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니던회사..폐업으로인한문제.. 꼭좀봐주세요 ㅠㅠㅠ

리얼리2015.01.19
조회358

안녕하세요 올해 28된여자사람입니다...

제목되로 잘다니던 회사가 폐업한다네요... 지금은 현재 폐업진행중이예요

12월31일이짜로 폐업신고하는데 회계사무실에서 해준다고해서 기다리는중이예요..

요새 경기 안좋자나요... 사무실 경기가 많이 안좋아요...

그래서 일하신분들도 거의 그만둔상태구요...

제가볼땐 세금맞기싫어서 폐업하고 업종은 똑같되 새로운사업장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저는 크게 신경안썻죠

저는 2014년4월1일에 입사를 하였어요

4대보험은 5월1일에 신고하였구요...

그리고 몇달후면 제가 입사한지 1년이 되구요..

지금까지 일하면서 급여 오르지도않았어요.. 하지만 성과금150% 있으니

이걸로 만족해하며 일하고있었어요

위에도 말했지만 지금 현재 저희사무실 경기가 많이 안좋아요...

그래서 저번금요일 사장님께서

"ㅇㅇ(내이름)야 , 너도 알다시피 사무실 경기가 안좋아서 이번설날

보너스 지급이 힘들것같다 " 하길래.. 대충 짐작은했었지만

못준다는데 어쩔수없이 알겠다고했어요

그런데.. 연달아

"그리고 퇴직금도 지급이 힘들것같다.. " 하시길래

그때부터 멘붕이왔죠

그래서 제가

퇴직금은 제가 퇴직할때 나오는거아니예요? 아직그만둘것도아니고

1년도 좀 남았는데 벌써부터 그렇게 얘기하시냐고 하니깐

지금 폐업신고했고 되는대로 퇴직금은 챙겨줄수있도록 노력해보신다고 하더라구요 ;

폐업신고를 하게되면 자동으로 첨부터 시작한다는 말이였습니다 ;

머리를 한대맞은것같아 일단 알겠다고하고 저는 멘붕상태였죠 ...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멘붕상태로 고민을 하기시작했죠

다른일자릴 알아보려고해도 나이도 걸리고 ... 저는 오래 일하고싶었어요 ...

그리고 항상월급이나 보너스날도 조마조마하게 불안하게 받았거든요..

아무래도 여기서 더 일하긴 힘들것같아요...

회사가 항상 불안하니 계속일한다하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일이고..

그래서 친구와 고민상담중 일자리구할때까지 여기서 일하던지

아니면 실업급여를 신청하면서 쉬면서 천천히 신중하게 다른일자리를 알아보던지..

이렇게 2가지 결론이나오더라구요 ..

근데 실업급여를 신청하면서 일자리를 알아본다하더라도

실업급여받을동안 일자리가 구해질지도 걱정이고 ...

그래서 일단 계속 생각하면서 있어보자인데.. 오늘아침 우편물이 왔네요 ...

연금보험료체납사실 통지서...

제가 근무하고있는 사업장에서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않아서 왔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어이가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보너스는 그렇다해도 퇴직금도 못준다하는데 갑자기 너무

억울해지네요 ...

그냥 사장님께 그만둔다는말은 하지말고 퇴직금도 안주시는데

실업급여신청해서 실업급여타먹으면 안되냐고 해버릴까요 ?

실업급여신청하면 자기한테 손해갈까바 안해주겟죠...?

판님들.. 저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 이대로있기엔

너무 억울하단생각이듭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