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악세사리 가게에서 일하는 직딩입니다.어떻게 쓰는지 몰라 생각나는데로 끄적일게요... 우선 저를 설명드리자면 엄청 무뚝뚝한 여자사람입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귀여미쏭 이런거 진짜 싫어 합니다... 왜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귀여운 사람이 부르면 괜찮지만... 같이 일하는 친구는 애교가 많은 여자사람 동새입니다. 얼마나 애교가 많냐면 온몸으로 애교를 부립니다.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손님 없을 땐 옆에서 동요를 부르는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율동과 함께 불러요... 너무 싫어요... 쳐다도 보기 싫고 듣기도 싫은데 샵이 너무 작아서 다 들리고 고게만 살짝 돌려도 다 보이고... 그리고 가끔 눈 깜빡거리기 신공을 부리는데.. 음.... 사람 얼굴로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지만... 정말 싫습니다. 귀여운 사람이 해도 싫은데 귀엽지 않은 사람의 귀척은 정말.... 그리고 머리카락이 엄청 길어요.. 저도 길긴 한데 저는 항상 똥머리 하거든요.. 꾸밀 땐 긴머리가 유리해서 기르고 있지만 일할 땐 거치장 스러워서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똥머리 합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는 항상 머리를 주렁주렁 매달고 일을 해요... 던지는 소리로 머리좀 묶으라고 했었는데, 그때 묶고 "우와 언니 완젼 편해!"라고 했으면서 며칠 안가 또 머리를 푸르고 다니네요... 전 간지러움 많이 타서 머리카락이 닿으면 간지럽거든요.. 도망가도 따라다녀요... 그리고 서랍에서 물건을 찾을 때 항상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어서 같이 무언가 하려면 저는 머리카락을 헤집고 들어가야해요... 너무 불편해요ㅠㅠ 그리고 이건 놀리는건지 장난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저나 그 친구나 평균보다 약간 뚱뚱한데 제가 조금 덜 뚱뚱합니다. 그래도 보편적인 '마름'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살 빼야 한다고 하면 "언니가 살 뺄데가 어딨어, 내가 빼야지"라고 하는데... "나도빼고 너도 빼야해"가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그리고 맨날 저 보고 여신같다고 하는데... 제가 어느 정도 이뻐야 여신이랑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지 이쁘지도 않은데 그런 소리 들으니깐 비꼬는것 같고 기분이 좋진 않네요. 처음 들었을 땐 기분이 좋았지만 계속 들으니깐 점점 비꼬는것 같고...(이건 뭐 큰 부분이 아니에요) 뭔가 실수를 하면 자긴 장난친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실수한거로 놀리는데, 저는 완벽주위자에 가까워서 제 실수를 들추고 들추고 들추는 것이 반복되면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가거든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해서 실수를 둘이있을 때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 있을 때 까지도 들추니깐 기분이 영... 그래서 조언을 부탁 드릴 것은 일을 하려면 이 친구와 계속 얼굴을 봐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말을 하긴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동생에게 부탁하고 싶은점은1) 애교를 줄였으면 좋겠다2) 머리좀 묶었으면 좋겠다(최소한 일 하는 동안에는)3) 실수에 대해서 너무 들추지 말았으면 좋겠다.이런 얘기를 어떻게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을 까요...?
*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동생이 네이트 판을 자주 읽거든요, 혹시 자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알아서 자제 부탁드릴게요!
애교 많은 직장 동생
우선 저를 설명드리자면 엄청 무뚝뚝한 여자사람입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귀여미쏭 이런거 진짜 싫어 합니다... 왜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귀여운 사람이 부르면 괜찮지만...
같이 일하는 친구는 애교가 많은 여자사람 동새입니다. 얼마나 애교가 많냐면 온몸으로 애교를 부립니다.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손님 없을 땐 옆에서 동요를 부르는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율동과 함께 불러요... 너무 싫어요... 쳐다도 보기 싫고 듣기도 싫은데 샵이 너무 작아서 다 들리고 고게만 살짝 돌려도 다 보이고... 그리고 가끔 눈 깜빡거리기 신공을 부리는데.. 음.... 사람 얼굴로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지만... 정말 싫습니다. 귀여운 사람이 해도 싫은데 귀엽지 않은 사람의 귀척은 정말....
그리고 머리카락이 엄청 길어요.. 저도 길긴 한데 저는 항상 똥머리 하거든요.. 꾸밀 땐 긴머리가 유리해서 기르고 있지만 일할 땐 거치장 스러워서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똥머리 합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는 항상 머리를 주렁주렁 매달고 일을 해요... 던지는 소리로 머리좀 묶으라고 했었는데, 그때 묶고 "우와 언니 완젼 편해!"라고 했으면서 며칠 안가 또 머리를 푸르고 다니네요... 전 간지러움 많이 타서 머리카락이 닿으면 간지럽거든요.. 도망가도 따라다녀요... 그리고 서랍에서 물건을 찾을 때 항상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어서 같이 무언가 하려면 저는 머리카락을 헤집고 들어가야해요... 너무 불편해요ㅠㅠ
그리고 이건 놀리는건지 장난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저나 그 친구나 평균보다 약간 뚱뚱한데 제가 조금 덜 뚱뚱합니다. 그래도 보편적인 '마름'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살 빼야 한다고 하면 "언니가 살 뺄데가 어딨어, 내가 빼야지"라고 하는데... "나도빼고 너도 빼야해"가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그리고 맨날 저 보고 여신같다고 하는데... 제가 어느 정도 이뻐야 여신이랑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지 이쁘지도 않은데 그런 소리 들으니깐 비꼬는것 같고 기분이 좋진 않네요. 처음 들었을 땐 기분이 좋았지만 계속 들으니깐 점점 비꼬는것 같고...(이건 뭐 큰 부분이 아니에요) 뭔가 실수를 하면 자긴 장난친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실수한거로 놀리는데, 저는 완벽주위자에 가까워서 제 실수를 들추고 들추고 들추는 것이 반복되면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가거든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해서 실수를 둘이있을 때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 있을 때 까지도 들추니깐 기분이 영...
그래서 조언을 부탁 드릴 것은 일을 하려면 이 친구와 계속 얼굴을 봐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말을 하긴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동생에게 부탁하고 싶은점은1) 애교를 줄였으면 좋겠다2) 머리좀 묶었으면 좋겠다(최소한 일 하는 동안에는)3) 실수에 대해서 너무 들추지 말았으면 좋겠다.이런 얘기를 어떻게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을 까요...?
*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동생이 네이트 판을 자주 읽거든요, 혹시 자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알아서 자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