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친정에서 간섭을 하네요.....

사일런스킴2015.01.20
조회1,981

결혼한지 1년 조금 지났구요 저는 자영업을 합니다 와이프는 임신해서 다니던 회사 퇴사하구

 

집에서 쉬고 살림하고 그럽니다

 

아무래도 자영업을 하다보니 버는액수도 좀 있구 그럽니다. 결혼전부터 와이프한테 누누히

 

이야기는 했습니다. 돈은 내가 관리한다구 결혼전에 와이프도 긍정적인 반응으로 승낙했습니다

 

그런데 친정이나 친정식구들 만나면 돈은 여자가 관리해야하느니 어떠니 참견이 너무 심하네요

 

기분 안나쁘게 그냥 이래저래 잘 돌려서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요즘들어 와이프가 자꾸 딴소리를

 

하네요;;;;이게 친정 영향인가요? 생활비랑 용돈쓰라고 한달에 꼬박꼬박 100만원씩 줍니다

 

임신해서 힘들까봐 얼마전에 차도 하나 뽑아줬습니다. 사달라는것도 웬만한거는 다 사줘요 

 

와이프는 한달에 제가 얼마버는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대충 짐작만 하는거죠

 

아직 애기도 없구 돈 쓸데도 그렇게 없구 생활비에 공과금내구 100만원이면 넉넉할꺼 같은데

 

뭐 그렇다고 친정한테 서운히 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챙겨드리고 할꺼 다 합니다

 

와이프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정말 사랑하고 아쉬울꺼 없이 해줄꺼 다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