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좋아하는애는 고등학교 동창이구요 당시엔 상당히 가깝게 지냈다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잠시 멀어졌었어요
지금은 졸업한 상태고 전 그애를 정말진짜완전 좋아해요.. 막 요즘엔 EXID의 하니가 대세라고 하는데 전 정말 하니같은애 열트럭 줘도 필요없고 그애가 더 좋아요ㅜ 막 진짜 실제로 보면 열라 귀엽거든요?ㅎㅎ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며칠전 그애가 본인처럼 귀여운 삼둥이들로 프사를 해놔서 제가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톡을 보냈고요 그 이후로 전 거의 매일 톡을보냈고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죠(그애한테 선톡은 한번도 안왔어요ㅜㅜ)
그러다가 제가 얼마전에 삼둥이달력을 샀는데 그거 준다고 만나자고했고요 얼마전에 만나서 달력도주고 같이 밥도 먹고 그랬어요ㅎㅎ 정말 몇년만에 본건데 만나니깐 너무 떨었던거같아요.. 막 밤에 잠도 설치고 제가 호구같이 준비했던 말들도 못하고 제가 생각해도 좀많이 실망스러웠어요ㅜ
반면 그애는 정말ㅎㅎㅎㅎㅎ 만나기전에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정말... 자다깬 목소리였는데 진짜 보이스피싱하는 여자분들 목소리 예쁘다고들 하는데 얘는진짜 비교도 안될만큼 막 천상궁녀의 옥구슬이 떼구르르르 굴러가는듯 아 진짜 그걸 녹음을했어야 했는데ㅜㅜ 그거 녹음해서 올리면 님들도 반할거에요아마ㅎㅎ 그리고 만나서도 막 우리 테이블 뒤에 애기가 있었는데 애기한테 까꿍!까꿍! 하는데 진짜 막 그 애기가 부러워지고 나도 막 코난에 나오는 약이 실제로 있으면 그거먹고 20년 전으로 돌아가고싶고 정말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아 정말 제가 많이 좋아하거든요ㅎㅎ 아침에 일어날때 생각나고 밥먹을때, 양치할때, TV볼때 등등 진짜 볼일볼때 빼고는 계속 생각날정도에요 친구한테도 이런 고민을 털어놔봤는데 운동을하면 좀 잊혀진다고해서 해봤는데 이게 참 더생각나더라구요ㅜ 사실 여기에 글 올리는 이유도 제 친구놈들은 다들 변변치않은 놈들이라서 별도움이못되요 막 좋아하는 애 있다니깐 이상한 개똥같은 드립이나 쳐대고 그때 와퍼 먹고있었는데 진짜 이자식을 와퍼로 개때리고싶었어요 아무튼 신통치 못한 놈들뿐이라 도움도 안돼요ㅜㅜ
아진짜 빨리 봄되기전에 사귀어서 같이 벚꽃축제도가서 막 김밥도 먹여주고 그.. 여자들 많이 하는 꽃 머리에 심고 사진도 찍고싶고 손도 잡고싶고 뽀뽀도... 아아아 그이상은 안돼요진짜ㅜㅜ
근데 일단 그애와 잘되기위해선 톡도 많이 하고 그래야되는데 진짜 이제는 뭐라고 보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얼마전에는 친구랑 눈사람 만들어서 보내줬는데 제가 너무 뻘줌하게 해서 톡도 길게 못했고 그거 만드느라 전 얼굴도 맥반석오징어처럼 탔고...
아 아무튼 결론은 제가 좋아해요... 맛있는거 먹으면 똑같은거 사다주고 싶고 진짜 제 장기빼고 다 주고싶을정도로 진짜 순수하게 이렇게 좋아할 수 있다는게 그애한테 고맙기도 하고 저 자신도 되게 행복한 사람인것같고 그렇네요 요즘ㅎㅎㅎ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라고 톡해야할지 전화도 하고싶은데 막 귀찮아할거같고 톡을 설레게 해야 하는데 전 그게 너무 힘들고... 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진짜 바다에 빠진 아 아니다 사랑에 빠진 불쌍한 중생 하나 구한다 생각하고 저좀 도와주세요ㅜ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저처럼 이러지말고 겨울가기전에 원하는 사랑 꼭 쟁취하세요!
