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일단 폰으로 쓰는거라 조금 오타가 있을수 있는데 양해부탁드려요^^
제 연애기간을 말씀드리자면 20살 4월초부터 지금까지 약 300일정도 남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대학와서 첫연애이지만 절대 아무 남자나 만나야지 하는 생각 없었구요
정말 내가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다면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이 약간 있는데요
남자친구의 가정사를 말하자면 어렸을때 부모님이 안계시고 이런건 아니지만 사랑을 듬뿍못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거같아요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엄하셨고 초등 중등때는 매일매일 아버지 눈치도 마니 보고 그랬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말로는 중학교때까지는 자기 정체성이 없었던거같다고 말한적도 있고 고등학생 되서야 부모님 뵈는 시간이 줄어들고 활발한 친구들 만나서 비로소 정체성이 깨어난거같다고 말한적도 있어요
반대로 저같은 경우에는 저스스로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고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는 아빠가 딸뱌보라고 생각될만큼 좋았구요
이런 환경적차이는 누구나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으로 느끼는 부분이 엄청나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자꾸 의견차이가 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계속 표현해주길 원해서 저는 나름 진짜 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데 남자친구가 가끔 왜 표현안해주냐고 하면 진짜 기운빠지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가 혹시나 저에게서 애정을 많이 못느낄까봐 매일 신경쓰고 있고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다고 하면 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 작은건 수도 없이 많구요
또다른 예를 들자면 저를 못보게 되면 엄청나게 불안해하고 우울해 합니다
방학기간동안 남자친구는 고향으로 내려가게되는데 약 2달동안 우울정도가 심각해집니다
남자친구가 우울해지니깐 저도 같이 우울해지고.. 저번 여름방학과 이번 겨울방학 조금 힘들게 지낸것 같네요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싫다고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매우 아끼고 헌신하고 사랑해주는 부분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고 저역시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인부분을 채워주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혹시 애정결핍인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사귀어보신 분 있으면 도움주세요
정말 아끼고 오래도록 연애하고 싶고 단점도 안아주고 싶은 사람인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어떤 말이 도움이 되는지 어떤 행동이 도움이 되는지 나는 어떤 마음가짐이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댓글 부탁드립니다 :)
애정결핍인 남자친구 어떻게 할까요?
일단 폰으로 쓰는거라 조금 오타가 있을수 있는데 양해부탁드려요^^
제 연애기간을 말씀드리자면 20살 4월초부터 지금까지 약 300일정도 남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대학와서 첫연애이지만 절대 아무 남자나 만나야지 하는 생각 없었구요
정말 내가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다면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이 약간 있는데요
남자친구의 가정사를 말하자면 어렸을때 부모님이 안계시고 이런건 아니지만 사랑을 듬뿍못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거같아요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엄하셨고 초등 중등때는 매일매일 아버지 눈치도 마니 보고 그랬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말로는 중학교때까지는 자기 정체성이 없었던거같다고 말한적도 있고 고등학생 되서야 부모님 뵈는 시간이 줄어들고 활발한 친구들 만나서 비로소 정체성이 깨어난거같다고 말한적도 있어요
반대로 저같은 경우에는 저스스로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고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는 아빠가 딸뱌보라고 생각될만큼 좋았구요
이런 환경적차이는 누구나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으로 느끼는 부분이 엄청나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자꾸 의견차이가 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계속 표현해주길 원해서 저는 나름 진짜 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데 남자친구가 가끔 왜 표현안해주냐고 하면 진짜 기운빠지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가 혹시나 저에게서 애정을 많이 못느낄까봐 매일 신경쓰고 있고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다고 하면 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 작은건 수도 없이 많구요
또다른 예를 들자면 저를 못보게 되면 엄청나게 불안해하고 우울해 합니다
방학기간동안 남자친구는 고향으로 내려가게되는데 약 2달동안 우울정도가 심각해집니다
남자친구가 우울해지니깐 저도 같이 우울해지고.. 저번 여름방학과 이번 겨울방학 조금 힘들게 지낸것 같네요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싫다고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매우 아끼고 헌신하고 사랑해주는 부분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고 저역시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인부분을 채워주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혹시 애정결핍인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사귀어보신 분 있으면 도움주세요
정말 아끼고 오래도록 연애하고 싶고 단점도 안아주고 싶은 사람인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어떤 말이 도움이 되는지 어떤 행동이 도움이 되는지 나는 어떤 마음가짐이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