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작년 9월에 아는 사람의 지인에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네요. 생각나서..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는 사람과 연관된사람이라서 신고 안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며 사과하는거 보니 진짜 패죽여버리고 싶지만 용서아닌 용서로 넘어가기로 했는데... 이게.. 계속 생각 나요.. 갑자기요. 티비보다 뉴스서 그런 얘기 들리면 그때가 떠올라요. 우울해지고 눈물나고. 경찰서갈껄.. 지금이라도 신고할까.그러면 어떻게 될까. 별 생각 다 해요.. 그놈은 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하나도 안 힘들거 같아요. 밀양사건 보니까 더 화나요.. 너무 우울합니다.. 요새는 술먹고 들어오면 괜히 울고 그래요.. 공소시효가 1년인가요..아직 안지났는데.. 저 혹시 몰라 그때 뛰쳐나와서 전날 같이 있던 분께 살려달라는 문자도 있고 성범죄상담소 전화도 걸었고 지식인에 상담소 했었고 그놈 아는분한테 카톡으로 한 얘기도 다 남겨 놨어요.... 그놈도 부인 못할겁니다.. 돈 같은거 한푼도 안바래요. 그냥 형 살다 왔음 좋겠습니다..아는분들 하고 같이 미안하다고 무릎굻고 사과한게 다 예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혹시나 저같은 일 당하시면요. 그 즉시 경찰 전화하세요. 지인한테 전화하기 전에 11
성폭행당한후 고소못한게 한이 되요.
30대 여성입니다. 작년 9월에 아는 사람의 지인에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네요. 생각나서..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는 사람과 연관된사람이라서 신고 안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며 사과하는거 보니 진짜 패죽여버리고 싶지만 용서아닌 용서로 넘어가기로 했는데...
이게.. 계속 생각 나요..
갑자기요. 티비보다 뉴스서 그런 얘기 들리면 그때가 떠올라요. 우울해지고 눈물나고. 경찰서갈껄..
지금이라도 신고할까.그러면 어떻게 될까.
별 생각 다 해요.. 그놈은 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하나도 안 힘들거 같아요.
밀양사건 보니까 더 화나요..
너무 우울합니다.. 요새는 술먹고 들어오면 괜히 울고 그래요..
공소시효가 1년인가요..아직 안지났는데..
저 혹시 몰라 그때 뛰쳐나와서 전날 같이 있던 분께 살려달라는 문자도 있고 성범죄상담소 전화도 걸었고 지식인에 상담소 했었고 그놈 아는분한테 카톡으로 한 얘기도 다 남겨 놨어요....
그놈도 부인 못할겁니다..
돈 같은거 한푼도 안바래요.
그냥 형 살다 왔음 좋겠습니다..아는분들 하고 같이 미안하다고 무릎굻고 사과한게 다 예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혹시나 저같은 일 당하시면요.
그 즉시 경찰 전화하세요.
지인한테 전화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