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가장 활성화된 코너라 생각되어.. 인생의 선배님들께 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요..저는 올해 27살.. 2년전 시작한 첫연애의 이별을 겪어서 그런지, 참 많이 힘드네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통보받아서인지 저는 미련이 아직도 남아 있나봐요. 2년의 연애를 끝낸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는 너무나도 선명해서 괴롭구.. 또 워낙에 예민하고 한번 겪었던건 왠만해선 잘 잊어버리지 않는 나름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공부쪽으로 이렇게 기억력이 좋았다면 싶을 정도로요. 그 사람과의 모든 추억들 과연 흐려지고 생생하지 않을 순간이 오긴 하는걸까 싶고, 헤어지고 일주일 뒤 여자를 소개받는 그 사람을 보니 나는 왜 이러고 있는걸까 싶어서 똑같이 소개 받아볼까 싶다가도 오히려 그 사람이 더 생각나는 역효과만 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것들을 똑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참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프고.. 밉네요. 제가 설레는 맘으로 건냈던 선물들..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며 다른 여자와 함께 한다는거.. 왜 싫을까요? 아직 제가 성숙하지 못한걸까요? 저는 그 사람이 줬던 선물들 사용도 못하겠어요... 잊고싶다, 차라리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어 훌훌 털어내버리고 지워버리고 싶다 이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나봐요. 눈만 뜨면 바로 그 사람부터 생각나고, 뭐를 해도 자꾸만 그 사람이 떠오르네요. 붙잡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한건 또 아닌데 말이죠... 처음이라 이런걸까요..?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긴 한건지, 맞다면 그 시간이 오래걸릴까 두렵네요..
시간이 약이라는게 정말 맞나요?
우선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가장 활성화된 코너라 생각되어.. 인생의 선배님들께 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요..
저는 올해 27살.. 2년전 시작한 첫연애의 이별을 겪어서 그런지, 참 많이 힘드네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통보받아서인지 저는 미련이 아직도 남아 있나봐요.
2년의 연애를 끝낸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는 너무나도 선명해서 괴롭구..
또 워낙에 예민하고 한번 겪었던건 왠만해선 잘 잊어버리지 않는
나름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공부쪽으로 이렇게 기억력이 좋았다면 싶을 정도로요.
그 사람과의 모든 추억들 과연 흐려지고 생생하지 않을 순간이 오긴 하는걸까 싶고,
헤어지고 일주일 뒤 여자를 소개받는 그 사람을 보니
나는 왜 이러고 있는걸까 싶어서 똑같이 소개 받아볼까 싶다가도
오히려 그 사람이 더 생각나는 역효과만 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것들을 똑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참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프고.. 밉네요.
제가 설레는 맘으로 건냈던 선물들..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며 다른 여자와 함께 한다는거..
왜 싫을까요? 아직 제가 성숙하지 못한걸까요?
저는 그 사람이 줬던 선물들 사용도 못하겠어요...
잊고싶다, 차라리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어 훌훌 털어내버리고 지워버리고 싶다
이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나봐요.
눈만 뜨면 바로 그 사람부터 생각나고, 뭐를 해도 자꾸만 그 사람이 떠오르네요.
붙잡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한건 또 아닌데 말이죠...
처음이라 이런걸까요..?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긴 한건지,
맞다면 그 시간이 오래걸릴까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