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네요..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나는 어린시절부터 예지몽? 같은걸 조금 꾸엇음 진짜 쓸데없는 것부터 조금 소름돋는것 까지 꾸엇엇음 보통 내가 알고싶어하는거를 종종 미리 꿈에서 봣엇음 어렷을적에는 더 자주 봣는데 지금은 그닥 순수할적이라서 이번해에 되는 몇반이 되는지 누구랑 같은반이 되는지 이번시험은 몇점맞는지 등등을 꾸엇는데 초2때 부터 초6때 까지 연속으로 몇반되는지를 맞췃엇음 초등학교 때 동생이 크게 다친적이 두번 잇엇는데 한번은 티비에 깔린거고 한번은 자전거에 깔렷엇는데 둘다 꿈에서 봄 그때는 그냥 꿈이지 뭐...하고 넘겻엇는데 꿈에서 봣던거랑 똑같이 다리기브스 하거나 머리에 붕대감는거 보고 아..이건 예지몽이구나 햇엇음 이런 영향인지 귀신같은 거를 종종봣엇는데 헛것인가 하고 넘어가곤햇음 내가 젤 소름돋아던 귀신본 경험은 고1때 엿음.. 야자시간에 교무실을 가고잇엇는데 교무실가는 복도가 양옆으로 창문이 달려잇엇음 문제를 물어보고 가는데 창문에 어떤 여자아이가 매달려서 날 쳐다보고잇엇음 나는 너무 무섭고 소름돋앗엇음.. 일학년 층은 이층이엇기 때문에 사람이 매달릴수없는 위치임... 너무 놀라면 비명도 안나온다고 하나 ㅜㅜ 암튼 그때 못본척하고 교무실로 들어갓엇음 아는척하면 날 따라 올것같아서.. 그렇게 문제를 물어보고 다시 돌아올때 나는 헛것을 본거겟지 ... 하고 마음을 놓앗엇음 그런데 돌아올때 그 여자아이가 반대편 창문에 똑같이 매달려서 날 쳐다보고잇엇음.. 난 너무 무서웟지만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함... 그러고 얼마안잇다가 여교사휴게실 괴담이 돌앗음 교무실을 가기 위해서는 여교사휴게실을 지나쳐야햇는데 여교사휴게실에서 주무셧던 모든 선생님들은 가위에 눌리셧음.... 다들 여자아이가 어디선가 나와서 자길 쳐다봣다고...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소른돋앗엇음 창문----- 여교사 휴게실-------- 교무실 이 순서인데 나는 괴담이 돌기전에 이미 창문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본것이엇음.. 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다가 이학년이 되고 친구 딱 한명에게만 말했었음 그 친구도 종종 귀신을 보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말하길 거긴 귀신이 많다고... 자기도 바람한점 안부는데 앞의 친구 후드티의 모자가 흔들리는걸 봣다고.. 이 외에도 학교에서 참 많은 귀신을 봣엇음... -------------------------------------------------------------------- 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2 이것도 고등학교 일학년때 잇엇던 일인데 여름이엇나? 비가 엄청와서 우산을 쓰고 하교 하던중에 가로등 밑에 한 여성분이 서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같이 하교하던 친구들에게 저여자봐 ... 왜 우산도 안쓰고 서잇데? 라고 말햇는데 친구들인 전부 누구?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 지나간 가로등 밑에 서잇던 여자 못봣어? 하고 물엇습니다 그때 세명인가 네명인가 같이 하교햇엇는데 아무도 못봣다고 하더라고요 이상해서 다시한번 뒤돌아봣는데 없더라고요 저는 하긴 저렇게 처량하게 서잇는데 아무도 쳐다보지 않고 지나가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햇는데 잘못봣다 보다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겻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는데 뭔가 한기가 도는거에요 갑자기 너무 무섭고 그래서 빨리 잠들 생각으로 일찍 잠들엇습니다 다음날 아침 언니가 저에게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어제 완전 무서웟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언니랑 같은 침대에서 자는데 언니가 제쪽을 보고 자고잇엇데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가 허리를 엄청나게 쎄게 눌럿다고 그래서 소리 지를라고 햇는데 목소리가 안나왓다고 자기 이런 가위는 처음 겪엇다고 하는데 엄청 소름돋더라고요 우연일수도 잇지만 저희집 컴퓨터가 왼쪽에잇는데 제가 바로 뒤에 뭔가 서잇는거같아 오른쪽에서 잣는데 왼쪽에서 잔 언니가 엄청나게 심함 가위에 눌렷더라고요.. 