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상실,, 너무 서러워요

참치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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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금 울다 겨우 눈물 그쳤는데요...........제가 4년 동안 만났던 남자친구

2011년 2012년 학사장교 였을 때 저 만나면서 룸싸롱 다니고 저랑 소개시켜 준 언니랑 자고.......

그걸 이제서야 파악했어요,,,,아니 의혹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제서야 진실을 받아들이고 감당을 못하겠어요, 온몸이 떨리고 너무 서럽고 미치겠어요

2012년에도 저와 잠자리 하면서 그 전날 외국인 여자 헌팅한 문자메세지 들키고는 발뺌하고 제가 뭐라고 하니까 피식 웃었던게 기억나요. 계속 저 스스로 상처받으면서도 못헤어졌습니다.

첫 경험 남자와는 쉽게 헤어지면 안된다는 병신같은 개념이 너무 컸어요,  

 

4년 동안 처음이라는 그 이유하나 때문에 못헤어지고 또 계속해서 상처를 만들어왔던게 지금 너무 감당이 안되요. 왜 사나 싶고 너무 서러워요

 

4년동안 성관계도 저랑 사귀자 마자 모든게 처음인 저한테 그동안 굶었던 것 처럼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정말 힘든 날들 그렇게 보냈는데, 저는 첫 관계라는게 저한테 족쇄라고 생각했단 말이에요.

그렇게 만나면서도 페이스북에 제가 뭐만 올리면 제 흔적, 태그 거절에 다 지워버리고 4년 동안 만나면서 여행 가자는 제안 모두 거절해놓고 2014년 여름 친구들과는 바로 펜션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때 제 전화, 문자 다 보지도 않고 고등학교 여자동창한명, 남자동창 한명 이렇게 같이 가서 여자친구 없는 척 하고 놀았겠죠. 자기들 끼리 이런 대화도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서로 결혼을 하면 이렇게 셋이 모여 여행을 올 수 있을 까? 아니 결혼하면 우리끼리 여행은 못오겠지  " . . . . . . . 진짜............................짜증나요 정말. .

 

저 이번 가을에 이남자가 자기 멋대로 제가 싫다는 항문에 손을 댔고 그 이후 균 감염 때문인지 자궁 경부염으로 생리 전에 자궁 점막 조직같은것 까지 떨어져 나왔습니다. 그 때 오빠가 좀 이상한 의심되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인후염, 인두염, 부비동염 이렇게 목에 염증 때문에 토기침에 소화도 못하고, 요도출혈, 방광염증상으로 빈뇨증상, 자궁 통증으로 병원을 세번이나 갔는데 총 진료비가 60만원이 넘어요.

제가 이번에 안좋은 일로 합의금으로 몇백만원을 받앗는데 그 이후 저한테 사랑한다며 엄청 잘해주면서 매일같이 전화하고 , 자기가 합의금 받게 도와줬으니깐 반 달라고 계속 얘기 했었습니다. 너무나 달려들어서 결국 반 줘버렸고, 주고나니 태도는 또 싹 변해버렸어요....원래 그거 안줘도 되는거라고 왜줬냐고 제가 미련한거였고.

 

저의 첫경험은 2011년 23살 술먹여서 데려갔구요.제가 저항했던 기억은 나요.

정말 못하도록 하려했는데 힘 도 다 빠진 상태였다는 것, 술취한채 2시간동안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너무 허무하고 공허했던 기분까지도요.

 

처녀막은 두번 째 때 길에서 터졌는데,이건 나이가 들어도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제가 미련한걸 떠나서... 주체인 오빠의 행동도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4년이 지나최근 자기를 성폭행으로 고소할 거냐고 계속해서 물어왔었습니다. 법 전공한 6살 어린 어떤 미친년과 저몰래 술먹으러 다니고 붙어다니면서 들은게 있었나봐요.성폭행의 범위에 대해서..

 

첫 남자친구 라는게 저한테는 너무 중요하게 느껴져서 헤어지면 안되는 거라 생각하고 계속 만나는게 더 큰고통이 될 줄도 몰랐습니다.

 

이제부터 번호 매겨 나열할게요..

