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혼자 끙끙앓고있기 부담되고 힘든데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 ㅠㅠ
저는 22살 대학생이고 위로 터울별로 안나는 오빠하나
16살되는 동생한명이 있구요..
오빠는 굉장히 예민하고 소심해서
제 고민을 얘기하면 도움은 안되고
혼자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할 것 같고
동생은 사춘기라 예민해서 잘못 어긋날까봐
얘기를 할수가 없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부모님 부부싸움을 어찌해야할지..
아빠는 주식도 하고싶고 사업도 더 하고싶어하세요
집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서 친척들한테 몇 천만원씩 다 받지도 못할 돈을 마구 빌려주시구요.
엄마는 주식은 무조건 안돼 사업도 안돼 돈빌려주는것도 안돼
하십니다. 근데 아빠는 한번빠지면 꼭 해내야 직성이 풀리시고 자신도 있으세요. 근데 엄마말을 들어보면 일단 주식,사업,돈빌려주기 다 일단 싫고 한다해도 너무 서두르는거랑 구체적으로 과정도 별로 맘에 안들어하십니다. 그래서 두분이 얘길 하시다보면 항상 극단적으로 싸우십니다.
엄마는 그렇게 하는게 정상이에요? 과한거 아니에요?
아빠는 당신은 내가 하면 무조건 싫데. 내가 이래이래해서 잘 될거야.
하다가 점점 감정이 격해지다보면 아빠가 먼저
당신이 싫어 미워죽겠고 꼴도보기싫어 같이 살기 싫어 같은 말을 하십니다. 엄마는 당연히 상처받으시고.. 예전에는 주식땜에 저러다가 엄마가 수면제를 먹고 아빠한테 잘있으라는 문자를 보내시고 응급실에 실려가셧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위협용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맘대로 못하게 하겠다고..
이번에는 아버지가 잘 있으라며 짐도 하나도 안싸고 폰도 꺼두고 3일간 잠수를 타셨습니다. 항상 두분다 저한테 먼저 연락이 오세요. 엄마는 엉엉 우시면서 아빠때문에 힘들다 하시는데 아빠는 자기는 잘못한것 없는데 엄마가 속이 너무 좁다 하면서 엄마욕을 하시구요.
항상 저한테 그러십니다. 저한테밖에 말할수 없어서겠죠.
저는 그런 얘기 들어도 겉으로 동요 안하고 다 들어주거든요.
아빠는 저래놓고 저한테 엄마 잘 도와드리라고 하고..
두분다 화가 나시고 감정적으로 힘드신데 저라도 침착하게 듣고 두분 사이 중재해야 풀리니까.. 서로 저한테 전화해서 어떻냐고 묻고 엉엉우는데 안타까우니까 무시할수가 없어요. 동생을 위해서도.. 아빠는 조증이고 엄마는 우울증입니다. 동생도 청소년상담을 받고 오빠는 나가살면서 성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 듣고도 타격이 안큰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밤에 혼자 엉엉 웁니다. 정말 힘듭니다.. 언제까지나 제 일 다제쳐두고 부부싸움때마다 안절부절하며 당장 집으로 달려오는 저는 누가 달래줄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 부부싸움 안할 수있는 마법이나 소원같은거 빌 수있음 좋겠어요. 두분사랑하셔서 서로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왜 부부싸움에 딸인 제가 항상 껴야하나요..
하지만 혼자 끙끙앓고있기 부담되고 힘든데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 ㅠㅠ
저는 22살 대학생이고 위로 터울별로 안나는 오빠하나
16살되는 동생한명이 있구요..
오빠는 굉장히 예민하고 소심해서
제 고민을 얘기하면 도움은 안되고
혼자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할 것 같고
동생은 사춘기라 예민해서 잘못 어긋날까봐
얘기를 할수가 없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부모님 부부싸움을 어찌해야할지..
아빠는 주식도 하고싶고 사업도 더 하고싶어하세요
집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서 친척들한테 몇 천만원씩 다 받지도 못할 돈을 마구 빌려주시구요.
엄마는 주식은 무조건 안돼 사업도 안돼 돈빌려주는것도 안돼
하십니다. 근데 아빠는 한번빠지면 꼭 해내야 직성이 풀리시고 자신도 있으세요. 근데 엄마말을 들어보면 일단 주식,사업,돈빌려주기 다 일단 싫고 한다해도 너무 서두르는거랑 구체적으로 과정도 별로 맘에 안들어하십니다. 그래서 두분이 얘길 하시다보면 항상 극단적으로 싸우십니다.
엄마는 그렇게 하는게 정상이에요? 과한거 아니에요?
아빠는 당신은 내가 하면 무조건 싫데. 내가 이래이래해서 잘 될거야.
하다가 점점 감정이 격해지다보면 아빠가 먼저
당신이 싫어 미워죽겠고 꼴도보기싫어 같이 살기 싫어 같은 말을 하십니다. 엄마는 당연히 상처받으시고.. 예전에는 주식땜에 저러다가 엄마가 수면제를 먹고 아빠한테 잘있으라는 문자를 보내시고 응급실에 실려가셧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위협용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맘대로 못하게 하겠다고..
이번에는 아버지가 잘 있으라며 짐도 하나도 안싸고 폰도 꺼두고 3일간 잠수를 타셨습니다. 항상 두분다 저한테 먼저 연락이 오세요. 엄마는 엉엉 우시면서 아빠때문에 힘들다 하시는데 아빠는 자기는 잘못한것 없는데 엄마가 속이 너무 좁다 하면서 엄마욕을 하시구요.
항상 저한테 그러십니다. 저한테밖에 말할수 없어서겠죠.
저는 그런 얘기 들어도 겉으로 동요 안하고 다 들어주거든요.
아빠는 저래놓고 저한테 엄마 잘 도와드리라고 하고..
두분다 화가 나시고 감정적으로 힘드신데 저라도 침착하게 듣고 두분 사이 중재해야 풀리니까.. 서로 저한테 전화해서 어떻냐고 묻고 엉엉우는데 안타까우니까 무시할수가 없어요. 동생을 위해서도.. 아빠는 조증이고 엄마는 우울증입니다. 동생도 청소년상담을 받고 오빠는 나가살면서 성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 듣고도 타격이 안큰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밤에 혼자 엉엉 웁니다. 정말 힘듭니다.. 언제까지나 제 일 다제쳐두고 부부싸움때마다 안절부절하며 당장 집으로 달려오는 저는 누가 달래줄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 부부싸움 안할 수있는 마법이나 소원같은거 빌 수있음 좋겠어요. 두분사랑하셔서 서로 걱정하는건 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