고1때 이후로 왠만한 귀신들은 무시하면서 지냇습니다 전 뭔가 다른 사람들처럼 특별하고 그런거는 아니거든요 무서워서 못본척하고 지나가는 일이 많앗더랫죠 또 귀신들이 얼굴이 막 자세히 보이는 것고 아니엇고요 그런데 고2때 진짜 엄청나게 사람같은 귀신을 봣엇어요 전 다른반 친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엇엇는데 집합장소가 화장실이엇습니다 암묵적인 모임의 장소엿죠ㅋㅋ 저흰 밥을 좀 늦게 먹는 편이라서 반친구들이 다들 밥먹으러 가고 전 천천히 화장실로 걸어갓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엇는데 바로 앞에 여자애가 서잇어라고요 화장실안에 들어가지는 않앗고 문을 열고 서서 한번 훑어봣습니다 문열엇을때 여자애가 너무 가까이잇어서 좀 놀랏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칭구들이 잇나 살펴봣습니다 화장실에는 그 여자애 말고는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문을 닫앗는데 바로 뒤에 제 친구들이 왓더라고요 전 곧바로 화장실 문을 열엇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화장실 문은 하나고 삼층이라서 나갈수잇는곳도 없는데 ... 전 소른돋아서 전 칸은 다 열어봣는데 없엇습니다 .. 근데 귀신이라기엔 너무선명햇고 저랑 눈도 마주쳣엇거든요.. 너무 소름돋더라고요 ... 세상에 이럴수도 잇나 싶고 ... 그러고 난 후에 제 친구가 점집에 찾아갓엇는데 제 이야기를 햇데요 그랫더니 저보고 귀신보고 살 팔자라고... 아오 너무 소름인거에요 제거 태어나서 딱 한번가위에 눌렷엇는데 그때 처녀귀신이 제 눈앞에서 절 보고잇엇거든요 눈이 마주쳣엇는데 그때 이후로 계속 예지몽도 꾸고 귀신은 계속 여자귀신만보고 하는게 그일 때문인가 싶고 생각해보니 남자귀신은 한번도 본적이 없엇거든요... 각설하고 사실 그러고나서 진짜 큰 문제가 생겻어요 유난히 같이 밥먹는무리엿던 제 친구중에 기가 허약하다고나 할까? 그런애가 잇엇는데 유독 그 친구주변에서 귀신이 보이는거에요 그러던 이학년 후반쯤 일이터졋죠.. 사실 그때까지도 제게 일어낫던 일들이 전 그냥 우연의 일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잇엇고 그 친구 주변 귀신들도 별 신경안썻어요 제가 막 항상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보는거라서요 ... 근데 애가 기말고사를 망쳣는데 그러고 나서 말이 없더라고요 그냥 침울한가보다..하고 넘겻는데 이게 한달이 되고 두달이 되고 어느순간부터는밥도 안먹더라고요 전가정에무슨 문제가 생겻나? 하고 되게 걱정하고 같은반도아닌데 찾아가보고 그랫어요 이게 좀 심각햇던게 맨날 웃고 장난치던애가 어느날부터 웃지도 먹지도 말하지도 않고 혼자행동하더라고요 마치 딴 사람처럼...어느순간부터는 진짜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애들하고도 전부 사이가 멀어졋어요 전 이때까지도 정말 가정사라고 생각햇엇는데... 어느날 얘가 혼자 복도를 걸어가는데...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얼굴이 다 흉측하게 일으러진 귀신이 친구어깨에 매달려서 절 보고웃는거에요..... 전 너무놀라서 진짜..숨도 못쉴만큼 놀랏는데 다시보니 그런게 없어서....내가 잘못봣나? 근데 너뮤 생생한게 마치 그때 화장실에서 본 그 귀신같은거에요.... 생각해보니 이 친규가 그날 화장실 문을열고 가장 먼조들어갓엇거든요... 귀신은 생김새가 잘 보이진않앗거든요 막 휘릭 지나가는것처럼.. 