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썩히고 있기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하소연하면 조금 풀릴까 글 올립니다.저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살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인근 고등학교에 보냈었구요 처음에는 아이가 일진들의 위협을 받아서 양호교사가 상주하는 양호실에 자주 피신하게 되었고이 일로 귀찮아 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저를 호출했습니다저는 솔직히 말하면 학원비도 꼬박 꼬박 못내는 형편이구요.. (부끄럽습니다..)순진하게도 빈 손으로 갔다왔습니다.. 그 뒤로 아이는 일년동안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었고청소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주 때렸다고 합니다.이뿐만 아니라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도 때리고 폭언과 폭행으로 마음의 상처는 물론 멍이 들지 않는 일이 없었습니다.그것도 기관지염과 천식이 심해서 배려 좀 해달라고 제가 부탁한 그날 청소를 제대로 안 했다고 이렇게 맞아서 왔습니다.. 저 보란 듯이.. 다른 아이를 시켜서 계속 감시하게 해 교무실로 수시로 불러서 그동안 한 행동 하나하나를체크하면서 훈계하고 하지 않은 일들을 계속 트집잡아서 혼내는 일이 많아져서아이가 힘들어하며 자퇴하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실업계 고등학교라서 전학은 불가능하고 졸업이 얼마 안남았으니 참으라고 했는데수시원서 접수를 하는 데 담임 교사가 수시원서를 안써주겠다고 하더군요이때라도 가서 촌지를 내야되나 싶었는데실업계 고등학교라서 학교장 추천서가 없으면 일반전형 아이들과 경쟁해야 되는데 수험생 부모들 가지고 장사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아이 말로는 성적이 바닥을 기는 아이인데 선물을 한 아이는 추천서를 써주고 그랬다고 하구요어느날은 공부를 안한다고 해서 왜그러냐고 하니 공부해도 소용없다고 영어 말하기 대회가 있는데 선생님이 뽑은 애들만 노래 한 곡 부르면 수행평가 점수가 만점이 나간답니다.외부 대회에서 받아온 상장을 이름을 찍찍그어서 다른 반 애한테 주거나 보는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일도 있었고요 왜 바보처럼 당하냐고 하실지도 모르는데 신고하면 대학 원서는 꿈도 못꾸고 더 미움받기 십상..워낙 학교에서 오래 근무한 교사라서 학교에서도 입심이 세고 교육청에서도 학교 권한이라 자신들은 권한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해결하라 합디다.. 촌지 낸 학부모는 내가 냈소다 할 일도 없고 안 낸 사람만 억울한 게 대한민국입니다 현실적으로 교사 처벌은 커녕 아이만 눈 밖에 나기 십상인데 누가 신고를 할까요..우리나라는 새 학기마다 삼백씩 준비해야 하나봐요..돈 없는 부모는 그저 웁니다.. 16
(펌) 아이 노예 취급하는 교사..
안녕하세요
혼자 썩히고 있기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하소연하면 조금 풀릴까 글 올립니다.
저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살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인근 고등학교에 보냈었구요
처음에는 아이가 일진들의 위협을 받아서 양호교사가 상주하는 양호실에 자주 피신하게 되었고
이 일로 귀찮아 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저를 호출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학원비도 꼬박 꼬박 못내는 형편이구요.. (부끄럽습니다..)
순진하게도 빈 손으로 갔다왔습니다..
그 뒤로 아이는 일년동안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었고
청소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주 때렸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도 때리고 폭언과 폭행으로 마음의 상처는 물론 멍이 들지 않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기관지염과 천식이 심해서 배려 좀 해달라고 제가 부탁한 그날
청소를 제대로 안 했다고 이렇게 맞아서 왔습니다.. 저 보란 듯이..
다른 아이를 시켜서 계속 감시하게 해 교무실로 수시로 불러서 그동안 한 행동 하나하나를
체크하면서 훈계하고 하지 않은 일들을 계속 트집잡아서 혼내는 일이 많아져서
아이가 힘들어하며 자퇴하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라서 전학은 불가능하고 졸업이 얼마 안남았으니 참으라고 했는데
수시원서 접수를 하는 데 담임 교사가 수시원서를 안써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때라도 가서 촌지를 내야되나 싶었는데
실업계 고등학교라서 학교장 추천서가 없으면 일반전형 아이들과 경쟁해야 되는데 수험생 부모들 가지고 장사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 말로는 성적이 바닥을 기는 아이인데 선물을 한 아이는 추천서를 써주고 그랬다고 하구요
어느날은 공부를 안한다고 해서 왜그러냐고 하니 공부해도 소용없다고 영어 말하기 대회가 있는데 선생님이 뽑은 애들만 노래 한 곡 부르면 수행평가 점수가 만점이 나간답니다.
외부 대회에서 받아온 상장을 이름을 찍찍그어서 다른 반 애한테 주거나 보는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일도 있었고요
왜 바보처럼 당하냐고 하실지도 모르는데 신고하면 대학 원서는 꿈도 못꾸고 더 미움받기 십상..
워낙 학교에서 오래 근무한 교사라서 학교에서도 입심이 세고 교육청에서도 학교 권한이라 자신들은 권한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해결하라 합디다..
촌지 낸 학부모는 내가 냈소다 할 일도 없고 안 낸 사람만 억울한 게 대한민국입니다
현실적으로 교사 처벌은 커녕 아이만 눈 밖에 나기 십상인데 누가 신고를 할까요..
우리나라는 새 학기마다 삼백씩 준비해야 하나봐요..
돈 없는 부모는 그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