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내가

Y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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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이끌리듯 사귀자는말과 동시에 같이살기시작했지 알콩달콩 신혼부부가된거마냥 얼굴만 마주보고있어도 배가불렀었어
2년 가까이 같이살다 너가집으로다시들어가게되고
거기서부터 문제였을까 넌 나몰래
다른남자들과 카톡이며술자리를 가지다
결국 나에게 이별을말했다
근대 난 2주동안 너에게 내맘표현 다했어
아직사랑하니까 기회를달라고
그리고는 다시나한태돌아오고 우린 같이있어야 한다는걸 깨닫고 다시살기시작햇었다
넌항상그랬지 다시는이런일없을꺼라고
우리결혼하자고 그렇게 다시1년같이살고
또다시 넌집으로들어갔어 난불안했지만
널믿었는대 아니나다를까 다시 전과같은상황으로 돌아가 또다시 나에게이별을 말하더라
이번에는 심한말과함께 그래서 차마
잡지못했지 나 정말많이 힘들었어
3년간 너만나면서 끊었던 술도다시마시고
죽지않을만큼 먹고도 너한태전화안하겟다
다짐하고또다짐했어 근대 헤어진지한달만에 넌 남자친구가생겼드라
그래서 결국 난전화기붙잡고 너에게전화를걸었고 넌그저미안하단말뿐이엿지
나도내가 왜이러는줄모르겟다
너정말 나쁘고 또 나쁜대
아직도 니가너무보고싶드라
난사진찍는걸 안좋아해서 우린 3년간같이
찍은사진이 4장뿐이더라 눈으로기억하면댄다고생각했는대 그게아니더라 고작2달댔는대 너가웃는모습이 기억나지않는거같아
넌 내가 기다릴테니언제든돌아오란말에
미안해서연락못한다고만했지
근대진짜미안했으면 연락해서최소한미안하다말했어야
되는거엿어 정말 너미워해보려고해바도
등신새끼처럼 너가돌아올꺼라는상상만하는내가정말싫다
넌 다잊고새로시작하는대 나혼자 3년이란시간안에서 뭐라도잡아보겟다고
허우적댔나봐 그래서 더아프다
정말보내줘야는대 진짜 보내줘야
너도 나도 편할꺼같은대 그나마
이런상황에서도 내가아파서다행이란
말이나짖거리고있다
그냥 너가 웃으면서돌아왔으면좋겟다
주변에서 나보고 병신 이라고해도좋으니까
와주라 다부질없는글인거아는대
너무 속상하고 또속상하고
속이 말이아니다 보고싶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