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강간사건 YTN 제보했어요

울산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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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없는 글 또 씁니다.

 

 2013년 12월 사건 당시부터 머리가 어마하게 아프고 맛이 갔었는데

 상당히 많이 좋아졌었어요

  최근에는 강간 후유증으로 일시적으로 몸 쑤시고 아픈 증상만 있었는데

 요 며칠 머리 아픈 증상이 또 반복되네요 .머리 아픈 정도는 약한데 머리가 아프니 더 병ㅈ상태가 돼버립니다.

 

 강간죄, 명예훼손죄,모욕죄 가 현재 고소 진행 중입니다.

 명예훼손죄는 재고소를 했어요 .

 얼마 전 피고소인 아버지와 통화해서 증거도 생겼구요 .

 내 유방이 하나 없고 암환자라고 한 거 말이죠 .

" 숫처녀 아니던데요!!" 에 대한 명예훼손 관련해서도 명백한 증거가 생겼어요

 2014년 12월 강간죄 대질신문하면서 피고소인이 진술하더라구요 .

  숫처녀라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아파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더라구요 .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욕적인 말도 있었어요

 조신하면 그날 내려갔겠냐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2013년 강간 날에 신혼집 보러, 그놈 친한형님한테 인사드리러 지방 간 것이거든요 .

 제 신체부위를 말하면서 또 지맘대로 건강한 **는 아니라고 말하더라구요 .

 

 내가 아무리 말해도 제3자는 모르겠지만, 그 인간은 어쩌면 나를 그렇게도 철저히 무시하고 모욕하는 건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

 

 암튼 지금 이 글 남기는 것은 제목처럼 ytn에 기사 써달라고 제보했어요 ㅋ

 제가 최근들어 몸이 많이 아프고 뇌가 더 맛이 가네요 .

 정말이지 상담이든 치료든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제 상태가 무서울 정도로 안 좋은 거 같네요

 

  억울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일단 ytn에 제보한 것이고요 .

 ㅠ 몸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억울하고 그냥도 힘듭니다.

 근데 정말 너무 억울해서 뭔가를 적극적으로 해야할 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감당할 자신도 없구요 .

 

  ytn 사건 제보도 대강 내용 말한 거라서 이해를 할지 모르겠네요

 관할 수사기관이랑 사건 번호 남겼는데 그것만으로 취재 가능하지 않나요 ???

 

 ㅠ 제 사건이 여러 기사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어요 .

 정말 말도 안 되는 사건 아닌가요 ??

 특히나 여자분들은 더 조심하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저는 연애경험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친척의 조카였기 때문에 어른들을 믿고 그인간에 대해서도 의심 갖지 않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안 좋은 면이 보였지만 워낙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당시에는 신뢰하였습니다.

 강간 당시에도 그 인간이 자고 있다가 갑자기 나를 덮치고 압박해서 일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강간 있었던 날은 선을 보고 만난 지 15일째 되는 날이었구요

 선본 거 포함해서 얼굴 본 게 5번째 날이었습니다.

 성폭행 있을 당시 전까지 저는 모든 스킨십 거부했었고 상대방도 존중해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당시에는 결혼할 사람이 분명했는데 왜 그렇게 모든 스킨십을 필요 이상으로 거부했는지.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단지 연애가 처음이라서 스킨십을 거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안 친하고 전혀 교감이 없는데 스킨십이 가능한가요 ???

 

이만 마칠게요 .

 또 두서없는 글 남기게 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