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랑은 낯을가리고
내성적인성격에 집안일은 절대밖에서 얘기안하는 스타일이고..저때문에 친구들제대로 못만나고 유일하게 하는게 피시방가서 게임하는것..취미생활즐길시간에 자는걸좋아하지만 항상5살난 딸병원은 꼭같이가주던 좋은사람입니다 항상 밤일을 해서 낮에시간이있으니 같이가주는게 어렵진않은일이겠지만 대부분 엄마가자식을데리고 오는게 거의대부분인 병원에서 나름뿌듯하고 딸을항상 밖에나오면 자기가보는스타일이라 어깨새워주는 그런남편입니다
저같은경우는,,주위가항상시끌벅적합니다
좋은친구 좋은언니들덕에 외로울틈없고
거의매일을 같이있다시피 하며 뭘해도 신랑ᆞ그리고 저 언니들이 항상 함께합니다
저희에게 잘하고 성격도다들좋고 그런언니들에게 저는대부분의 일을 얘기하고 상의하고 하는 그런성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육아 집안일 신경잘안씁니다
남편의 주위사람들은 곧 저랑친한 언니들이 다이고
남편은 친한친구둘?정도...
이혼은안됍니다 붙잡을수있게도와주세요
다름아니라 신랑과문제가 생겨서
꼭필요한조언이듣고싶어 글올립니다
먼저 신랑은 낯을가리고
내성적인성격에 집안일은 절대밖에서 얘기안하는 스타일이고..저때문에 친구들제대로 못만나고 유일하게 하는게 피시방가서 게임하는것..취미생활즐길시간에 자는걸좋아하지만 항상5살난 딸병원은 꼭같이가주던 좋은사람입니다 항상 밤일을 해서 낮에시간이있으니 같이가주는게 어렵진않은일이겠지만 대부분 엄마가자식을데리고 오는게 거의대부분인 병원에서 나름뿌듯하고 딸을항상 밖에나오면 자기가보는스타일이라 어깨새워주는 그런남편입니다
저같은경우는,,주위가항상시끌벅적합니다
좋은친구 좋은언니들덕에 외로울틈없고
거의매일을 같이있다시피 하며 뭘해도 신랑ᆞ그리고 저 언니들이 항상 함께합니다
저희에게 잘하고 성격도다들좋고 그런언니들에게 저는대부분의 일을 얘기하고 상의하고 하는 그런성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육아 집안일 신경잘안씁니다
남편의 주위사람들은 곧 저랑친한 언니들이 다이고
남편은 친한친구둘?정도...
일이시작된건
좀오래전부터입니다
4년전 제 오만한성격때문에 이혼얘기가 처음나오게 됩니다.4년연예끝에 결혼했고 애기낳고 돌지나고나서 이혼얘기가나올줄은...그때당시엔제가 딸두고새벽에나가놀고 (제남동생이 저희집에 얹혀살고있으면서 아이를봐줬습니다) 아침에피곤하니까 깨어있는 애기두고 잡니다..점심시간다지나고 일어나서 애기밥줍니다그리고 아는언니까지 불러대서 매일외식에 고기사와서고기반찬 매일해먹고..그러는동안 신랑은 호프집알바나가며 매일을 라면먹고..가불해준돈 제가다써버리면 또가불,,,그러다 선불까지 쓰게됬습니다
일년을 참더니결국엔 터져서 이혼얘기가나왔고
짐까지싸서 나가더군요,,바짓가랭이잡고 울어도 안되더이다..그러고 이틀후 딸생각에 다시잘해보자며,,
지버릇개못준다고 저는 정신차린지 며칠만에 반복 반복 그러길4년 ᆢ4년동안 이혼얘기는 수십번이 넘게나왔고 항상 남편입에서 나옵니다 제가 내조못하고 육아못해도 집에서놀지않고 항상 알바다니고 일했는데도 버는족족 써대니 모이는돈없고..신랑은 담배값 피시방비 고작 몇천원...그래도 싸울때마다 이혼얘기하며 집나가서 피시방가고 아침까지안들어오다 슬쩍들어와서 자는모습에 대화잠깐으로 다시풀리고 했었습니다
원체 속얘길잘안하고 그냥조금참자..하는성격이라 그렇게 항상 넘어갔고 이혼얘기가 이제는조금 자주 그리고 입버릇처럼 나오더군요
그러다 가게를 조그만하게 하게됩니다
아시는어머니 건물에 보증금 권리금없이 들어가서
소박하게나마 시작한가게는 다행히 유지가될정도로는장사가됐고 잘되나싶더니..장사가정말안되던 달에 일수한번 빌린게 화가되었습니다
하나갚다가 돈없으니 또하나쓰고 또쓰고
그러다 정말 가게문을닫게되는 지경까지오고말았죠
1년넘는시간동안 돈돈돈...둘다지쳤지요
그래도웃으며 잘지냈는데
문제가 생기기시작한건
저희동생이 애보기가지쳤다며 자기인생 살고싶다고 집에서 나가게됩니다
그래서 홀일을하던 신랑이 가게에서 빠지는게 맞는거같다고 애를보기로했고 낮시간동안엔 다른일을하며 생활하기로했고 저는 남편의 빈자리를 친구가 채워주게 됩니다
그때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을까요..
