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12월10일 사촌동생이 정읍 모 어린이집에서 끔찍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뒷머리부터 목과 턱, 등까지 심재성 2,3도 화상을 입었으며
사고를 일으킨 보육교사가 바로 구급차를 부르지않고 본인이 직접 아이를 안고 택시를 이용해
병원에 간 점, 당시 상황을 번복하여 진술한 점 등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커피포트를 끓이는 중 아이가 다리를 잡아 놀래서 물을 부었다고 했다가
이후에는 젖병을 소독하다 사고가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번복하여 진술하였습니다.
아이는 매일 고통스럽게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정작 보육교사는 자신이 실수는 했지만 아무런 책임을 질 수 없다고만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무책임한 보육교사가 처벌 받아봤자 벌금 200만원정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평생 안고갈 상처는 벌금 200만원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에 대한 확실한 검찰 조사와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원합니다.
이번 사건이 이슈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