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3살 주부입니다. 남편과 동갑이고, 슬하에 아들 하나 있구요 맞벌이하다 아기 생기고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 그런지 우울하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남편은 큰 회사 다니고 능력 있고 잘생겼어요. 전까진 별 고민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괜히 불안하네요. 작년 빼빼로데이에 어떤 젊은 여직원이 예쁘게 포장한 빼빼로와 편지? 메모? 같은 것을 전달해왔어요.. 기분이 썩 좋진 않았지만 원래 싹싹한 여직원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그게 울 남편한테만 준 것 같더라구요 ㅡㅡ 글구 얼마전 남편 회사카톡에서 여직원 사진을 보니 솔직히 예쁘고 애교 많은 것 같았어요. 뭔가 기분이 안 좋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사심 없이 선배에게 잘 보이려고 저런 여직원도 있나요? 전 회사 다닐 때 남자 선배들이랑 거리 두고 지내서 좀 낯설어요 저런 문화.. 5
남편에게 빼빼로 준 여직원
현재 33살 주부입니다. 남편과 동갑이고, 슬하에 아들 하나 있구요
맞벌이하다 아기 생기고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 그런지 우울하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남편은 큰 회사 다니고 능력 있고 잘생겼어요. 전까진 별 고민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괜히 불안하네요.
작년 빼빼로데이에 어떤 젊은 여직원이 예쁘게 포장한 빼빼로와 편지? 메모? 같은 것을 전달해왔어요.. 기분이 썩 좋진 않았지만 원래 싹싹한 여직원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그게 울 남편한테만 준 것 같더라구요 ㅡㅡ
글구 얼마전 남편 회사카톡에서 여직원 사진을 보니 솔직히 예쁘고 애교 많은 것 같았어요.
뭔가 기분이 안 좋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사심 없이 선배에게 잘 보이려고 저런 여직원도 있나요?
전 회사 다닐 때 남자 선배들이랑 거리 두고 지내서 좀 낯설어요 저런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