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9월쯤 결혼하게 되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지금 예비신랑이랑 연애한지 2년 됬구요,나이도 적당히 차고 양쪽 부모님 반대 없이 무난하게 연애하여 결혼준비에 들어가는 커플입니다. 저에게는 외갓쪽에 자폐를 가지고 있는 사촌 여동생이 있습니다.하나밖에 없는 여자 사촌동생이라 (나머지 사촌형제들이 모두 남자) 제가 어렷을적 부터 외갓집에 놀러가면 예뻐하고 잘 데리고 놀았던 사촌 동생입니다.사촌동생이 유아기를 지나서 유치원 들어갈 때 쯤 자폐로 판정 났구요,지금은 고등학생 나이를 지나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사촌동생이 초등학생때는 그래도 종종 보았던거 같은데,사춘기 나이를 지나 지금 나이가 될때까지 저희 외삼촌이 이제는 데리고 다니시질 않아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가까운 친인척 모이는 명절 외에는 결혼식이나 심지어 장례식장에도데리고 오시질 않으세요.사람들이랑 일절 눈을 마주 치지않고 가족이든 친척이든 대화가 불가능 한데, 제가 예뻐했던 기억이 강한지 그래도 저를 보면 말은 안하지만 무척 반가운 티도내고, 숙모 말씀으로는 집에 가면 언니 봤다며 언니 좋다 이쁘다 라고 말도 나지막하게 한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 때문에 안쓰럽지만 귀엽고 오랫동안 안보면 보고 싶은 사촌여동생 입니다. 저희 엄마는 삼촌 보면 오빠 너무 불쌍하다 안됬다 말씀 종종 하시는데, 문제는 저희 엄마가 늘 말씀 하셨던게 절때로 남자친구나 예비 신랑에게 자폐있는 사촌동생이 있다는걸 알리지 말라 하세요.지금 남자친구가 착하고 성격도 문안하고 서로 털어 놓은 이야기도 많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친구라 이남자친구라면 그런것쯤은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했는데,저희 엄마는 남자친구는 어떨지 몰라도 그 이야기가 예비 시댁쪽에선 흉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저는 워낙 남자친구랑 터놓고 지내고 왠만하면 감추지 말자라는 의식이 강해서, 이런일을 이야기 안해주고 감춘다는 것 자체가 조금 불편해요. 엄마 입장은 친동생도 아니고 친척동생이니 구지 이야기 할 필요가 없고 알려줄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보면 결혼식이든 가족 행사가 생기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서 알게 되지 않을까요?거의 당부식으로 이야기 하시길래, 왜 그런거 이야기 하면 안되? 라고 여쭈었더니 지금은 결혼 전이고 이야기가 시댁으로 어떻게 돌아서 훗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모른다고 하시네요. 나중에 싸우면 시댁쪽에서 흉으로 공격을 한다는 소리인가요? 이런일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촌동생이 자폐아라는 것을 예비 신랑에게 이야기하면 안좋은 건가요?
저에게는 외갓쪽에 자폐를 가지고 있는 사촌 여동생이 있습니다.하나밖에 없는 여자 사촌동생이라 (나머지 사촌형제들이 모두 남자) 제가 어렷을적 부터 외갓집에 놀러가면 예뻐하고 잘 데리고 놀았던 사촌 동생입니다.사촌동생이 유아기를 지나서 유치원 들어갈 때 쯤 자폐로 판정 났구요,지금은 고등학생 나이를 지나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사촌동생이 초등학생때는 그래도 종종 보았던거 같은데,사춘기 나이를 지나 지금 나이가 될때까지 저희 외삼촌이 이제는 데리고 다니시질 않아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가까운 친인척 모이는 명절 외에는 결혼식이나 심지어 장례식장에도데리고 오시질 않으세요.사람들이랑 일절 눈을 마주 치지않고 가족이든 친척이든 대화가 불가능 한데, 제가 예뻐했던 기억이 강한지 그래도 저를 보면 말은 안하지만 무척 반가운 티도내고, 숙모 말씀으로는 집에 가면 언니 봤다며 언니 좋다 이쁘다 라고 말도 나지막하게 한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 때문에 안쓰럽지만 귀엽고 오랫동안 안보면 보고 싶은 사촌여동생 입니다.
저희 엄마는 삼촌 보면 오빠 너무 불쌍하다 안됬다 말씀 종종 하시는데, 문제는 저희 엄마가 늘 말씀 하셨던게 절때로 남자친구나 예비 신랑에게 자폐있는 사촌동생이 있다는걸 알리지 말라 하세요.지금 남자친구가 착하고 성격도 문안하고 서로 털어 놓은 이야기도 많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친구라 이남자친구라면 그런것쯤은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했는데,저희 엄마는 남자친구는 어떨지 몰라도 그 이야기가 예비 시댁쪽에선 흉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저는 워낙 남자친구랑 터놓고 지내고 왠만하면 감추지 말자라는 의식이 강해서, 이런일을 이야기 안해주고 감춘다는 것 자체가 조금 불편해요. 엄마 입장은 친동생도 아니고 친척동생이니 구지 이야기 할 필요가 없고 알려줄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보면 결혼식이든 가족 행사가 생기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서 알게 되지 않을까요?거의 당부식으로 이야기 하시길래, 왜 그런거 이야기 하면 안되? 라고 여쭈었더니 지금은 결혼 전이고 이야기가 시댁으로 어떻게 돌아서 훗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모른다고 하시네요. 나중에 싸우면 시댁쪽에서 흉으로 공격을 한다는 소리인가요?
이런일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