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온 여성친구(설명을 위한 가명: 영희)가 있어요. 알게된 건 성공학 관련 교양수업에서 수업듣다가 알게 되었어요.그런데 여자 남자로 묘한 감정으로 지내기 보다는 정말 순수한 친구로 지내왔었고,제가 일본친구를 소개시켜줘서 연인관계로 발전시켜주기도 했던 친구입니다. 2014년도 2월? , 일본친구의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로 영희와 일본친구는 헤어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저는 영희를 위로해주기 위해서 같이 밤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하다가, 우연히 창업 얘기가 나와서 우정각서 쓰고 창업을 약속했었죠. 그리고 사회초년생이 되어 각자의 일터에서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창업준비를 틈틈이 하고 있는 우리. 만나는 횟수는 없지만 매일매일 유무선 통신으로 회의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계속 같은 방향으로 걷고, 같은일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느날부터인가 감정이 묘해졌습니다. 저한테 "보고싶다"라고 카톡을 하질 않나, 오늘은 내가 무슨일을 하든 전적으로 지지해준다고 하는데, 이 말들이 하루이틀이었을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좀 다릅니다. 어제는 저에게 영희 자신이 부양해줄 테니까 지 있는 곳으로 와서 있어달라고 하네요. 묘합니다. 키보드 워리어님들... 이거 썸이죠? 아 괜히설레네요... 맞나요?
함께 창업하기로 했던 여성친구, 어느날부터...
2014년도 2월? , 일본친구의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로 영희와 일본친구는 헤어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저는 영희를 위로해주기 위해서 같이 밤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하다가, 우연히 창업 얘기가 나와서 우정각서 쓰고 창업을 약속했었죠.
그리고 사회초년생이 되어 각자의 일터에서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창업준비를 틈틈이 하고 있는 우리. 만나는 횟수는 없지만 매일매일 유무선 통신으로 회의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계속 같은 방향으로 걷고, 같은일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느날부터인가 감정이 묘해졌습니다. 저한테 "보고싶다"라고 카톡을 하질 않나, 오늘은 내가 무슨일을 하든 전적으로 지지해준다고 하는데, 이 말들이 하루이틀이었을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좀 다릅니다. 어제는 저에게 영희 자신이 부양해줄 테니까 지 있는 곳으로 와서 있어달라고 하네요.
묘합니다. 키보드 워리어님들... 이거 썸이죠? 아 괜히설레네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