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사랑이구나 느낄때

핵궁금2015.01.21
조회3,175

제목 그대로 이런게 사랑이구나, 사랑받고있구나 느낄 때가 언제였나요?

 

어떤 행동이나 말, 느낌으로 인해서 그렇게 느꼈는지 써주세요.

댓글 10

오래 전

사실 그냥 눈빛만 봐도 느껴진다. 사랑스러워죽겠다는 아우라. 근데 요즘은 그렇지는 않네... 서운..

오래 전

손잡고 길가다가 차마시다가 버스기다리다가도 아무이유없이 손에 뽀뽀해줄때.

ㅎㅎ오래 전

내얼굴 몰래 훔쳐보는거 느껴질때. 내가 고개돌리면 휙- 안복척 고개돌림.

보고싶다오래 전

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 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행복한 표정 짓고 있을때, 이 사람은 나랑 있으면 정말 행복하구나 하는게 느껴져요. '이쁘다'라는 말보다 함께 있어서 '참 좋다'라는 말이 더 제 마음을 흔들어요ㅎㅎ 또 저는 행동이 덜렁대고 더딘 편인데 서툰 저를 나무라지 않고 끝까지 지켜봐주고 사소하게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에서 아,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느껴요.

오래 전

방금 그녀를 차태워보내고 뒤돌아서자마자 보고싶을때

오래 전

미친듯이 꽉 껴안아줄때 정말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볼때 뜬금포로 사랑한다는 말을 해줄때

ㅎㅎ오래 전

서로 사랑하면 항상 느끼지만 가장 느껴질땐 키스하고 따뜻한 포옹으로 마무리하고 애절한 눈빛으로 사랑한다고 같이 나중에 살자고 할때

오래 전

남친이 술먹고 알딸딸해져서 귀여운 목소리로 나는 쟈기가 정~말 좋아 그래서 쟈기랑 결혼할거야! 라고 말할 때 ㅋㅋ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부시시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뽀뽀를 해줄 때

ㅋㅋ오래 전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내내 손을 잡고 있어,그러다 손등에 뽀뽀를 해대는데 뭔가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음.ㅋㅋ늦게까지 남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남친이 취했는데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는 독촉 전화를 해대시니까 술에 취한 남친이 비틀거리며 택시를 잡더니 기사 아저씨한테 얘 12시안에 집에 꼭 들어가야 한다고 잘부탁드린다고..그러면서 나한테 택시비를 쥐어주는데 감동~택시비때문에 감동받은게 아니라ㅋㅋ

오래 전

지그시 계속 쳐다보다가 볼이라도 한번 톡톡하거나 머리 쓰다듬어줄때 내가 고개 까딱까딱 할때 나랑 똑같이 움직이다가 예쁘게 웃을때 팔베개 해주고 머리 쓰담쓰담 하다가 뽀뽀하곤 내가 으어어ㅓㅓ 갑자기 뭐야 이러면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또 해줄때 등등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핵궁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