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밉다 그리고 나도 밉다

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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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처받을까봐 너에게 잘지내라는 문자하나 못보내는 내가 밉다. 그리고 그런 너를 두렵게 만든 니가 밉다. 오늘부터 너 미워하기로 보고싶어하지 않기로 생각하고 이제 끝이야라고 했는데 뒤돌아서면 또 보고싶네 참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