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캄한 골목에서 한 줄기 달빛에 비춰진 그녀에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꾸며지지 않은 그녀에 순수함, 긴 생머리에 조금 가리워 진 그녀에 모습 제 심장은 더 크게 뛰고 있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한발 한발 그녀에게 가까이 갈수록 가슴은 더더욱 벅차 오릅니다. 드디어 그녀와 나 사이 간격은 한 뼘 어둠이 시샘해서 보여주지 않았던 그녀에 미소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뭘까요? 나에 사랑을 받아 들인다는 의미일까요.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어떤 말로 그녀를 따뜻하게 해 줘야 하는거죠. 책이라도 많이 읽을 걸 후회가 됩니다. “언제부터 나와 있었니?” 내가 그녀에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을까요. “어.... 좀 전에” “무슨 일인데?” 무슨 일인데 라는 그녀에 말은 조금 어색합니다. “무슨 일이라니?” “서은이가 너 기다린다고 나가 보라고 하던데” -.-;; 그런 거 였군요. 난 우리가 뭔가가 통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아무 생각도 없이 나왔다는 말입니다. 가슴에 가시가 박힌 것 같습니다. 그녀 동생도 너무하군요. 제가 언제 그녀를 불러달라고 했습니까.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는 겁니까. 그래도 그녀를 볼 수 있어 내 몸에 반은 행복하다고 반응을 보입니다. “그런 말 한적 없는데 서은이가 잘못 들었나봐” “그래 난 또 추운데 괜히 나왔다.” 그녀 정말 잔인한 말들이군요. 이 짧은 시간도 그녀에게는 아깝다는 겁니까. 난 하루 종일 그녀 창문 서성였는데 비참합니다. “할말 없으면 난 들어갈래” 솔직히 할말은 없습니다. 할 말이 아니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그녀를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야 조금만 있다가 가” “추운데 뭐 할려고” 이론 저렇게 앞뒤 막힌 얘가 어떻게 사랑을 했을까요. 울고 불고 난리를 치드만 지금은 이렇게 무뚝뚝할 수가 있습니까. “야 저번에 내가 했던 말” “저기 나도 그거 할말 있어” 내 말을 짜르면서까지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이 뭘까요. 들어갈려는 척 하면서 내가 말하기를 기다린 건 아닐까요. 궁금합니다. 뭔 저 말을 하기 좀 창피해서 기다렸던 걸까요. “저번에 했던 니 말 그거 진심이야?” -.-;; 갑자기 엉뚱하게 그게 왠 말입니까. 이제 와서 되묻기를 하다니. 지금은 진행형을 써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말해봐 진심이야? 왜?” 왜라니요? 정말로 머리가 멍해집니다. 왜가 무슨 말이죠? 내가 왜 좋아하냐는 말 일까요. 나도 이럴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내가 바보 똘아이 멍충이 인줄 아십니까. 내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면 울 부모님을 어떻게든 설득을 시켜서라도 이사를 아니 이민을 갔을 겁니다. 지금 날 바라보고 있는 그녀에 눈빛은 정말 답을 알고 싶어 하는 문제를 푸는 눈빛입니다. “진심이야 그리고 왜라는 말 그거 아주 기분 나뻐” 솔직히 왜라는 말을 대답하기 곤란해서 그렇게 말했지만 내가 너무 거칠게 말해 그녀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힌 건 아닐까요. “그런가 나는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니가 날 좋아한다면서 그러니까 궁금하잖아 나는 왜 니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거든 근데 너는 아는 거 같아서 아님 말구” 그녀 완전히 딴 사람 얘기 하는 듯 말하군요.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걸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너는 어때?”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혼자서 이러고 있는 제 모습도 싫을뿐더러 어떤 말이라도 들어야지 뭐를 할수 있어도 할 것 같아서입니다. 내 질문에 그녀는 잠시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지 뭘 생각하다고 저러는지 하지만 참고 기다려 줍니다. “나는..... 제발 그녀에 마음도 내 마음과 같기를 바랍니다. ....... 너를 안 좋아해” -.-;; 이럴수가 어떻게 저 말을 그렇게 쉽게 할 수가 있는 겁니까. 아닐 겁니다. 안 좋아 한다면 쉽게 말하지 생각을 하는 이유는 뭡니까. 우리에 사랑에 힘이 들지는 모른다는 생각에 저렇게 말을 한건지도 모릅니다. 그녀 나를 생각해서 그런 말은 하거겠죠. “다시 말해볼래?” “야 너 귀먹었냐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아닌 거 같다.” 아------------- 아닙니다. 날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한 만번 쯤 물어 볼까요. 