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생활 중인 이제 갓 엄마된 초보엄마에요~
수유하느라 유축하느라 조리하느라 등등 정신없는 와중에 출산 첫날 다녀간 친구의 말이 왜이렇게 서운하고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출산당일 바로 보러왔더라구요~
진통도 길었고 허리를 트는 진통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가 왔는데 신랑부축으로 겨우 일어나 앉았어요
아래도 너무 불편하고 아팠고 몸살기운 있는 것처럼 식은땀도 계속 나고 온 몸이 많이 아팠거든요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하는 절 보며 친구가 굉장히 의아해하더라구요
자연분만인데 왜이렇게 힘들어하냐구요
낳고나서는 다들 괜찮던데 낳았는데도 그렇게 힘드냐고,
신랑이랑 저를 번갈아쳐다보면서 갸우뚱거리며 이해안간다는 표정으로 말하더라구요~~
주변에 애기낳은 사람들 많이 봤는데 너처럼 힘들어하는 산모는 첨봤대요 다들 낳을만 했다 라고 얘기했고 다들 출산하자마자 일어서서 왔다갔다 움직이던데 너는 왜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냐고 제왕절개 한 사람마냥 아파하냐고 알고보면 제왕절개 한거 아니야? 하면서 막 웃더라구요~ 너 보니까 애 낳기도 무섭다면서요
그때는 그냥.... 정신도 없고 나 진짜 힘들었어 ㅜ 이러고 말았는데
친구가 가고 새벽유축하다가 문득 친구말이 생각나더니 서운하게 느껴지네요
수고했어 많이 힘들었지 라는 말이면 됐는데 왜 그 말을 안해주고 내 고생을 무색하게 만드는 말만 하고 갔나 서운한 맘만 드네요
출산 뒤라 제가 예민해져서 그런걸까요
자꾸 생각나고 친구는 의미없이 말했을텐데 전 혼자 꿍해있는 것 같고..... 이미 지난 말들인데 서운했다 말하기도 그렇고.
지금와서 말하면 친구도 황당하겠죠?ㅜㅜ
혼자 소심대마왕 된 느낌이네요 ㅜㅜ
겨울바람처럼 쿨~~ 해지고 싶네요
자연분만 했는데 왜그렇게 힘들어하냐는 친구
수유하느라 유축하느라 조리하느라 등등 정신없는 와중에 출산 첫날 다녀간 친구의 말이 왜이렇게 서운하고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출산당일 바로 보러왔더라구요~
진통도 길었고 허리를 트는 진통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가 왔는데 신랑부축으로 겨우 일어나 앉았어요
아래도 너무 불편하고 아팠고 몸살기운 있는 것처럼 식은땀도 계속 나고 온 몸이 많이 아팠거든요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하는 절 보며 친구가 굉장히 의아해하더라구요
자연분만인데 왜이렇게 힘들어하냐구요
낳고나서는 다들 괜찮던데 낳았는데도 그렇게 힘드냐고,
신랑이랑 저를 번갈아쳐다보면서 갸우뚱거리며 이해안간다는 표정으로 말하더라구요~~
주변에 애기낳은 사람들 많이 봤는데 너처럼 힘들어하는 산모는 첨봤대요 다들 낳을만 했다 라고 얘기했고 다들 출산하자마자 일어서서 왔다갔다 움직이던데 너는 왜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냐고 제왕절개 한 사람마냥 아파하냐고 알고보면 제왕절개 한거 아니야? 하면서 막 웃더라구요~ 너 보니까 애 낳기도 무섭다면서요
그때는 그냥.... 정신도 없고 나 진짜 힘들었어 ㅜ 이러고 말았는데
친구가 가고 새벽유축하다가 문득 친구말이 생각나더니 서운하게 느껴지네요
수고했어 많이 힘들었지 라는 말이면 됐는데 왜 그 말을 안해주고 내 고생을 무색하게 만드는 말만 하고 갔나 서운한 맘만 드네요
출산 뒤라 제가 예민해져서 그런걸까요
자꾸 생각나고 친구는 의미없이 말했을텐데 전 혼자 꿍해있는 것 같고..... 이미 지난 말들인데 서운했다 말하기도 그렇고.
지금와서 말하면 친구도 황당하겠죠?ㅜㅜ
혼자 소심대마왕 된 느낌이네요 ㅜㅜ
겨울바람처럼 쿨~~ 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