근데 그 화장실귀신이랑 어깨위의 귀신이랑 너무 느낌이 비슷한거에여 ㅜㅜㅜ 저도 너무 무섭고 막 귀신얘기하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더 말안하는편인데... 또 이미 사이가 멀어져버린 친구한테 귀신이야기를 하면 미친년취급받을거같아서 그냥 넘어갓습니다.. 그러고 일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 친구는 그렇게 지내더라고요 말도 없고 혼자서 .. 근데 진짜 소름이 돋앗던게 그 친구 요즘 무당집찾아다닌다고.... 다른친구가 그 칭구어머니가 부적타가는걸 봣다고... 일년전에 미리 말해줫더라면 더 낫지않앗을까 하고 너무 후회가 되더라고요 ㅠㅠㅠ 근데 저도 여기에 막 귀신이 확실해!!!하고 말할만큼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서 어영부영 넘어갓는데 진짜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여... 제가 귀신을 봣엇지만 ...세상에 귀신따윈없어!! 하고 말하고 다녓거든요 뭔가 너무 무섭고 하니 오히려 부정하게 되더라고요 ㅜㅜ -------------------------------------------------------------------- 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3 제가 세상에 귀신이 잇다고 확신하게 된 사건이 하나잇엇어요 ... 이건 전에 점집갓엇던 친구 어머니 이야기에요 .. 이건 고2겨울방학 때엿엇는데 방학이라고해도 보충수업때문에 맨날 학교에 나갓엇어요 근데 이 친구가 어느순간부토 되게 무섭고 꺼려지는 그런게 잇는거에요 그 친구가 아라 공기가 그런...? 그리고 며칠안잇다가 친구가 독서실을 가덩도중에 성폭행미수...를 당햇어요 저도 같이 독서실 다니자고 햇는데 제가 이때 뭔가 불길해서 거리를 두고잇엇엇거든요 ... 그러고나서 아....주변공기가 그랫던거는 이걸의미햇나보다...햇죠 미수에 그쳣지만 그 친구 충격이 엄청낫엇거든요 이 친구 오전수업만하고 조퇴를 햇는데 정신병원에다녓거든요.. 그 친구어머니가 학교에 데리러 오셧더라고요 근데 친구어머니한테 뭔가 확하고 잇다가 사라지더라고요 이땐 정신없어 몰랏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친구의 그 무섭고 가라앉은 ..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겟지만 암튼 주변공기처럼 막 붕붕 떠나니는데 그게 어머니한테 굉장히 강하게 느껴졋고 친구한테는 살짝 묻은느낌이엇어요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친구한테 들엇는데 그 친구어머니 몸속에 귀신이 들어갓다 나왓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서 발작일으키더니 어머니 목소리가 아닌다른 사람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부적하나붙여주면나간다고 햇다고 ...막 엑소시스트 ? 그런거에 나오는것처럼진짜 빙의? 이런거 엿다고... 어머니가 평소에 기가 약하셧는데 딸래미 일때문에 큰 스트레스로 몸이 더 허약해진틈을 타서 들어갓던듯하네여.. 그 친구가 너 빨리 나가라고 안나가면 죽일거라고 해서 간신히 귀신은나갓는데 ... 어머니가 부적 이런거를 극혐오하셔서 절대 무당집은 안간다고 햇다고.. 그 친구 어머니 아직도 가끔 술드시면 딴사람 목소리로 개년 시발년 이러면거 욕한다고.... ㅠㅠ 얼릉 어떻게 하셔야 할텐데 말이에요 ㅠㅠ 이거 외에도 음....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죽음의 그림자... 이런거를 봣어요 검은색 뭔가가 감싸고 잇엇는데 그뒤로 일주일만에 돌아가셧죠.. 그땐 어려서 착각햇나 싶엇는데 친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도 봣엇죠... 최근에는 요양병원에서 봉사를 햇엇는데.... 으... 이분이 되게 다가가기가 꺼려졋엇어요 그치만 전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잇기에 이런 편견따위 가지면 안돼! 