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매력 짤 없는듯ㅠㅠㅠㅠ

슴여섯동생2015.01.20
조회357
잠깐 깼는데 잠도 안오고 갑자기 격한 마음이 들어 글 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돌 덕질이라 하면 초중딩때 '케이팝'이라는 가수를 했었고 스무살부터는 두루두루 다 좋아했어요! 그리고 더이상 제 인생에서 아이돌에 빠지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ㅠㅠㅠㅠ

우연히 위너 무대를 보게 되어서 위너티비 보다가 윈과 믹스앤매치까지 보고ㅠㅠㅠ구준회 늪에 빠져버렸어욬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밤에 잠들기 전에 윈티비나 믹스앤매치 보거나 동영상으로 팬캠 보다가 잠들어요ㅠㅠㅠㅠ요즘엔 이 짓을 하루라도 빼먹으면 하루 마무리를 안한거 같이 찜찜해서 봤던거 또 보고 사진 보고 또 보곸ㅋㅋ큐ㅠㅠㅠㅠㅠ

특히 저는 무대 볼 때 마다 실력이 일취월장으로 느는것과 팀워크가 맞아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 볼 때는 '와 엄청 잘하네' 하는 느낌만 받았다면 멤버들 모두 함께 무대 고민하며 서로 맞춰가고 또 저도 팬심이라는 것도 생기고 하다보니까 '감동이다ㅜㅜ'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더더 좋았어요. 무대에서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프로그램 한 회 한 회 갈수록 진하게 다가오는 그 느낌이 좋아서 몇번씩 다시보기를 했는지ㅎㅎ

게다가 계속 보다 보니까 멤버들 한명한명에게 점차 빠져들고 있는 절 발견했네욬ㅋㅋㅋㅋ다들 왜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지ㅠㅠㅠㅜㅜ순환선 지하철처럼 돌아가며 팬하게 되는 느낌ㅋㅋㅋㅋㅋ각 멤버마다 매력이랑 성격이 다르니까 한 역에서 정차할 때마다 정차하는 시간이 기네요..*=_=*
(아 혹시 막 왔다갔다 좋아하면 싫어하시려나..ㅠㅠ아이콘이라는 그룹 자체를 좋아하는데 다만 저는 성격상 덕질을 한명한명씩 파게 되네요ㅠㅠ)
게다가 다들 어려서부터 연습생하고 맘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어른스럽고 듬직한 느낌ㅠㅠ멤버 전부 다 이름뒤에 '오빠'붙여서 개명했으면ㅠㅠㅠㅠㅠ

사실 취준생 입장에다가 슬럼프까지 와서 의지가 없었는데 아이들 보고 '아 빨리 돈 벌어서 덕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의지가 생기네요ㅎㅎ아이돌 덕질의 좋은점인가?ㅎㅎ

덕질을 한번도 안 할 수는 있어도 한번만 할 수는 없다는 말을 실감하네요!핳ㅎ핳
판에다 이렇게 글 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무튼!!다들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