저좀 도와주세요! 좋아하는애가 자꾸생각나요 ㅜ
일단 제가 좋아하는애는 고등학교 동창이구요 당시엔 상당히 가깝게 지냈다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잠시 멀어졌었어요
지금은 졸업한 상태고 전 그애를 정말진짜완전 좋아해요.. 막 요즘엔 EXID의 하니가 대세라고 하는데 전 정말 하니같은애 열트럭 줘도 필요없고 그애가 더 좋아요ㅜ 막 진짜 실제로 보면 열라 귀엽거든요?ㅎㅎ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며칠전 그애가 본인처럼 귀여운 삼둥이들로 프사를 해놔서 제가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톡을 보냈고요 그 이후로 전 거의 매일 톡을보냈고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죠(그애한테 선톡은 한번도 안왔어요ㅜㅜ)
그러다가 제가 얼마전에 삼둥이달력을 샀는데 그거 준다고 만나자고했고요 얼마전에 만나서 달력도주고 같이 밥도 먹고 그랬어요ㅎㅎ 정말 몇년만에 본건데 만나니깐 너무 떨었던거같아요.. 막 밤에 잠도 설치고 제가 호구같이 준비했던 말들도 못하고 제가 생각해도 좀많이 실망스러웠어요ㅜ
반면 그애는 정말ㅎㅎㅎㅎㅎ 만나기전에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정말... 자다깬 목소리였는데 진짜 보이스피싱하는 여자분들 목소리 예쁘다고들 하는데 얘는진짜 비교도 안될만큼 막 천상궁녀의 옥구슬이 떼구르르르 굴러가는듯 아 진짜 그걸 녹음을했어야 했는데ㅜㅜ 그거 녹음해서 올리면 님들도 반할거에요아마ㅎㅎ 그리고 만나서도 막 우리 테이블 뒤에 애기가 있었는데 애기한테 까꿍!까꿍! 하는데 진짜 막 그 애기가 부러워지고 나도 막 코난에 나오는 약이 실제로 있으면 그거먹고 20년 전으로 돌아가고싶고 정말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아 정말 제가 많이 좋아하거든요ㅎㅎ 아침에 일어날때 생각나고 밥먹을때, 양치할때, TV볼때 등등 진짜 볼일볼때 빼고는 계속 생각날정도에요 친구한테도 이런 고민을 털어놔봤는데 운동을하면 좀 잊혀진다고해서 해봤는데 이게 참 더생각나더라구요ㅜ 사실 여기에 글 올리는 이유도 제 친구놈들은 다들 변변치않은 놈들이라서 별도움이못되요 막 좋아하는 애 있다니깐 이상한 개똥같은 드립이나 쳐대고 그때 와퍼 먹고있었는데 진짜 이자식을 와퍼로 개때리고싶었어요 아무튼 신통치 못한 놈들뿐이라 도움도 안돼요ㅜㅜ
아진짜 빨리 봄되기전에 사귀어서 같이 벚꽃축제도가서 막 김밥도 먹여주고 그.. 여자들 많이 하는 꽃 머리에 심고 사진도 찍고싶고 손도 잡고싶고 뽀뽀도... 아아아 그이상은 안돼요진짜ㅜㅜ
근데 일단 그애와 잘되기위해선 톡도 많이 하고 그래야되는데 진짜 이제는 뭐라고 보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얼마전에는 친구랑 눈사람 만들어서 보내줬는데 제가 너무 뻘줌하게 해서 톡도 길게 못했고 그거 만드느라 전 얼굴도 맥반석오징어처럼 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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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라고 톡해야할지 전화도 하고싶은데 막 귀찮아할거같고 톡을 설레게 해야 하는데 전 그게 너무 힘들고... 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진짜 바다에 빠진 아 아니다 사랑에 빠진 불쌍한 중생 하나 구한다 생각하고 저좀 도와주세요ㅜ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저처럼 이러지말고 겨울가기전에 원하는 사랑 꼭 쟁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