하고 밥도 먹여드리고 말도 더 걸고 그랫죠 그 병실에 잇는분들 전부 나이드시고 거동불편햇는데 유독 그 할아버지만 꺼려지더라고요....그리고 제가 수능이 얼마안남아서 봉사활동 그만둿엇는데 저 그만두고 이주만에 돌아가셧어요 제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는 병원신세지면서 음.... 할수잇는 한 모든걸 하셧는데 그 할아버지는 따님분들이 산소호흡기 다는걸 반대하셔서 그대로 운명하셧데요 ... 아마 더 사셧을수도잇는데 좀일찍 가셔서 검은색...그런거는안보엿던거같아요 음..하나더 하자면 제가 사는 동네가 좀 사건이 많은 동네인데 ㅜㅜ 전에는 한번 공원에 산책갓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갓엇어여 공원에 작은 동산이잇는데 거기 중간까지 올라갓엇는데 우물가에 이불이 잇더라고요 ... 아 ...노숙자들 이불이구나 싶어서 건드리진 않앗고요 근데 거기가 너무 무서운거에여 밝은 대낮이고 가족들 다잇는데 되게 소름끼치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일찍 내려갓는데 가는도중에 언니가 나무 뿌리같은데 걸려넘어진거에요 근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제가 재촉해서 일찍 내려왓는데 저희 내려가고 그날 저녁에 한 부부가 노숙자들한테 봉변당햇다고... 노숙자들한테 도망치다가 그 나무뿌리에 걸려서 남편은 굴러서 바로 즉사하고 거기에 피가 한참이나 묻어잇엇다고 ㅜㅜ 전 무서워서 확인못해봣어여.. 아내분은 성폭행당하고 자살하셧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날 이후 거기 다시는 안가여 ... -------------------------------------------------------------------- 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4 맞춤법 논란은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은 컴퓨터이므로 최대한 맞게 쓰겠습니다! 그리고 저 여자에요.... 여자인거 알고 더 놀라셨다고 해서 (....) 저번에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 이어서 쓰겠습니다~ 두번째 에피소드에 제가 귀신을 봤는데 그게 집까지 쫓아와서 언니가 가위에 눌렸다고 했었는데요. 저는 귀신 이야기는 진짜 왠만하면 안하거든요. 지금까지 그나마 저한테 해가 덜 왔던 이유는 제가 귀신을 봐도 못본척 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제가 그냥 묻어두고 갈려고 했는데 언니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일주일 정도가 지난뒤에 언니가 가위 눌린거 나 때문인거 같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여자 귀신이었다고.. 전 대부분 귀신얼굴을 기억을 못해요. 꿈도 시간이 지나면 내용이 생각이 안나는것처럼 되게 생생하게 지나갔는데 기억이 안나요.. 인상착의 같은거는 아예 못보는 편이고.. 그래서 그냥 머리까맣고 키큰여자 였던거 같았다고만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나 4일 정도 전에 그 여자 본거같아 이러는 거에요. 그 때 저희는 이층에 살아서 계단으로 걸어왔는데 앞에 한 키큰 검정머리의 여자분이 분명 일층 엘레베이터 쪽으로 걸어들어갔는데 센서등이 켜지지도 않고 일층 문 여는 소리도 안났는데 엘레베이터도 안탔다는거에요.. 언니가 이층 올라오는데 일층 센서등이 안켜져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잠깐 멈춰서 기달렸는데 다시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일층에 그냥 서있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언니가 가위에 잘 눌리긴했었는데 많아봤자 한달에 한번? 그정도였는데 그 달에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가위에 눌렸었어요.. 