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6 대학생 남성입니다. 현재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요. 어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고기집에서 일을 안해본 분이 많을테니 손님에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는 고기집이 있고 가스불로 구워먹는 고기집이 있는데 저희는 숯불로 구워먹는 고기집입니다. 자 일단 자리에 앉습니다. 그럼 직원이 테이블을 세팅 해주고 그 뒤에 숯을 가져다 줍니다. 그 숯 통과, 직원이 그 숯통을 들기 위해 쇠젓가락 같은 약 30센치 길이에 쇠지렛대를 숯통에 걸어서 옮겨 줄텐데,, 그 숯통과 쇠지렛대 에 대한 일입니다... 일단 각설하고 쇠지렛대를 편의상 가게 주방쪽에 3개 홀 중반부에 하나를 걸어 놓곤 합니다. 손님이 숯을 빼달라고 하는 경우 빠르게 행동하기 위함이죠. 근데 오후 8시20분경 오늘따라 손님이 많아야 4테이블 차고 하나 둘 씩 나갔다가 다시 두테이블들어오고.. 장사가 안됬거든요. 그래서 제가 8시30분에 퇴근하기에 마지막으로 10분남았으니 테이블 하나 마저 치우는 도중 홀 중반부에 있는 쇠지렛대가 정수기 옆 에 단단히 박힌 못에 걸려있던 못이 스스로 떨어졌습니다. 쨍그랑 소리와함께 저와 사장님은 뒤를 쳐다봤지요. 그래.. 스스로 떨어질수없는 구조이긴하지만 떨어질수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이 쇠지렛대가 케이블테이 두개가 서로 뫼비우스처럼 고리와 고리사이에 껴있고 거기에 쇠지렛대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 떨어진곳을보니 쇠지렛대와 케이블타이가 분리가 되었는데.... 케이블타이는 두개가 그대로 연결되어있고.. 쇠지렛대만 말도안되게 분리된겁니다.. 성인남자 손가락완력으로 아무리 떼어도 떨어지지않는 케이블타이가 끊어지지도 않고 그냥 마술을부린것마냥 쇠지렛데와.분리가된겁니다.. 이게 말이나되나요? 그래 백번 양보해서 쇠지렛대가 자연적으로 떨어졌다고 인정해도.. 두번째 케이블타이와 쇠지렛대가.끊어짐없이 떨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단 0.01퍼센트라도 있을까요? 백억번 떨어트려도 이게 가능하긴 한겁니까..? 사장님과 저는 벙쪄서.. 말이안되는 상황에 웃기만 했네요.. 이런 비슷한 사연있으신분 ..계신가요?..
알바하다 초자연적인 이상한 사건.. 소름돋아요
현재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요.
어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고기집에서 일을 안해본 분이 많을테니 손님에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는 고기집이 있고 가스불로 구워먹는 고기집이 있는데 저희는 숯불로 구워먹는 고기집입니다.
자 일단 자리에 앉습니다. 그럼 직원이 테이블을 세팅 해주고 그 뒤에 숯을 가져다 줍니다. 그 숯 통과, 직원이 그 숯통을 들기 위해 쇠젓가락 같은 약 30센치 길이에 쇠지렛대를 숯통에 걸어서 옮겨 줄텐데,, 그 숯통과 쇠지렛대 에 대한 일입니다...
일단 각설하고 쇠지렛대를 편의상 가게 주방쪽에 3개
홀 중반부에 하나를 걸어 놓곤 합니다. 손님이 숯을 빼달라고 하는 경우 빠르게 행동하기 위함이죠.
근데 오후 8시20분경 오늘따라 손님이 많아야 4테이블 차고 하나 둘 씩 나갔다가 다시 두테이블들어오고.. 장사가 안됬거든요.
그래서 제가 8시30분에 퇴근하기에 마지막으로 10분남았으니 테이블 하나 마저 치우는 도중
홀 중반부에 있는 쇠지렛대가 정수기 옆 에 단단히 박힌 못에 걸려있던 못이 스스로 떨어졌습니다.
쨍그랑 소리와함께 저와 사장님은 뒤를 쳐다봤지요.
그래.. 스스로 떨어질수없는 구조이긴하지만 떨어질수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이 쇠지렛대가 케이블테이 두개가 서로 뫼비우스처럼 고리와 고리사이에 껴있고 거기에 쇠지렛대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 떨어진곳을보니 쇠지렛대와 케이블타이가 분리가 되었는데.... 케이블타이는 두개가 그대로 연결되어있고.. 쇠지렛대만 말도안되게 분리된겁니다..
성인남자 손가락완력으로 아무리 떼어도 떨어지지않는 케이블타이가 끊어지지도 않고 그냥 마술을부린것마냥 쇠지렛데와.분리가된겁니다.. 이게 말이나되나요?
그래 백번 양보해서 쇠지렛대가 자연적으로 떨어졌다고 인정해도.. 두번째 케이블타이와 쇠지렛대가.끊어짐없이 떨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단 0.01퍼센트라도 있을까요?
백억번 떨어트려도 이게 가능하긴 한겁니까..? 사장님과 저는 벙쪄서.. 말이안되는 상황에 웃기만 했네요..
이런 비슷한 사연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