남편은 밤에자고 아침에딸 어린이집 보냅니다
그러고 일자리알아보다가 피시방을갑니다
아침건너뛰고 점심건너뛰고 저녁만 딸데리고 가게와서 해결하는 꼴이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장사끝나고 지인들하고놀며 술도한잔안하던 제가술을배우고 노래방도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완전 고삐가풀려 새벽 여섯시 다섯시 일곱시까지 노는일이 많아졌고 항시 가게에 놀사람들있으니 신랑없는 외로움은잠시잠깐...놀기바빠집니다
그러고집에와서 딸가는것도못보고 하원하는것도안보고 잠만자고 집에서 나오게되죠..집안일도슬렁도와주고 일안하는신랑한테 집안일시키고....그래도신랑한테 일해라 뭐해라 핀잔한번안주고 육아가더힘들다며 위로해줬는데ㅜ
신랑이 우울증이 생기면서 투정이늘더이다..
외롭다 혼자인느낌이다
저는그런소리들으며 속상했지만 내심 이러다 괜찮아져라,,이기적인마음으로 넘기곤했죠
신랑친구들을 제가너무싫어해서 만나러잠깐 내보내줘도 한시간도안돼 전화해선 집으로불러들였습니다
저는그랬는데..신랑은 제가밖에서 일한다고 나이트가는것도 암말하지않고 보내주고 차후에 들은얘기로는 정말보내주기싫은데 밖에서일하는사람이니까 보내줬답니다..쿨한척...
이혼얘기가나온날도
신랑이외롭단얘길하고 난 자기친구들이싫다
나도힘들게살았다 왜자긴그러냐는식으로 따지고들었고..그러다싸움이납니다
자기가내친구들이싫을지몰라도 난그런친구들이 필요할때가있는거라고 소리치고나가더군요
하..집에갔더니 애는혼자있고 신랑은찾아봐도 집어디에도없었습니다 그모습에 화가나 카톡으로 화를냈고 결국엔 다시이혼얘기가나오더군요 또기가차고 내가뭘그렇게 잘못했나싶었습니다.,그때까지는요
제일친한언니한테전화해서 엄청울더랍니다
외로웠고힘들었다고 꺼이꺼이울더래요
내편하나없고 왜살아왔나싶고 왜사나싶다고,,
절대울지않는 남편이었는데 나중에아는언니한테 들어보니 요새들어 계속울고 고기먹고싶다 장난감사달라는 딸때문에 능력없는 자기모습을 많이탓하고 괴로워했더라고요 자기는그렇게 힘든데 저는 놀고술마시고,,저랑싸우고 배가너무 고픈데 밥먹을사람 하나없어 서러웠다고,,언니가놀랬답니다 이사람이 그렇게우는걸 5년만에 처음봤고 이렇게힘들어하는데 넌와이프가돼서는 뭐한거냐고...싸우기전날 두달만에 일자리가구해져서 좋아하던신랑이었습니다 양복을입어야하는데 와이셔츠가너무 더럽다며,,찡찡되던걸 저는아예알아서 해라~그랬는데 그거에 굉장한 상처를받았더라고요 ,,가슴이아팠습니다 그래서붙잡았더니 자기감정은 너무 멀리왔다말하더군요,,,그러고다음날? 연락이계속안돼고 아는언니한테연락이왔대서 어디냐고물어봐달라했더니 시어머니유골뿌려드린강변와서 술마신다고..소주한잔못하는사람인데,,아는언니폰으로전화했더니 전화넘어 목소리는 우는소리뿐이더라고요,,,전화바로끊고찾으러나갔습니다 카톡프로필메세지도이상하고 혹시라도 .,죽으러갔을까봐-,
다행히 찾았고절보더니 죽이려하더군요,,너땜에내가이렇게됬다고,,손찌검까지,,더때리라했습니다
이래서풀린다면 더때리라고,,그러고나선가버리더라구요 그러곤다시술을먹었나보더라구요 아는언니가잠깐만나고왔는데 술먹고괴로워하고있다고,,나한테미안한데 이혼할거라고 마음굳혔다고,,그러나서 언니들부추김에 저랑둘이 얘기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런저런얘길 이어갔고 마지막엔 이것저것 정리할게 많고 가게폐업하고 살던집 얘기가나오더구요
다시잘해보려온줄알았는데 제얘기다듣더니 다시이혼얘길하더라구요 자긴맘바꿀생각없다고 그모습에화가나 저도화를냈고 이혼하기로얘기가끝이났습니다
그러곤 30분인가 지나고난후 연락이오더라구요
얘기좀하자고,,이런적이한번도없던 사람인데,,날붙잡으려하나 기대감에 집으로오라했습니다
알겠다하던 사람이 세시간동안 연락이안됐고 그러더니 세시간후에 안간다며,,따지고싶은게있었는데 말하기싫다며 오지않더군요
그러고 다음날 제가 짐빼라고모질게 얘길했고
짐을빼러온 신랑보니 마음이아파 다시붙잡았습니다
그래도소용이없더군요,,지금아무데도갈곳이없고
돈도 0원인데 그래도이혼하겠ㄷㅏ고나가더라구요
그러고나서들은얘기가
저는변한게없다고 자기중심적익고 여전히이기적이라고 둘이얘기한날 그렇게 느꼈답니다
저람둘이얘기하게되서 내심 변한내모습을기대했는데 제가똑같았다고,,그래서마음굳혔다고 아는언니한테 얘기했더라구요
지금가게도폐업신청했고이혼서류는아직가지고오지않았습니다
페이스북도 비활성화로바꾸고 카카오스토리도 삭제했더라구요,,
저는지금당장이라도일할때를찾고있고
이사람마음을돌릴생각뿐입니다
아는언니들은 지금이렇게 경제적으로도 힘든상황에 이혼까지하면 더힘들고 신랑은 이세상에 피붙이라곤 딸하나뿐인데 마음을돌렸음한다고,,
제잘못으로여기까지왔는데
이혼을하지못하겠어요,,
제사과를 제진심을못믿는거같더라구요
어떡해야될까요
딸에게정말최고의아빠였는데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