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을 꼭 찾고싶어요 어느덧 이십대 중반이 되었는데 초등학교 3~4학년때 일이 생각나서요 3,4학년때 담임선생님은 같은 분이셨어요 담임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쉬는 타임을 가지면서 오른쪽에 앉은 짝궁은 거북이 왼쪽에 앉은 짝궁은 토끼로 정하고 선생님이 해주는 얘기에 거북이가 나오면 거북이를 때리고 토끼가 나오면 토끼를 때리는 거였어요 저는 거북이였죠 저는 어렸을때 마르기도 했고 남자아이들한테 괴롭힘 당하기도 했어요 역시나 짝궁이 거북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주먹으로 저의 어깨를 내려 쳤어요 아파서 우니까 선생님이 너 왜 울어? 너도 때리면 되잖아 하면서 이야기를 더 진행하는데 계속 거북이 얘기만 하더군요... 그때 당시엔 그 짝궁이 너무 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짝궁의 손을 이용해서 저를 때리신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물론 제가 자주 울어서 선생님이 성가셨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생각하니 억울하네요 성함도 기억안나고 교육청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어딨는지 검색이 가능했었는데 최근엔 개인정보로 인해서 검색이 불가능 하다고 뜨더군요... 찾는 방법 없을까요? 사과받고싶어요 외국에선 한 여학생이 어렸을때 선생님께 성추행 당했던걸 커서 사과받은게 뉴스로 보도된게 있었거든요 그거보면서 저도 생각이 났어요 찾고싶어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찾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꼭 찾고싶어요
어느덧 이십대 중반이 되었는데
초등학교 3~4학년때 일이 생각나서요
3,4학년때 담임선생님은 같은 분이셨어요
담임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쉬는 타임을 가지면서
오른쪽에 앉은 짝궁은 거북이
왼쪽에 앉은 짝궁은 토끼로 정하고 선생님이 해주는 얘기에 거북이가 나오면 거북이를 때리고 토끼가 나오면 토끼를 때리는 거였어요 저는 거북이였죠
저는 어렸을때 마르기도 했고 남자아이들한테 괴롭힘 당하기도 했어요
역시나 짝궁이 거북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주먹으로 저의 어깨를 내려 쳤어요
아파서 우니까
선생님이 너 왜 울어? 너도 때리면 되잖아
하면서 이야기를 더 진행하는데 계속 거북이 얘기만 하더군요...
그때 당시엔 그 짝궁이 너무 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짝궁의 손을 이용해서 저를 때리신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물론 제가 자주 울어서 선생님이 성가셨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생각하니 억울하네요
성함도 기억안나고 교육청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어딨는지 검색이 가능했었는데 최근엔 개인정보로 인해서 검색이 불가능 하다고 뜨더군요...
찾는 방법 없을까요? 사과받고싶어요
외국에선 한 여학생이 어렸을때 선생님께 성추행 당했던걸 커서 사과받은게 뉴스로 보도된게 있었거든요 그거보면서 저도 생각이 났어요
찾고싶어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