그럼 질려서라도 좋아한다고 말할지도 모르죠. 어떡해 이럴 수가 어떡해 어머님은 절 왜 낳으셔서 이런 고통을 주는 겁니까.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비라도 오면 이 어색한 분위기를 피할 수도 있으려만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내 얼굴을 쳐다보는데 왜 난 이렇게 그녀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이 드는 겁니까. “참 쉽네 니 말” 저렇게 쉬운 말이 있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야 이런 말 하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니가 날 좋아하는 건 니 마음이잖아 그건 니꺼니까..... 하지만 내 마음은 내꺼니까 나에게 니 마음처럼 되라고는 말 하지 마” 그녀에 웃으면서 하는 냉정한 말에 창피하지는 않습니다. 차였다고 절대로 창피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녀를 보고 웃을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이니 내 마음데로 해라고요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 내가 좋아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껍니다. 하지만 내 마음처럼 되라고 바라지는 말라는 그녀에 말 살면서 그렇게 아픈 말을 또 들어 볼 수가 있을까요. “내가 너 한테 미안해 해야하는거니?” 그녀가 나 한테 미안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내가 그녀에게 미안하죠. 무릎 끓고 사과라도 할까요? “니가 뭐가 미안해” “그...래” “춥다며 들어가” 오늘은 더 이상 그녀와 함께 서있는 것 조차 싫습니다. 아무리 그녀를 좋다고 해도 아픈 건 아픈 겁니다. “그럴까 너는?” “나도 가야지 들어가” 왜 이제 와서 서서 망설입니까. 처음처럼 그렇게 하면 될 걸 내가 불쌍해 보이는 걸까요. “그래 갈게” 다행입니다. 그녀가 뒤돌아서 갈 때 눈물이 맺혀져서요. 드디어 그녀에 모습이 모이지 않습니다.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미안해 하지 말라고 한거 정말로 잘한 거 같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미안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 때문에 그녀에 가슴에 가시 하나 박히는게 싫습니다. -To be continued-
늑대와 토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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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골목에서 한 줄기 달빛에 비춰진 그녀에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꾸며지지 않은 그녀에 순수함, 긴 생머리에 조금 가리워 진 그녀에 모습
제 심장은 더 크게 뛰고 있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한발 한발 그녀에게 가까이 갈수록 가슴은 더더욱 벅차 오릅니다.
드디어 그녀와 나 사이 간격은 한 뼘
어둠이 시샘해서 보여주지 않았던 그녀에 미소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뭘까요?
나에 사랑을 받아 들인다는 의미일까요.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어떤 말로 그녀를 따뜻하게 해 줘야 하는거죠.
책이라도 많이 읽을 걸 후회가 됩니다.
“언제부터 나와 있었니?”
내가 그녀에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을까요.
“어.... 좀 전에”
“무슨 일인데?”
무슨 일인데 라는 그녀에 말은 조금 어색합니다.
“무슨 일이라니?”
“서은이가 너 기다린다고 나가 보라고 하던데”
-.-;;
그런 거 였군요.
난 우리가 뭔가가 통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아무 생각도 없이 나왔다는 말입니다.
가슴에 가시가 박힌 것 같습니다.
그녀 동생도 너무하군요.
제가 언제 그녀를 불러달라고 했습니까.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는 겁니까.
그래도 그녀를 볼 수 있어 내 몸에 반은 행복하다고 반응을 보입니다.
“그런 말 한적 없는데 서은이가 잘못 들었나봐”
“그래 난 또 추운데 괜히 나왔다.”
그녀 정말 잔인한 말들이군요.
이 짧은 시간도 그녀에게는 아깝다는 겁니까.
난 하루 종일 그녀 창문 서성였는데 비참합니다.
“할말 없으면 난 들어갈래”
솔직히 할말은 없습니다.
할 말이 아니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그녀를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야 조금만 있다가 가”
“추운데 뭐 할려고”
이론
저렇게 앞뒤 막힌 얘가 어떻게 사랑을 했을까요.
울고 불고 난리를 치드만 지금은 이렇게 무뚝뚝할 수가 있습니까.
“야 저번에 내가 했던 말”
“저기 나도 그거 할말 있어”
내 말을 짜르면서까지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이 뭘까요.
