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판눈팅만하던 제가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2년하고도 반년전에 너무나 순수하게 만났던 저와 남자친구는 손잡는것도 어려워하며 200일가량 만났습니다. 200일정도 만나는 것도 100일정도는 서로의 관계를 질질억지로 끌고 왔던것 같아요. 그러다 헤어졌는데 저도 그친구도 서로에게 미련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2년반이 지나고 제친구들이 이 친구얘기를 꺼내면서 다 정리되었다고 믿었던 추억들과 미련들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연락을 하다가 서로가 미련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오랜시간동안 확인하고 다시 만난지 100일가까이 되엇는데요.
처음에는 보고싶다는 말도 많이하고 놀러다니지는 않더라도 자주만나서 밥도먹고 예전과 다르게 스킨쉽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생각하면 별것아닌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투정을 부리게 되었고 남자친구는 자기가 더 잘하겠다하고 더 좋아졌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함이 커질수록 제가 바라는것이 커진 탓인지 서운함도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지친거 같아요. 전에는 잘하던 전화도 안하고 카톡도 안하고..
카톡을 하면 일잘다녀와라 수고했다 힘내라 씻고와라 잘자라 이런얘기들만 있구요.
한번은 이러는것도 제가 힘들어서 왜 제가 투정을 부리는지 불안해하는지 장문의 카톡을 보냈는데 저에게 답장은 그러면 저보고 잘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제가 변하고 싶어도 지금 남자친구는 니 마음대로 해라. 니가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안쓴다 이런 태도인거 같아서 제가 어떻게 해야 저와 남자친구관계가 회복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게 다시만난 우리
매일 판눈팅만하던 제가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2년하고도 반년전에 너무나 순수하게 만났던 저와 남자친구는 손잡는것도 어려워하며 200일가량 만났습니다. 200일정도 만나는 것도 100일정도는 서로의 관계를 질질억지로 끌고 왔던것 같아요. 그러다 헤어졌는데 저도 그친구도 서로에게 미련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2년반이 지나고 제친구들이 이 친구얘기를 꺼내면서 다 정리되었다고 믿었던 추억들과 미련들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연락을 하다가 서로가 미련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오랜시간동안 확인하고 다시 만난지 100일가까이 되엇는데요.
처음에는 보고싶다는 말도 많이하고 놀러다니지는 않더라도 자주만나서 밥도먹고 예전과 다르게 스킨쉽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생각하면 별것아닌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투정을 부리게 되었고 남자친구는 자기가 더 잘하겠다하고 더 좋아졌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함이 커질수록 제가 바라는것이 커진 탓인지 서운함도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지친거 같아요. 전에는 잘하던 전화도 안하고 카톡도 안하고..
카톡을 하면 일잘다녀와라 수고했다 힘내라 씻고와라 잘자라 이런얘기들만 있구요.
한번은 이러는것도 제가 힘들어서 왜 제가 투정을 부리는지 불안해하는지 장문의 카톡을 보냈는데 저에게 답장은 그러면 저보고 잘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제가 변하고 싶어도 지금 남자친구는 니 마음대로 해라. 니가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안쓴다 이런 태도인거 같아서 제가 어떻게 해야 저와 남자친구관계가 회복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