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궁합점 어디까지믿어야할지

나나2015.01.20
조회378
두서없이 써내려가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꼭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28이구 만나는사람과 결혼까지생각하며
연애를했습니다. 그분은 저와6살차이. 나이가좀있구요..
20살때 연애2년반정도하고 헤어진후 공백기 3년뒤에 26살쯤 다시 믿어보겠단생각과 공백기동안 여러남자를 만나봤지만;;거기서 거기구나라는 생각이들어
단념?하고 다시 연락해서 만나게됬구요.

오빠는저한테 꾸준히 기다리겠다고.. 구애를하고있었던중이구요. 무튼 사실 이분은 요식업에 종사하다보니
남들쉴때 못쉬는?? 사실제가 이부분이 너무 힘든것도있고
너무 외로워서 외롭다고 투정을많이부려서 이번해에 결혼을하자는 말이 나오게되었습니다. 예를들자면 5년내내 단한번의 크리스마스를같이보내본적이없구요...결혼얘기는 부모님께도말씀을 드렷구요. 근데.... 궁합을보니 너무안좋다고..
헤어지라고 철학관에서그러더라구요
저보고 평생 이남자한테 못벗어나고 의처증에 너보다 속이 작은사람이니 결혼하고 헤어지려해도 도망다니는신세가 될거같다며 차라리 뺨한대맞고 연애에서 끝내라면서.. 결혼얘기가나온다음에 제마음이 싱숭생숭한건 맞지만.. 이정도인줄몰랏거든요 말을듣는순간 머리가 띵~.. 종이울렸음ㅜㅠ 그래서 결혼은미루고 .. 다른곳에서도 얘기를 다시 들어봤지만 역시나. 여자같은사람이라며.. 시엄마얘기까지들먹이며 시엄마등살에 못살거같다내요
사실 시엄마가 좀 저랑 안맞을거같은 불길한예감은 늘잇었지만 큰트러블은 아직 없었구요..
제가 이세월동안 이남자와 보낸 저도 너무 혼란스럽고 주위에선 사실 그전부터 더좋은 남자만나라고많이그랫구요. 제가 남한테 남친욕을한건아니지만 뵈신분들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헤어짐과 만남에잇어서는 제마음이 제일중요하니 남의말을 듣기전에 제가 느껴야된다고생각햇거든요. 참..이게어렵네요 어떻게어디서부터말을꺼내야될지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집앞에 매일서있을거같고..
지금도 사실 제가 굉장히 그분을 피하고잇어서 대충 눈치는 있는거같은데.. 어떻게 말을꺼내야할지 ㅜ 그분은 나이가. 잇어서 빨리결혼을서두르고 저는 지금 마음이 저기저 콩밭에 가있네요.... ㅠㅠ
사실 지금도 남자가많이 들러붙긴합니다만 제가떳떳하지못해서 아무에게 마음 주지않구 지키고있는데 제가 마음이 뜬건확실한거같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게해결할수잇는방법좀알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