들어갈려는 척 하면서 내가 말하기를 기다린 건 아닐까요.
궁금합니다.
뭔 저 말을 하기 좀 창피해서 기다렸던 걸까요.
“저번에 했던 니 말 그거 진심이야?”
-.-;;
갑자기 엉뚱하게 그게 왠 말입니까.
이제 와서 되묻기를 하다니.
지금은 진행형을 써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말해봐 진심이야? 왜?”
왜라니요? 정말로 머리가 멍해집니다.
왜가 무슨 말이죠?
내가 왜 좋아하냐는 말 일까요.
나도 이럴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내가 바보 똘아이 멍충이 인줄 아십니까.
내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면 울 부모님을 어떻게든 설득을 시켜서라도 이사를 아니 이민을 갔을 겁니다.
지금 날 바라보고 있는 그녀에 눈빛은 정말 답을 알고 싶어 하는 문제를 푸는 눈빛입니다.
“진심이야 그리고 왜라는 말 그거 아주 기분 나뻐”
솔직히 왜라는 말을 대답하기 곤란해서 그렇게 말했지만 내가 너무 거칠게 말해 그녀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힌 건 아닐까요.
“그런가 나는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니가 날 좋아한다면서 그러니까 궁금하잖아 나는 왜 니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거든 근데 너는 아는 거 같아서 아님 말구”
그녀 완전히 딴 사람 얘기 하는 듯 말하군요.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걸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너는 어때?”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혼자서 이러고 있는 제 모습도 싫을뿐더러 어떤 말이라도 들어야지 뭐를 할수 있어도 할 것 같아서입니다.
내 질문에 그녀는 잠시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지 뭘 생각하다고 저러는지 하지만 참고 기다려 줍니다.
“나는.....
제발 그녀에 마음도 내 마음과 같기를 바랍니다.
....... 너를 안 좋아해”
-.-;;
이럴수가
어떻게 저 말을 그렇게 쉽게 할 수가 있는 겁니까.
아닐 겁니다.
안 좋아 한다면 쉽게 말하지 생각을 하는 이유는 뭡니까.
우리에 사랑에 힘이 들지는 모른다는 생각에 저렇게 말을 한건지도 모릅니다.
그녀 나를 생각해서 그런 말은 하거겠죠.
“다시 말해볼래?”
“야 너 귀먹었냐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아닌 거 같다.”
아-------------
아닙니다.
날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한 만번 쯤 물어 볼까요.
그럼 질려서라도 좋아한다고 말할지도 모르죠.
어떡해 이럴 수가 어떡해
어머님은 절 왜 낳으셔서 이런 고통을 주는 겁니까.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비라도 오면 이 어색한 분위기를 피할 수도 있으려만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내 얼굴을 쳐다보는데 왜 난 이렇게 그녀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이 드는 겁니까.
“참 쉽네 니 말”
저렇게 쉬운 말이 있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야 이런 말 하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니가 날 좋아하는 건 니 마음이잖아 그건 니꺼니까.....
하지만 내 마음은 내꺼니까 나에게 니 마음처럼 되라고는 말 하지 마”
그녀에 웃으면서 하는 냉정한 말에 창피하지는 않습니다.
차였다고 절대로 창피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녀를 보고 웃을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이니 내 마음데로 해라고요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
내가 좋아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껍니다.
하지만 내 마음처럼 되라고 바라지는 말라는 그녀에 말 살면서 그렇게 아픈 말을 또 들어 볼 수가 있을까요.
“내가 너 한테 미안해 해야하는거니?”
그녀가 나 한테 미안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내가 그녀에게 미안하죠.
무릎 끓고 사과라도 할까요?
“니가 뭐가 미안해”
“그...래”
“춥다며 들어가”
오늘은 더 이상 그녀와 함께 서있는 것 조차 싫습니다.
아무리 그녀를 좋다고 해도 아픈 건 아픈 겁니다.
“그럴까 너는?”
“나도 가야지 들어가”
왜 이제 와서 서서 망설입니까.
처음처럼 그렇게 하면 될 걸 내가 불쌍해 보이는 걸까요.
“그래 갈게”
다행입니다.
그녀가 뒤돌아서 갈 때 눈물이 맺혀져서요.
드디어 그녀에 모습이 모이지 않습니다.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미안해 하지 말라고 한거 정말로 잘한 거 같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미안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 때문에 그녀에 가슴에 가시 하나 박히는게 싫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