1.2011년 저와 첫 데이트 때 여자소개부탁 카톡을 제가 봅니다. 오빠는 남의 핸드폰을 보냐고 오히려 메너없다고 저를 뭐라고 했구요.. 첫데이트고 저한테 그렇게 첫 눈에 반했다면서 핸드폰 책상아래 숨기고 뭘하는건지, 제가 보게되도 저를 그저 예쁘다고 사랑스럽다고만 칭송하는 입말린 말만 하던 그 때오빠 아량으로 저를 귀엽게 봐줄거라 생각했고 오빠 핸드폰도 별 문제 없을 거라생각해서 봤던건데 오히려 나중에 그일로 저는 메너가 없다고 친구들한테 헤어진 이유를 그런 식으로 제흉을 보고 다녔습니다.,이 오빠는 헤어진 모든 여자친구들이 ...흉볼걸로 가득합니다..저한테 모든 흉을 다봣어요, 이 오빠 고대입니다. 세종캠퍼스면서 안암 캠퍼스라고 거짓말을 친 것부터 제가 신뢰를 잃었었어요, 그게 사실인데ㅡ 언제까지 숨기려고 했는지, 숨겨서 더 나빠질걸 왜 숨기는지 오빠의 정신상태는,,그떄부터 정상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2.2011년 크리스마스날 저한테 나오고 있다는 전화통화 후 연락 두절, 새벽 세시쯤 오빠 번호로

'옵빠 오늘 너무 조앗어 다음에 또와'이런 문자가 저한테 옵니다. 통신사 가서 오빠 단말기에서 온 것 확인했는데 오빠는 폰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같은 직장 언니가 예언을 합니다. 쟤 다음날 찾았다고 할거라고, 그리고 오빠는 다음날 폰을 찾았다고 하며, 그언니와 저몰래 계속 연락을 했던 흔적을 저한테 들키고서 항상 발뺌을 했었구요.그리고 그 의심스러웠던 일은 결국 사실이었던 걸 최근 확인하게 됐습니다.

 

3.첫경험 전부터 사귀자마자 저를 자기의 성욕으로 계속 괴롭혀 왔습니다. 저는 연애의 연자도 몰랐고, 다 저를 사랑해서 저한테만 몸이 반응하는 거라는 말을 다 믿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만나면 모텔만 수도없이 데리고 다녔어요. 그때 맨날 울면서 난 정말 처음이라 다 아프기만 하고 힘들기만 하다고 내가 원하는 데이트좀 하자고 울면서 항상 호소해왔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그런 일반적인 데이트는 못하겠다고 했구요. 그때 정말 심하게 괴로웟던 시기였어요. 첫경험을 한 사람과 헤어지는게 정말 저한테는 내 살점을 떼네라는 것처럼 괴로웠구요..헤어지려니 못헤어지겠고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좀 더 쿨하고 가볍게 놀 줄 아는 여자였다면 판단력이 빠릿하고 냉정할 즐 알았다면 안만났겠죠.사리분별과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할 줄 알았어도.

 

4. 제 국가공인 실기 시험날이 오빠와의 기념일, 저를 대뜸 불러서 뭔가 해주는줄 알고 따라갔는데,, 모텔로 끌고 데려갔었어요. 그때가 2012년 시험 일정이라 기억납니다. 이걸로도 굉장히 많이 울었었구요.

 

5. 2011년 연애 초반에 목에 염증과 고열, 목 통증 으로 3주간 시달립니다. 그때 쯤 오빠가 성관계를 무서워 하는 저를 보면서 항상 자기 안마방 갈거라고 협박했었어요, 그냥 안마방 가버린다고,안마방 가보고 싶다고, 저는 23살에 안마방 얘기 처음듣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다녔었는데 친구들도 그렇게 속시원히 잘 모르는 눈치??생소한 단어였어요 그때는 제가 집-학교,집-학교만 다니다 졸업 후 바로 사회에 나와서 오빠가 저를 바로 발견한 거기 때문에 남자의 성욕에 대해서 받아들이는데 엄청난 멘붕이었어요....섹스 중독자인줄 알았어요 그때.,,

 

6. 제가 23살 때 제 연 애 초에 결혼 얘기까지 하면서 첫연애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 임신 시키겠다면서 안에다 해야겠다면서 계속 안에 했었고, 저 혼자 응급 피임약 처방받아 먹었었습니다. 자기는 결혼하고 책임질거니까 애낳자면서. 미친놈이. 그때는 오빠의 잘못된 행동인줄도 모르고 울기만 했었어요,. 정말 생리날이 조금만 늦어져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그러면서 제가 커플링 맞추자고 하면 절대 안하려고 이리저리 말을 피하더라구요. 커플링도, 길거리 지나가다가 커플 티셔츠 하나 맞 춘적 없이 4년을 만났어요.

