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제가 싫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ㅎㅎ2015.01.17
조회254

저는 만난지 300일 정도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처음에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는데 제타입이 아닌지라 연락을 끈으려했죠 그리고 그땐 제가 이전에 3년정도 사겼던 남자친구를 잊지못한 상태여서 다른 남자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현남자친구하고 소개해준친구도 그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 전남자친구가 저에게 상처를 많이 줘서 빨리 잊고싶었지만 그게 잘안대더라구요 그러고있는데 소개받은 현 남자친구는 저에게 계속 끈임없이 연락이오고 제가 연락을 받지않아도 오고 그랬어요 제가 호감이 없는걸 누가봐도 알정도로 했는데 자꾸 그러길래 점점 저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몇번 더 만나게 되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전남자친구가 못해줬던것도 있었고 현남자친구가 더 훨씬잘해주고 그러니까 점점 비교가 되고 전남자친굴 잊게 되었어요 현남자친구는 진짜 말을 할수 없을 정도로 저에게 잘해줬어요 항상 걱정해주고 사소한거 신경써주고 배려해주고 이해도해주고 또 제가 약간이라도 서운한게 생겨 말하면 미안하다고 안그런다고 무조건 그렇게 했죠 그래서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었는데 종종 다투기 시작하는일이 생기곤 했어요 그런데 처음이랑은 항상 다른태도였어요 싸우면 연락도 안하고 저를 애타게 했어요 말도안하고 또 제가 잘못을 하면 저는 사과를 풀릴때까지 했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서운한걸 말하거나 기분상할일이 생겨서 상하면 남자친구도 기분이 상하는게 대부분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싸울일을 만들지 않을려고 노력했고 왠만하면 남자친구에게 화나거나 서운한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노력을 하는데 남자친구랑 싸울때 남자친구가 가자고 하면 저는 풀고가자고 이대로가면 어쩌냐고 저는 풀고가길원했어요 이대로 각자 갈때 가면 애타고 힘드니까요 근데 저혼자만 풀려고 노력하는것같고 나혼자 뭐하나 내만 놓으면 다끝날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헤어지긴 싫었어요 평소에는 진짜 절 사랑해주고 표현도 많이해주고 연락도 많이해주고 싸웠을땐 힘들지만 평소엔 너무나도 잘해주는 남자친구여서 좋았어요 그러다가도 싸우게대면 너무 힘들었고 제가 서운한거 이런것들 이해안해주고 저는 항상 화를 못내고 눈치보고 이런것들이 너무 싫었어요 또 점점 지쳐가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너무 아니다 싶을정도로 남자친구가 잘못을했는데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그러고 저한테 그게 그렇게 화나냐고 이해가안간데요 그래서 서로 몇일 연락을 안하다 진짜 저혼자만 애타고 저혼자만 맞추는것같애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답장도 오지 않았어요 소개해준 친구한테 상담을 했는데 소개해준 친구는 성격 받아줄 자신없으면 헤어지는게 낫다라고 말을하는데 저는 헤어지는게 너무힘들어서 그냥 다참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제 기분 마음도좀 이해해주면 안대냐고 많이 말했지만 고치지않았는데 다시 만나고 많이 바꼈더라구요 사소한거 가지고 밤에 싸우게 되었는데 다음날 연락이 안올줄 알았는데 다음날일어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또 제가 서운해할때 그런것들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풀어주고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변했어도 저는 왠만하면 서운한거 이런것들을 말하지 않았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사과를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바로 안풀리는데 기분풀린척을 바로했어요 왜냐면 사과했는데도 제가 기분이 안풀리면 남자친구가 기분이 상할것같애서 이런 눈치보면서 내 기분표현하나 제대로 못하는것도 싫고 눈치보면서 서운한거 참고 이런 제가 예전부터 너무 싫었어요 또 남친이 제가 서운한거나 화가나거나 그러면 또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일도 아직 많아요 그럴때마다 제 기분 이해못받고 기분숨기고 서운함 숨기고 혼자화나도 삭히고 너무 힘드네요 그럴때마다 또 이러는 제가 싫어요 처음에 만난지 초반대에는 다 져주던 남자인것 같앴고 진짜 다 잘 이해해주길래 이런성격가진 남자라곤 꿈에도 몰랐는데 더더 만나게 되면서 알아버리게대서 이미 좋아한뒤라 요새는 처음에 꼬시려고 그렇게 한행동들과 너무 달라 원망스럽고 남자친구를 안좋아하고싶단생각도 하구요 마음이 마음대로 변하는것도아닌거고 어떻게해야할진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한데 털어놀때는 없어서 처음 써보는데 횡설수설한것같네요ㅠㅠ 너무 얘기가 길어진것같은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