저도 그 한달동안 방에만 들어오면 너무 무섭고 소름돋아서 방문 열어놓고 생활했고요.. 언니가 무섭고 힘들어서 못자겠다고.. 저는 가위에 눌리진 않았었는데 언니가 잘 때 저를 아무리 불러도 제가 깨지를 않았데요.. 저는 그 화제를 되게 의식적으로 피했고 언니도 제가 이런 이야기 안 좋아하는 걸 알고 말을 안했는데 그러고 나서 자연스레 사라졌어요.. 오히려 처음 이주동안은 잠도 안잘려고 하고 그랬었는데 전부 소용없었고요.. 그런데 제가 그 한달동안 진짜 이상한 잠꼬대를 했데요 음..원래 제가 한번 자면 절대 안깨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제가 확하고 일어나더래요. 진짜 서서히 일어난것도 아니고 무슨일 있는것처럼 엄청 빠르게 허리를 펴서 앉더니 옆에 누워있는 언니를 한참을 바라봤데요.. 전 기억에 없는데 말이죠.. 언니는 너무 무서워서 자는척했는데 그러고 십분? 정도있다가 다시 잠들었다고.. 또 어느날은 진짜 이상한 나라말을 막 하더래요.. 웅얼웅얼하는게 아니라 진짜 다른나라말.. 근데 저는 진짜 한국어밖에 모르거든요. 여기서 완전 소름돋았어요. 영어가 그런게 아니었다고 ... 그 한달동안 진짜 저희 자매한테는 공포였어요 .. 그리고 이건 진짜 긴가민가한데.. 제가 고2때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는데 독서실인 4층이었어요.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릴라고 했는데 제가 알던 복도가 아닌거에요. 엄청 회색빛깔의 벽에 쇠파이프같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처음에 너무 놀라 멈칫했어요. 공사중인가..?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그 복도에 아무것도 없었고 어제까지 멀쩡했던 곳이 이렇게 바뀌다니 너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확인해봤는데 4층에 서있는거 맞았고.. 그래서 내릴라고 했는데 막 되게 불길하고 무섭고... 또 되게 오래 서있었는데 문도 안닫히고 진짜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려왔어요. 그때 같은 반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도 같은 독서실 다녔거든요. 그 친구는 엘레베이터타고 가더라고요 제가 엘레베이터 고장난거 같아 하고 말했는데 그 친구가 나 십분전에 이거타고 내려왔는데? 하고 그냥 타더라고요.. 그래서 엘레베이터 앞에서 잘 가나,,? 하고 봤는데 그 친구는 4층에서 그냥 내리더라고요. 전 그래도 무서워서 걸어올라갔더니 4층복도는 제가 알던 그대로였고 전 그냥 3층이랑 4층 중간사이에서 문이 열렸나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일주일정도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3층이랑 4층 사이에 엘레베이터가 멈춰설만한 공간이 없는거에요.. 진짜 엘레베이터가 멈춰서 다른 공간을 보여줄라면 그 사이에 층이 하나더있어야 하는데 절대 그럴수 있는 공간이 없는거에요.. 제가 이걸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도 그 사이에 어떻게 층이 하나 더 있겠냐고.. 그러는데 와.. 거기 들어갔으면 다신 못나오는 세계로 갔던거는 아니었나 싶고.. 아니 진짜로 엘레베이터 사이에 층이 하나씩 더 있을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ㅠㅠ 음.. 또 저희 동네가 교통사고가 진짜 많이 일어나요 학교 앞에서 선생님들도 맨날 신호위반하시고 그래서 고등학교 때 한 반에 한명정도는 교통사고로 기브스를 했는데 저도 되게 위험할 뻔한 적이 되게 많았어요 전 시선을 항상 앞만 보고 가는데 그래서 옆에 차가 오나 그런거 신경안쓰고 가고 주변친구들이 교통사고 안난게 정말 기적이라고 할만큼.. 저도 여태까지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음.. 예전에 스마트폰보면서 길을 건널라고 하는데 뒤에서 누가 잡아당긴 거에요 그리고 바로 앞에 시외버스 지나갔어요 쓩하고 엄청난 속도로 달리더라고요 치였으면 즉사할 속도로.. 