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진짜 나쁘다

찌질이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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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다 니가헤어지자고했고 난 원하는대로해줬어 처음엔 니가 나붙잡아서 다시아무일없는것처럼 만나자고해서 내가그렇게했지 ? 두번째엔 내가잘못한건맞아 그래도 카톡하나로 달랑 헤어지자고? 어이가없고 너란애한테 나도실망해서 알았다고하고 우린헤어졌지 우리함께한추억? 우리가 사는곳에 곳곳에 너무많이남아있어서 난 아예 떠나버렸어 . 타지에서일하면서 너생각안하려고 다른여자소개도받아보고 클럽도가보고 별지랄다하면서 8개월동안 개차반처럼살았어. 근데 이런글올리고있는거보면 참억울한가봐 . 너 목소리한번못들어보고 바보처럼 끝나버린게 억울하고 너한테 못할소리한 병신같던나도 짜증나고 무슨일이있어도 울며불며매달려볼까 생각하는 나도 찌질하고 그 흔한 커플링하나 못해준것도 미안하고 꽃신못신겨준것도 다미안하고 막 그냥 이상해. 시간이가면 갈수록 니가 잊혀지는게 아니라 내머릿속 가슴속에 더박히는 기분이야 . 물론 너한테 그런소리한 내가 백번잘못한거알아 매달려봤는데 넌 딱딱해져있었고 또매달리기 무섭다 니가 더매몰차질까봐 ..잘못했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