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 DVD 요런..톡이있길래 ... 한숨이나와서 끄적여봅니다.(친구한테 말하듯이쓴거니 반말 양해부탁^^) ...................................................................................................................................... 내남친은 내생일날 겜방에있었다? 와우(리니지같은게임의 일종)하느라말야.. 레이드(여러명이모여서하는거라 나오면 다른 몇십명에게 피해를주기때문..)라 나올수가없던거지.. .... 난 결국 겜방에서 밤 8~11시까지 참다가 집으로와버렸고.. 케익준다고 찾아온 딴남자한테 케익받았다..열받은김에 집앞에서 맥주도한잔하고 들어왔지.. 내가 연락이안된다는 내친구들얘길듣고.. 내친구들이 또 내남친에게 어떻게 얘생일날 그럴수가있냐며 따져댄통에..그제서야 날찾아서 집앞에 왔더군...새벽1시였던가..그때가 7월이었지. 머 나이가 20대중반인지라.. 생일 그까이꺼^^ 하고 넘어갔지.. 서운하지만..그냥 난 2천원짜리 장미한송이..3천원짜리 미니케익이라도 생각해줄줄알았거든.. "돈이없어서.."라는 남친의핑계에.. "그럼!! 담배는 어떻게 피고 겜방은어떻게가니!!"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한숨쉬고말았지.. 그리고있는 두달후의 내남친생일.^^ 이번주. 이미 한달전부터 dvd동영상만들고. 30만원대 시계하나샀다.. 난 내생일 한달전부터..한마디로 그의 생일 3개월전부터 머할지 계획중이었으니까.. 이번주 쉬는날..추석 다음날.. 데이트하자고 만나서 'ㅅ' 괜히 디브이디 보고싶다고 졸랐다.. (보고싶은영화있냐면서 오케이하더군..) 치즈케익이 너무먹고싶다고 졸랐다.. 내가워낙 치즈케익조아하는거아니까.. 사러가쟈더라. 물론내돈으로샀지. DVD방에 말해서.. 난 잠시 화장실다녀온다고 영화골라놓고 나오고 남친은 내가 준비한 DVD시청을하게된거지. 그때 태연하게들어가서 케익에 촛불붙이고 웃었어. 생일축하한다고^^* 남친 글썽이더라고.. (내가 만든거 내가보고도 찡한데!! 당연 눈물이!!! 나올꺼라 기대하고..) 하지만 시계보고 놀래면서 입이 찢어지더라 ㅡㅡ;;;;;;;;;;;;;;;;;;;;; 에휴 ==33 근데.. 내 마음이 뿌듯하면서도 아직 가슴한쪽이 아린건... 그 이벤트해주기 일주일전에.. (이미 dvd랑 시계가 준비된후..) 내 남친...딴여자랑 문자로 바람피다가..걸렸었다는거.................. "두번 다시 바람피지마 니가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두고 다른여잘만날수있니~ " 이노래만 걸어가다 나오면 내귀를 막아주는 내남친 ㅡㅡ;; 이걸 귀엽다고해야하나..에휴.. 머..문자한 초기에 걸린거라(문자내용은 심각했지만......) 아직 날 속이고 만나진않았다고하니..ㅠㅠ 한번 용서하기로했지만 ㅠㅠ 제발 이번결정에 후회하지 않기를............................................. 그래도..바람핀거 걸리기 3일전에.. 600일 선물이라며 목걸이 사왔던 너..(물론 내가먼저 미리 ㅡㅡ;; 600일 선물이라고 작은선물을 줬지만..) 나에게 쓰는돈이아깝나.. 란 생각이 자꾸 들었는데.... 니마음 잡고 너에겐 큰돈인 돈을 들여가며 목걸이 사준거라생각해.. 니마음 믿는다.. 마지막으로.. 난..바보니까^^;;
생일 DVD..? 그딴거 준비하는동안..내남친은..
오늘 생일 DVD 요런..톡이있길래 ...
한숨이나와서 끄적여봅니다.(친구한테 말하듯이쓴거니 반말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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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은 내생일날 겜방에있었다?
와우(리니지같은게임의 일종)하느라말야.. 레이드(여러명이모여서하는거라 나오면 다른 몇십명에게 피해를주기때문..)라 나올수가없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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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국 겜방에서 밤 8~11시까지 참다가 집으로와버렸고..
케익준다고 찾아온 딴남자한테 케익받았다..열받은김에 집앞에서 맥주도한잔하고 들어왔지..
내가 연락이안된다는 내친구들얘길듣고.. 내친구들이 또 내남친에게 어떻게 얘생일날 그럴수가있냐며 따져댄통에..그제서야 날찾아서 집앞에 왔더군...새벽1시였던가..그때가 7월이었지.
머 나이가 20대중반인지라.. 생일 그까이꺼^^ 하고 넘어갔지.. 서운하지만..그냥 난 2천원짜리 장미한송이..3천원짜리 미니케익이라도 생각해줄줄알았거든..
"돈이없어서.."라는 남친의핑계에..
"그럼!! 담배는 어떻게 피고 겜방은어떻게가니!!"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한숨쉬고말았지..
그리고있는 두달후의 내남친생일.^^ 이번주.
이미 한달전부터 dvd동영상만들고.
30만원대 시계하나샀다..
난 내생일 한달전부터..한마디로 그의 생일 3개월전부터 머할지 계획중이었으니까..
이번주 쉬는날..추석 다음날.. 데이트하자고 만나서 'ㅅ'
괜히 디브이디 보고싶다고 졸랐다.. (보고싶은영화있냐면서 오케이하더군..)
치즈케익이 너무먹고싶다고 졸랐다..
내가워낙 치즈케익조아하는거아니까.. 사러가쟈더라. 물론내돈으로샀지.
DVD방에 말해서..
난 잠시 화장실다녀온다고 영화골라놓고 나오고
남친은 내가 준비한 DVD시청을하게된거지.
그때 태연하게들어가서 케익에 촛불붙이고
웃었어. 생일축하한다고^^*
남친 글썽이더라고.. (내가 만든거 내가보고도 찡한데!! 당연 눈물이!!! 나올꺼라 기대하고..)
하지만 시계보고 놀래면서 입이 찢어지더라 ㅡㅡ;;;;;;;;;;;;;;;;;;;;; 에휴 ==33
근데.. 내 마음이 뿌듯하면서도 아직 가슴한쪽이 아린건...
그 이벤트해주기 일주일전에..
(이미 dvd랑 시계가 준비된후..)
내 남친...딴여자랑 문자로 바람피다가..걸렸었다는거..................
"두번 다시 바람피지마 니가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두고 다른여잘만날수있니~ "
이노래만 걸어가다 나오면 내귀를 막아주는 내남친 ㅡㅡ;;
이걸 귀엽다고해야하나..에휴..
머..문자한 초기에 걸린거라(문자내용은 심각했지만......) 아직 날 속이고 만나진않았다고하니..ㅠㅠ
한번 용서하기로했지만 ㅠㅠ
제발 이번결정에 후회하지 않기를.............................................
그래도..바람핀거 걸리기 3일전에..
600일 선물이라며 목걸이 사왔던 너..(물론 내가먼저 미리 ㅡㅡ;; 600일 선물이라고 작은선물을 줬지만..)
나에게 쓰는돈이아깝나.. 란 생각이 자꾸 들었는데....
니마음 잡고 너에겐 큰돈인 돈을 들여가며 목걸이 사준거라생각해..
니마음 믿는다.. 마지막으로..
난..바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