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에 남자한명이 와서 앉았어. 내가 내리는곳에서 벨 누르고 서있을려고 일어섰는데 폰 내밀고 ㅋㅋㅋㄱ'저기..번호좀.....' 그런데 내가 원래 좀 가끔씩 듣고도 이해가 안간다고해야되나 영어듣기시험처럼 잘들리긴하는데 머리에 안들어온다 그런게 좀 있어..그럴땐 그냥 적당히 생각해서 얼버부리곤 하는데 막 정류장 도착해서' 다리좀 치워주실래요?'하고 내렸거든ㅋㅋㅋ 지금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저말이었던거같아ㅋㅋ...나철벽인거야?
나 철벽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