너무 놀랐지만 일단 잡아당겨준 분께 감사인사를 할라고 했는데 뒤에 아무도 없더라고요.. 고마운데 소름이고 내가 착각했나..? 싶었는데 이런 적이 되게 여러번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고삼때 진짜 뜬금없이 교통사고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애들한테 다 교통사고 조심해 애들아 하고 말하고 다녔었는데 특히 저희반 여자애한테 조심하라고 말해야할거 같은거에요 근데 제가 그 친구랑 좀 싸웠어서 말하기 싫은데 가서 OO아 집잘가고 차 조심해 ~ 하고 인사했는데 그 주 토요일날 그 친구 교통사고 당했어요.. 트럭에 치였는데 다행히 심각하게 다치진 않아서 다들 기적이라고 했거든요 차는 반 찌그러졌는데 그 친구는 기브스하는 정도로 끝났어요 근데 그 친구 체대준비하는 친구였는데 체대준비하는거 의사쌤이 무리라고 하셔서 수능 한달 전에 체대 포기했어요 .. -------------------------------------------------------------------- 제 경험담은 아니구요 이친구가 대학을 합격할거라생각지못하고 재수 준비 하려는데 덜컥 붙었던 겁니다 그래서 자취방을 제대로 구하지 못해서 반지하방으로 가게된거에요 근데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왠 검정색페인트가 쏟아진 자국이있는거에요 약간 흐릿하게 별신경 안쓰고 들어갔다더군요 그리고 소개해줄때역시 좀 미심쩍은 느낌이있었다더라고요 싸기도엄청싸고 그래서 맞은편에있는 방좀봐도되냐고했더니 한사코거절하시더랍니다 그래서 확인은해야될것같아서 문을열었는데 진짜작은창문하나밖에없고 텅텅비었는데 심한악취도 났다고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아주머니가 거긴사람살곳이아니라고 그방은 들어갈생각도말라고하시며 방을안내해줬답니다 그리고나서 어쩔수없이 들어가사는방인데 몇주는 아무일도없었답니다 아 맞은편은 내부가 보이지않을정도로 어두웠어요 작은창문으로 빛이오긴했는데 그걸로방을밝수없을정도였데요 여튼 몇일뒤부터 보일러도 고장나기시작하더니 아닌봄부터 추위가 시작됐데요 그리고어느밤이였어요 자다가 자주가위눌리는편이아닌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추위도 너무강하고 몸도 찌뿌둥하니 잠이빨리왔데요 원룸이라 눈을뜨면 방의전체가 다보이잖아요 뻗어누워잠든지 두시간정도지난것같았데요 밖도어두운데 이상하리만치 방안이잘보이고요 그래서 누워서 방안을 조심스럽게 살폈데요 눈만굴러가고 나머지는고정이였는데 단지 귀찮아서안움직인거였다더군요 그러다가 침대 오른편에 티비가있고 그옆에 컴퓨터책상 이있었는데 의자에 뒷모습으로보아 사십대정도로추정되는사람이 앉아있었데요 놀라서 일어나려는데 정적... 이게가위구나 그때딱 느꼈데요 그러는찰나 의자가 오른쪽으로 기우뚱 하더래요 그러더니 다시왼쪽... 다시오른쪽 그아저씨가 몸의균형으로 의자를 기울이는것처럼 기우뚱기우뚱하더니 팍! 쓰러지는겁니다.. 이까진 괜찮았데요 그런데 의자가쓰러진곳에 중년이 갑자기 엄청나게 쏘아보더랍니다 그리곤 팔다리를 못움직이는지 몸을 접었다폈다 반복하면서 침대로다가오는겁니다 느린속도로오는데 몸은겁나빠르게움직였데요ㄷㄷ 그러다가 중간에 침대근처까지와서 안보였다가 갑자기 침대시트에 얼굴을부비면서 올라오려고 안간힘을쓰더랍니다 그런데도 안움직여서 눈을꼭 감고 떳더니 방바닥에 검은자국이 왠지 더 진하게보였다고하더군요 궁금해하시는것같아서요 ㅎ 이친구이야기 하나더있어요 이친구가 이걸보고나서 몇개월을 억지로더살다가 도망치다싶이 고향으로갔어요 그런데 군대에서 떨어져서 다시복학해야하게됐어요 그러한사정으로 방을새로구했는뎨 이번엔 싼 옥탑방이였어요 첫날 들가자마자 짐은없고 옷 두세벌이랑 이불만들고왔데요 완전급해서ㄷㄷ 밥도안들고오고 진짜 컴터나가전제품없이 천으로된옷장하나뿐 그래서 일단 할거 도없고자자 해서 일찍잠들었데요 그런데 잠자는데 문여는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끼이익,.. 오늘처음온 친구는 당황해서 눈을떳죠 당연히 근데 이느낌 딱알겠더랍니다 가위걸린거 그래서 고개도못돌리는데 현관문이 자기발밑쪽에있어서 살짝보였는데 여중생같았데요 작은 교복입은여학생이 문을열고들어왔답니다 근데 이다음부터 알수없는일이생김 순간 그여자한테시선이 꽂히더니 시선은ㅅ거둘수가없어서 계속따라갔데요 잠자고있는 왼쪽편에 없던컴퓨터가 있던겁니다. 