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신랑입니다. 결혼 준비과정부터 삐걱대고 예단문제로 잡음이 나면서 사돈끼리는 연락없고 앙숙이 되었습니다. 지금 wife와는 연애도 오래했고, 둘과의 사이는 좋은데, 얼마전 오랜만에 처가에 방문했더니 예단문제와 그동안 wife가 결혼생활하면서 서운했던일등을 다 모아서 장모님이 저에게 야단을 쳤습니다. 좋은말로 야단이지, 삿대질과 고함과 제부모 모욕까지, 듣지못할 말들을 잔뜩 듣고 처가집을 떠날때도 쫓겨나듯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여러번 전화로 저에게 장모님이 고함을 지른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장모님께 사과를 드리니, 이제는 사돈의 사과가 필요하고 그렇지않으면 시댁경조사일에 wife를 보내지않겠다.. 앞으로 제 전화도 안받겠다.. 사돈은 사돈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암튼 이런상태입니다. 예단문제로 인한 앙금이.. 그것도 큰액수도 아니고 천이냐 이천이냐.. 보통 예단비는 50%는 돌려준다하니 사실 500이냐 천이냐였는데, 그게 지금까지 남아있으니 결혼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이렇게 되어버린듯 합니다. 지금은 아무리 wife와는 사이가 좋다하더라도, 제 친부모를 모욕하는 장모님을 두고 앞으로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할지 궁금하군요.
처가에서 있었던 일
좋은말로 야단이지, 삿대질과 고함과 제부모 모욕까지, 듣지못할 말들을 잔뜩 듣고 처가집을 떠날때도 쫓겨나듯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여러번 전화로 저에게 장모님이 고함을 지른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장모님께 사과를 드리니, 이제는 사돈의 사과가 필요하고 그렇지않으면 시댁경조사일에 wife를 보내지않겠다.. 앞으로 제 전화도 안받겠다.. 사돈은 사돈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암튼 이런상태입니다.
예단문제로 인한 앙금이.. 그것도 큰액수도 아니고 천이냐 이천이냐.. 보통 예단비는 50%는 돌려준다하니 사실 500이냐 천이냐였는데, 그게 지금까지 남아있으니 결혼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이렇게 되어버린듯 합니다. 지금은 아무리 wife와는 사이가 좋다하더라도, 제 친부모를 모욕하는 장모님을 두고 앞으로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