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마다 너가 생각나

비오는날2015.01.22
조회339
고1처음 올라갈때의 시점에 널 만나게되었지.. 넌나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친구들에게 나의이름.번호를 물어보며 나에게 연락을해왔지 난너가 누군지도몰랐고 날진짜좋아하는 아인가보다 했어 왜냐면 그당시 중학교 에서 막 올라온 고등학생이었지 중학교때의 안좋은 기억들이 떠올라 남자에겐 관심도조차없었고 남자에게받은상처들이자꾸 떠올라서 되게 괴로울시기였어..그래서 처음엔 되게 당황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얘가나에게진심인가..?하는 생각도 해봤어 학교에서 너가누군지 나는 얼굴도 제대로 보지도못해서 나도부끄러움많이타는 성격이지만 너의얼굴을 보았을때 음 솔직히 내스타일은아니었지 한때 네이트온을 자주사용했을당시였지 학교에서만나면 인사좀해달라고 그리고 명찰교환하자며 먼저 천천히 나에게 다가와줬어 되게 고마웠어 그러면서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연락을했었지 그때나는 아르바이트를하며 지냈지만 그래서 연락도 자주못해도 은근 기대했어 너에게 연락이언제올까..그러다가 그주에 내생일이껴 있는 주였어 어느장소에서 애들많은곳..공개적인장소에 애들 다 같이 모이기로한 날이었어 내생일인데 너가 못온다는소식에 조금 서운했지만 그럴수도있지 하며 너에겐 생일축하한다는 카톡메세지만 받았고 나는 애들과 모여앉아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모인장소안으로 너가 직접만든 케익에촛불을켜며 생일축하한다며 들어오는거야 정말 그렇게 기분좋고 누구에게받는것도처음.난생처음으로 정말 그 누구보다 행복했어 내눈엔 우리둘밖에 보이지 않았어 진짜진짜 고마웠고 그케익위엔 나너좋아해라는 글이 써있었고 정말 감동이었어 그러면서 너와 되게행복한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게되었지 되게 행복했고 또한편으로는 이게이런기분이구나 이런생각을 하게되었었어 우리 둘 하루하루 학교에서 보고 같은학교였지만 우리둘은 학교등교시간하교시간이 달랐어 그래서 넌날 기다렸지 항상 진짜 급한일아니고선 매일매일 기다려줬어 넌 나를 항상 미안했어 솔직히 그러기 쉬운일이아닌데 매일 기다려주고 되게 행복했어 하지만 내가 부끄러움이 많다구했잖아 어느 날 너가 벛꽃을 보자했어 난정말 너가싫어서 안만났던게아니고 단지 부끄러워서 나는친구들과 갔고 너는너의친구들이랑 갔잖아 그러다 마주쳤지 그러다 나때문에 오해가쌓여서 좀화났었?삐쳤었지 너는 ㅠㅠ내가 풀어줬긴했지만 그리고그날 넌나에게 처음 뽀뽀 해줬어 나에게 나 되게 설레었다ㅎ 그러면서 그이후로 너와추억을되게 많이쌓았지 수학여행으로 제주도가서 비록 안좋은일이생겼었지만ㅡㅡ내가화났었지만..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노란포스트잇에 서로 사랑한다며 날짜까지 적어놓고 왔지 처음으로 폴라로이드사진도 찍고 나그사진 아직도가지고있다~나정말 미련하지 나아직 널 이만큼 사랑하나봐 그리고 친구들과 계곡도같이놀러가구 우리가족과 계곡도가구 너희가족이랑 강원도두 가보구 되게 내가아파서 재밌게놀지도못했지만ㅠ그래도 사진도찍고 우린먼저 내가아파서 고속버스타고올라오긴했지만 되게행복했어 우리집에서도 자주 자고가구 너희집에서두 많이자구 너희집 이사하는데두 가구 옷도내가정리해주구 너컴퓨터산다구해서 같이알아보러가기두하구 야경도보러갓구 100일여행두 바다루 가구 커플끼리 간 여행두 재밌었구 컴퓨터에 아직 사진들이 많아 못지우겠어 너랑 200일날도 싸웠었지만 다시금방풀렸어 우린 너는 속끓고앓아도 난너없으면 안됬어 물론 지금도지만 너가 200일에준 사진으로막 우드락에부쳐서 너의어릴적사진이랑같이붙혀서준거 비록지금은 없지만 하나하나 내마음이 기억해 그리고 100일에준 다이어리도 고마웠구 우리서로쓴 손편지들 커플티 커플양말 커플케이스 커플시계 너의이모님이주신 인형 사주신 모자 는 아직두 간직하구잇구 아 또 커플ㅅㅇ ㅎㅎ 너랑있었던일들 그리고 우리 싸우기도 엄청격하게싸웠잖아 되게 많이싸웠지 우리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그만큼 넌 힘들었겠지만 내잘못이 되게 컸던것같아 그리고 그만큼 우리둘은 정말 처음으로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었지.. 그래서 헤어지기도 많이헤어지고 서로 상처되는말도 많이했었지.난 아직까지 너가 물론 보고싶어 우리서로지금 옆에 누군가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인연이닿아서 다시 행복해지고싶어 너가없으면 안될거같아 매일 생각나고 생각안난적도없구 난생처음으로 내가 진심이었던 사람은 너야 너.. 내가이렇게 아파하는건 너도 알련지 모르겠지만 비오는날너가 나에게 찾아왔었던날이 비올때마다 생각나고 너의눈물이 자꾸 생각나 잊혀지지가않아 아니 잊을생각도 없어 너의옆에 그 자리 다시한번 나에게 기회를 주면 안되겠니 이렇게 부탁할게..내가 너의꿈만 몇번꾼지 모르겠다 항상 너에게 모질게굴고 사겼을땐 내가잘못했던게 너무많았지. 미안해 정말진심으로 다시나에게 기회를..돌아와줘 욕했던것 어린마음에 안좋은 소문돌게하구 정말 널 그만큼 사랑했단얘기인거 알아줬음 좋겠어 너의이름은 차마 여기서 못말하겠지만 나 항상 너 그리워해 보고싶다 계절이바뀔때마다 우연히 마주칠때가있었잖아우리 ~ 얼마전에두 눈마주쳤지 우리 ..나 정말 가슴이 찢어질것같아 내마음이 널 못잊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내진심이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기도해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