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되기전, 님들은 뭔가 낌새라도 느끼시나요?

ㅠㅠ2015.01.21
조회284

협회사무실 근무중인 여자입니다.

아직 2주일도 안된 신입이라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하고

눈치껏 팫스온거 있음 상사에게 드리고

제일먼저와서 청소 다 하고

손님오면 커피대접하고

알아서 컵 다딱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상사눈엔 제가 별로인거 같기도하고

쫌..그런느낌이 듭니다.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전화 2번 실수로 받다가

끊어버리고 컴퓨터자료입력

몇개가 잘못입력하고..

아무튼 사고친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신용안한거같기도 하고..

불안불안하네요...

 

사실 제가 몇번 비정규직

일하다가 해고된적있습니다.(거의 1년되기전에 해고당했어요)

현 회사도 비정규적이고

우체국 시험 준비하는 동안에만

다닐생각으로 열심히는 하고있고

모르는거 계속물어보고

노트에 적고 하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불안하네요...-_-

 

오늘도 상사가 어디나갔다온다고

열심히하라고 했는데

그냥 보기엔 열심히 일하고있어라

이소리인데 막상 부정적으로

다른 협회회장이나 사람 만나서

짜를까말까 얘기하는거 아냐?

막 이런저런생각도 들고...ㅜㅜ

 

혹시 여러분은 해고 되기전

뭔가 낌새라도 느끼시는지요?....

제가 예민하다는 친구들이 그러긴하는데

전 계속 불안불안하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