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장난인듯 등짝을 때리는데 짜증나네요

아잉2015.01.20
조회2,354
안녕하세요.

시누이 문제로 조언구하고자 합니다
그간 많은일이 있었지만 다쓸수는 없으니 넘기구요

제목에 쓴것처럼 등짝을 한번씩 때리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색을 할까요? 말로 받아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얘기중에 엄마야~! 이러면서 손으로 등을 찰싹치거나
에이 올캐! 이게뭐야~! 하며 장난인척 때리니 같이있던
신랑도 다른 시누들도 아무렇지 않은듯 모르네요.

첨엔 다들웃고 저혼자 당황스러워 표현못했구요.
그담엔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 넘겼는데
자꾸 생각나는게 기분이 나뻐요.
시누이랑 저는 10살 이상차이나서 저두 장난인척
때리기엔 좀 그렇구요.
말로다가 확 쏘아줄 방법 없을까요?
저 바보같이 아무런 내색도 못한게 후회되요.
전 나이두 먹을만큼 먹은 서른중반이구
시누는 마흔후반이네요.
저 바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