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처음으로 니가 고백했을 때
받아줄 껄 그랬다
나보다 한 살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큰 힘이 되주었고
시시때때 걱정도 해주었는데
정작 나는 해준 게 없다는게
나를 더 미련하게 만드는 것 같다
지금은 마주치기는 커녕 얼굴도 볼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버렸기에
나는 그저 혼자서 끙끙 앓는게 일상이 되었다
기회는 분명 있었는데
왜 나는 놓쳐 버리고 만 걸까
2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의 발목을 잡은채
놓아 주질 못하고 있다
만질수도 볼수도 목소리를 들을 수도 없는 너를
이렇게 좋아하고 있다
그저
좋았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너를 그리워 하고 있다
자주 만났던 장소, 함께 했던 이야기들을
아직까지도 잊지못하고 마음속에 되뇌이고 있다
어느덧
못본지도 1년이 다 되었구나
많이 보고싶다
항상 후회하고 있고
니가 다시 돌아와준다면
절때 밀어내지 않으려고
그러니까
혹시나 너도 같은 마음이라면
다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다
설령 이게 나의 미련함일지라도.
보고싶다 후회된다 돌아가고 싶다
2년전
처음으로 니가 고백했을 때
받아줄 껄 그랬다
나보다 한 살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큰 힘이 되주었고
시시때때 걱정도 해주었는데
정작 나는 해준 게 없다는게
나를 더 미련하게 만드는 것 같다
지금은 마주치기는 커녕 얼굴도 볼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버렸기에
나는 그저 혼자서 끙끙 앓는게 일상이 되었다
기회는 분명 있었는데
왜 나는 놓쳐 버리고 만 걸까
2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의 발목을 잡은채
놓아 주질 못하고 있다
만질수도 볼수도 목소리를 들을 수도 없는 너를
이렇게 좋아하고 있다
그저
좋았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너를 그리워 하고 있다
자주 만났던 장소, 함께 했던 이야기들을
아직까지도 잊지못하고 마음속에 되뇌이고 있다
어느덧
못본지도 1년이 다 되었구나
많이 보고싶다
항상 후회하고 있고
니가 다시 돌아와준다면
절때 밀어내지 않으려고
그러니까
혹시나 너도 같은 마음이라면
다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다
설령 이게 나의 미련함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