 

7.이번 여름 여자동창, 남자동창이렇게 셋이서 여행을 다녀옵니다. 제가 울면서 여행 가자고 해도 첫 관계 전까지만 저랑 어째보려고 꺼낸 여행얘기 그 이후로  쏙 집어넣고 꺼내지 않더니, 수영장 까지 딸린 풀 펜션 에서 함께 숙박까지 하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여행가서 제 문자 읽지도 않고 제가 저녁 12시 쯤 영상통화 걸었을 때 깜깜한 영상 보여주면서 집이 시끄러울 까봐 집 밖에 나왔는데 빛이없어서 어두운 거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저 당시 오빠의 저 말을 믿었습니다. ㅎ

페이스북에 그 여자 동창언니가 아이폰 동영상으로 찍은 영상을 오빠이름 태그걸어 올리기 전까지는., 셋이 풀장에서 놀고 있고, 부얶에서 , 소파있는 곳에서 영상을 찍은걸 보고나서도 오빠에게 물어보고는 오빠가 그냥 당일 잠깐 바베큐 세트랑 수영장만 빌린거고 시설 반납하고 차타고 일찍 집에 온거라는 그 말도 믿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서야 오빠는 믿을 사람이 아닌 걸 깨닫게 된 계기가 생겨 모든 기억들을 뒤집어서 오빠의 그동안 의혹스러웠던 모든 것들 , 사실이 아니었던것 뚜렷하게 보면서 너무 힘들고 있어요.기분도 상당히 더럽고 재수없어요 . 저 페이스북 영상도 , 딱봐도 펜션 모습인데 왜 오빠말을 믿었지 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손이 떨려서 ,이 글을 쓰게 된거에요. 정말 미치겟어요. 제가 왜요, 술도싫어하고 저한테 작업 거는 남자들도 다 철벽녀 처럼 밀어내는 제가 왜 이렇게 저한테 함부로 하는 이 남자와 만났었던 건지요,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닙니다. 못생겼어요, 눈썹도 반토막에, 눈도 음흉하구요.  키는 184에 체격이 있어서 여자들이 매력있게 보는것 같아요. 이 남자 좋은 관상은 못됩니다....사귈때는 좋게보려 했었지요..

 

8.

4년동안 제 몸과 마음을 똥에 문질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취업 후 800만원짜리 혜택을 주는 국비훈련 중단된것도, 오빠가 제 몸에 함부로 하고, 오빠 생식기에서 방금전 다른곳에서 다른여자와 관계하다 온 것 처럼 콘돔 냄새가 난 그 이후로 온갖 균 감염으로 몸 병신됬었구요.네달 이상 여전히 낫지 않습니다. 요도출혈에, 방광염, 빈뇨, 자궁통증,목, 토기침, 눈물나고 기침 미친듯이...점막은 다 헐고, 망가졌구요.. 오빠가 2013장교 전역 후 2014년 국가기간산업 훈련을 6개월 받았는데, 저한테 문득 돈이 없으니 성매매 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간다는 소리를 했던 시점이라서 더 기분이 더러워요.

 

-줄줄이 너무 안좋은 기억들만 밀려오는데 다 쓰지는 못하겠네요.

 

9.이런 일반적이지 않은 일을 돌아보면서 간혹 발작 일으킬것처럼 고통스러운 감정들이 밀려와요. 저도 이런일을 겪은 저 스스로를 그동안 제 멍청한 모습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이번에 정확히 헤어질 수 밖에, 그리고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 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 일로 성폭행으로 고소하려 합니다... 그동안의 일 모두 증거부족으로 들어주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다 있었던 일이고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일상에서 너무 자주 마주칩니다.....

 

이 사람이 누군지 밝히면 , 주변 사람들은 안믿을겁니다., 상처가 너무 많아서 정말 징그럽고 역겹고, 남자어른이던, 어린 남자애들이던 남자들을 보면 피해의식이 생겨버렸어요. 저 사람들도 모두 이 오빠같은 개 변태같은 상상들을 하지만 실천하지 않았을 뿐이고, 오빠는 실천을 했을 뿐이다. 바보같고 만만하고 자기주장도 잘 못하는 여자한테,

 

일상에 상처들이 다 흩어져 있어요

 

이번에 헤어지게 된 계기는 지 성기를 제입에 물리고 식도를 막고 사정을 했어요. 숨 못쉬고 뒤로 머리 빼려고 해도 꽉 잡고 있어서 빼지도 못했단 말이에요..

그 이후로 또 목이 아파서 기침 점점 심해지고 있고, 기분이 너무 불쾌해서, 정말 처벌받게 하고 싶은데 시간이 좀 지났기 때문에 증거부족으로 판결날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지금은 저를 차단한 이 남자친구,,,,,,,,,,,,,,,,,,,,,,,,,,,,,,,,,,,,,,,,,,,,,,,,,,,,,,,,,,,,,,,,,,,,,,,,

너무 싫어요 정신병자같고... 친구들이 그렇게 헤어지라고 했었는데, 오빠 욕먹일까봐, 오빠랑

힘든일도 다 숨긴채 저 혼자 감당했었지만 그렇게 지켜주려고 애쓸 필요 없는 사람이었어요.

