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상담원 (실명-이보라) 완전 어이없네요..

억울하오2008.09.17
조회2,892

제가 9월 5일자로 현대카드 V를 재발급받았습니다.

 

그 전 카드는 분실을 한 상태로 미납금이 백만원정도 잡혀있었구요

 

카드재발급은 시간이 오래걸리는 지라 몇일 뒤에 월급날이라 낼테니 미리 발급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납부

 

후에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직을 하느라 한달정도 일을 쉬어서 카드값이 연체된 상태라..ㅜㅜ아무튼 힘들게 알바까지해서 한번에 내

 

고 다시 재발급을 요청했더니 할부건 미납금이 있어서 또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땐 분명 문자로 보내 준 금액만 내면 카드가 풀릴거라더니 또 미납금이라니요..

 

생활비 한 푼 남기지 않고 카드값을 낸 터라 돈을 빌려서 미납금을 전부 납부했습니다.

 

그리고는 V카드를 재발급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상담원(실명-이보라)입니다.

 

제가 생활비까지 다 긁어서 낸 거라 좀 빨리 발급을 받고 싶다고 사정을 했더니 7일 안에 받게 해준다고 하시더

 

라구요. 제가 직장을 서울로 옮기게 되서 수령지주소와 청구지 주소를 변경하고, 상담원은 7일안에 받게 해준다

 

해서 그것만 믿고 있었는데..

 

발금요청일로 부터 12일이 지난 오늘 아침 한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카드수령때문에 직장에 방문했더니 그만두신지 꽤 되셨다면서..집주소가 뭐냐면서.

 

진짜 당황스럽네요.

 

그 상담원(실명-이보라)은 단순한 실수였다지만, 저에겐 너무도 큰 피해입니다.

 

9시에 현대카드 상담원에게 전화를 해서 9월 5일 재발급 문의로 인해 통화했던 상담원을 연결해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분은 출근을 안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출근후에 통화가 되었는데 죄송하다는 말 뿐입니다.

 

조금이라도 연체되면 돈 갚으라고 사람 미치게 전화하고 회사가 피해를 본 만큼 연체료가 붙는다며

 

연체료 팍팍 붙이면서 책임 요하고,

 

이렇게 고객이 피해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져주지 않고 죄송하단 말뿐이면 우리같이 약한 사람은

 

당하고만 있는거냐고 ..했더니 그져 죄송하단 말과 다시 재발급을 해주겠다는 말만하시네요.

 

죄송하단 말만 하지말고 그 죄송한 부분에 대해 책임져달라니까 묵묵히 말도 없으시고..

 

정말 현대카드 너무합니다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회원이 아니면 상담문의글도 올리지 못하게 되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떡하나요.  카드번호를 입력해야 회원가입이 되는데...

 

대체 어디다 호소를 하냐는 말입니다...

 

진짜 현대카드 쓰지마세요!!!!!!!!!!!!!!!!!!!!!!!!!!!!!!!!!!!!!

 

원래 현대카드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 현대카드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계신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대표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대카드.,.그런식으로 하다가는 분명 리먼브라더스 처럼 서서히 무너질겁니다..

 

고객들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