들고온거는 이불이랑 옷가지뿐인데.. 그여자는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았답니다 그리곤 누군가와 채팅을했데요 "어디야?" "뭐해?" 라고 타자에쳤답니다. 근데여기서 의문이들었죠 그렇게친거 어떻게봤냐고 컴퓨터에앉으면 모니터안보이는데 그랬더니 친구가말하길 타자로친게머릿속으로 들렸다 라고하더군요 타자소리는 따로 귀로들리는데 타자로친단어는 머릿속에서들리는것같았다라고요 그리고 평상적인대화라 기억은나지않았는데 갑자기 소녀가 뒤를돌아봤답니다. 그때본건 사실 모니터화면은 아무것도켜져있지않았데요 소녀가 살짝 웃었데요 겁나는걸알아차린건지 그리곤 소녀의 손이 빠르게움직이더니 머릿속에 이런울림이 퍼졌데요 "크크크크크크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놀라서 계속눈을뜨고있는데 저소리가멈춤과동시에 컴퓨터랑 소녀가 증발해버림 253
[실화괴담] 단편 모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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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나는 어린시절부터 예지몽? 같은걸 조금 꾸엇음
진짜 쓸데없는 것부터 조금 소름돋는것 까지 꾸엇엇음
보통 내가 알고싶어하는거를 종종 미리 꿈에서 봣엇음
어렷을적에는 더 자주 봣는데 지금은 그닥
순수할적이라서 이번해에 되는 몇반이 되는지 누구랑
같은반이 되는지 이번시험은 몇점맞는지 등등을 꾸엇는데
초2때 부터 초6때 까지 연속으로 몇반되는지를 맞췃엇음
초등학교 때 동생이 크게 다친적이 두번 잇엇는데 한번은
티비에 깔린거고 한번은 자전거에 깔렷엇는데 둘다 꿈에서 봄
그때는 그냥 꿈이지 뭐...하고 넘겻엇는데 꿈에서 봣던거랑
똑같이 다리기브스 하거나 머리에 붕대감는거 보고 아..이건
예지몽이구나 햇엇음
이런 영향인지 귀신같은 거를 종종봣엇는데 헛것인가 하고
넘어가곤햇음
내가 젤 소름돋아던 귀신본 경험은 고1때 엿음..
야자시간에 교무실을 가고잇엇는데 교무실가는 복도가 양옆으로 창문이 달려잇엇음
문제를 물어보고 가는데 창문에 어떤 여자아이가 매달려서 날 쳐다보고잇엇음
나는 너무 무섭고 소름돋앗엇음.. 일학년 층은 이층이엇기 때문에
사람이 매달릴수없는 위치임... 너무 놀라면 비명도 안나온다고 하나 ㅜㅜ
암튼 그때 못본척하고 교무실로 들어갓엇음 아는척하면 날 따라 올것같아서..
그렇게 문제를 물어보고 다시 돌아올때 나는 헛것을 본거겟지 ...
하고 마음을 놓앗엇음 그런데 돌아올때
그 여자아이가 반대편 창문에 똑같이 매달려서 날 쳐다보고잇엇음..
난 너무 무서웟지만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함...
그러고 얼마안잇다가 여교사휴게실 괴담이 돌앗음
교무실을 가기 위해서는 여교사휴게실을 지나쳐야햇는데
여교사휴게실에서 주무셧던 모든 선생님들은 가위에 눌리셧음....
다들 여자아이가 어디선가 나와서 자길 쳐다봣다고...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소른돋앗엇음
창문----- 여교사 휴게실-------- 교무실
이 순서인데 나는 괴담이 돌기전에 이미 창문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본것이엇음..
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다가 이학년이 되고 친구 딱 한명에게만 말했었음
그 친구도 종종 귀신을 보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말하길 거긴 귀신이 많다고...
자기도 바람한점 안부는데 앞의 친구 후드티의 모자가 흔들리는걸 봣다고..
이 외에도 학교에서 참 많은 귀신을 봣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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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2
이것도 고등학교 일학년때 잇엇던 일인데 여름이엇나?