 

똑같이 남자 성기 물리고 이 오빠 식도에 사정하게 해서 3주간 미친 고통스런 기침으로 시달려 봐야 그 기분을 알까요 어쩜 이렇게 더러운 기억들만 차곡차곡 쌓아주는 남자친구가 있을수 있ㅇ나요.

밖에서는 허세에, 그렇다고 현명한 남자도 못되는 사람입니다.. 2년동안 대기업 준비하면서 대기업 좀 써보라고 저는 클라스가 자기랑 다르다고 사는 세계가 다르다고 이지랄 해놓고는 14년 12월 동네사원 5명인 프로그래밍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몇주전에는 누군가와 술마시다가 오빠가 정신을 잃어서 구급차를 불렀었다고 하네요. 그건 누군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남자들 6명이서 마셨는데 그 여섯명이 오빠를 부축하지를 못해서 응급차를 불렀다고 했는데, 하는말이 다 진실이었어야 믿을수가 있죠....

 

이제는 정말 도움을 받고싶은데 관련 사이트라도 제대로 도움받을 수 있는곳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저 지금 제가 이거밖에 안되는 남자랑 연애를 했단걸 평생 뉘우치며 살아야 될 것 같고 차잭하며 살것같아서 걱정이 듭니다. ,

 

 

맨 아래 사진들은 이 오빠가 태그걸린 아이폰 영상 찍은 건데

저는 이영상을 보고도 오빠가 여사친, 남사친이랑 당일만 방 빌리고 반납하고 각자 집에 갔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 끄덕 했었습니다. 이제서야 돈이 걸린 문제로 이 사람 진심에 대해 파악하고나서 이 영상을 다시보니 왜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었는지 이사람을 믿었던 , 그리고 말 해줄 수 있는 진실을 숨겼던 게 항상 그랬던걸 믿고 옆에 있는 나한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한것 들

손이 덜덜 떨리면서 서러웠어요,

잘난것도 없는데, 그냥 사람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고 입발린 말들을 잘해서 함께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좋게 보일 뿐이지, 이제는 좋은점도 기억이안나요

누군가랑 술먹고 응급실 가고, 술먹고 길바닥에 살찐 배 다 드러내놓고 널부러져 자고 술먹고 손찌검하고

 

고대 세종캠퍼스인걸 굳이 안암이라고 속였던것도 이젠 의심이 드네요 자기가 알기론 대학교는 사창가라는 말을 한 적도 있었는데.

자기가 잘못한건 얘기안하고 내 몸엔 더러운 짓들 하면서 여자친구 없는 척 다른 여자들이랑 밤새 지 군대있을 때 내가 연락안된다고 징징거렸다는 얘기로 흉보면서 술마시러 다니고,

"언니, 오빠가 연락 안되는 걸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냐고 얘기 했다면서요"라는 말을 저보다 2살 어린 여자애가 술 잔뜩 취해서 오빠한테 앵기면서 저에게 하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사랑한다고 자기는 나를 놓을 수가 없다고 저보고 떠나라며, 좋은 사람 생길 때까지 옆에 있어주겠다면서 더러운짓 잔뜩 해놓고 몸 다 망가뜨려 놓고는 이 여자애한테는 거의 1년 가까이 헤어진 여자친구 한테 연락이 자꾸 오는데 그만 보고 싶다고 지겹도록 얘기했다고 합니다.

 

2011년 2012년 부대있을 때도 나랑 잠자리하면서도 헌팅하고 다니고, 내가 태릉에 오빠있는 부대까지 일산에서 멀리 가서 오빠랑 하루 있는 순간에도 다른 여자랑 영화 약속 잡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온갖 핑계들도 울면서도 첫남자라고 혼자서만 의미부여하며 헤어지지 않고 혼자 미친듯이 울고 서러운 시간들 지냈습니다. 자기혼자 신나서 별 이상한 짓거리를 해도,  옆에 있어봤자 결국엔 저만 골병들고, 4년 그 전 오빠를 만나는 계기가 된 그 직장을 다녔던 것, 그때 일하지 말고 공부나 더 할걸하고 모두 후회가 돼요 너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심이었던 건지, 아무것도 아닌 사람한테.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사람인데. 사람으로서 좋게 볼만한 인간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