주일에 두세번이지 매일매일 학원ㅇㅔ 시달리는 경우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저도 그냥 단과학원으로 일주일에 두세번 갔습니다 제 필요에 의해 간거기 때문에 불만도 없었고요

고등학교와서는 확실히 사교육의 비중이 늘어서 학원에서 사는 경우가 많긴 한데 이건 대입이 가까워지니까 다들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 인정합니다
(언론에서는 주로 초중생의 사교육 문제를 논하므로 고등학교는 넘어가겠습니다)

이런 사교육기사에 대한 댓글들도 다 너무 일방적으로 요즘 초등학생들한테 무리한다는 댓글이던데 정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초등학교때 많은 예체능쪽으로 사교육을 받았지만 별 스트레스 없었고 즐기는 수준이었고 제 동생또한 스케줄이 짜여있지만 태권도 학원 굉장히 좋아하고 피아노도 맨날 집에서 치는 모습을 보면 언론에서 너무 일반화를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정말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