비가 엄청와서 우산을 쓰고 하교 하던중에
가로등 밑에 한 여성분이 서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같이 하교하던 친구들에게 저여자봐 ... 왜 우산도 안쓰고 서잇데? 라고 말햇는데
친구들인 전부 누구?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 지나간 가로등 밑에 서잇던 여자 못봣어? 하고 물엇습니다
그때 세명인가 네명인가 같이 하교햇엇는데 아무도 못봣다고 하더라고요
이상해서 다시한번 뒤돌아봣는데 없더라고요
저는 하긴 저렇게 처량하게 서잇는데 아무도 쳐다보지 않고 지나가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햇는데
잘못봣다 보다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겻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는데 뭔가 한기가 도는거에요
갑자기 너무 무섭고 그래서 빨리 잠들 생각으로 일찍 잠들엇습니다
다음날 아침 언니가 저에게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어제 완전 무서웟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언니랑 같은 침대에서 자는데 언니가 제쪽을 보고 자고잇엇데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가 허리를 엄청나게 쎄게 눌럿다고
그래서 소리 지를라고 햇는데 목소리가 안나왓다고
자기 이런 가위는 처음 겪엇다고 하는데 엄청 소름돋더라고요
우연일수도 잇지만 저희집 컴퓨터가 왼쪽에잇는데
제가 바로 뒤에 뭔가 서잇는거같아 오른쪽에서 잣는데
왼쪽에서 잔 언니가 엄청나게 심함 가위에 눌렷더라고요..
고1때 이후로 왠만한 귀신들은 무시하면서 지냇습니다
전 뭔가 다른 사람들처럼 특별하고 그런거는 아니거든요
무서워서 못본척하고 지나가는 일이 많앗더랫죠
또 귀신들이 얼굴이 막 자세히 보이는 것고 아니엇고요
그런데 고2때 진짜 엄청나게 사람같은 귀신을 봣엇어요
전 다른반 친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엇엇는데 집합장소가 화장실이엇습니다
암묵적인 모임의 장소엿죠ㅋㅋ
저흰 밥을 좀 늦게 먹는 편이라서 반친구들이 다들 밥먹으러 가고
전 천천히 화장실로 걸어갓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엇는데
바로 앞에 여자애가 서잇어라고요
화장실안에 들어가지는 않앗고 문을 열고 서서 한번 훑어봣습니다
문열엇을때 여자애가 너무 가까이잇어서 좀 놀랏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칭구들이 잇나 살펴봣습니다
화장실에는 그 여자애 말고는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문을 닫앗는데 바로 뒤에 제 친구들이 왓더라고요
전 곧바로 화장실 문을 열엇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화장실 문은 하나고 삼층이라서 나갈수잇는곳도 없는데 ...
전 소른돋아서 전 칸은 다 열어봣는데 없엇습니다 ..
근데 귀신이라기엔 너무선명햇고 저랑 눈도 마주쳣엇거든요..
너무 소름돋더라고요 ... 세상에 이럴수도 잇나 싶고 ...
그러고 난 후에 제 친구가 점집에 찾아갓엇는데
제 이야기를 햇데요 그랫더니 저보고 귀신보고 살 팔자라고...
아오 너무 소름인거에요 제거 태어나서 딱 한번가위에 눌렷엇는데
그때 처녀귀신이 제 눈앞에서 절 보고잇엇거든요 눈이 마주쳣엇는데
그때 이후로 계속 예지몽도 꾸고 귀신은 계속 여자귀신만보고 하는게 그일 때문인가 싶고
생각해보니 남자귀신은 한번도 본적이 없엇거든요...
각설하고 사실 그러고나서 진짜 큰 문제가 생겻어요
유난히 같이 밥먹는무리엿던 제 친구중에 기가 허약하다고나 할까? 그런애가 잇엇는데
유독 그 친구주변에서 귀신이 보이는거에요 그러던 이학년 후반쯤 일이터졋죠..
사실 그때까지도 제게 일어낫던 일들이 전 그냥 우연의 일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잇엇고
그 친구 주변 귀신들도 별 신경안썻어요 제가 막 항상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보는거라서요 ...
근데 애가 기말고사를 망쳣는데 그러고 나서 말이 없더라고요
그냥 침울한가보다..하고 넘겻는데 이게 한달이 되고 두달이 되고 어느순간부터는밥도 안먹더라고요
전가정에무슨 문제가 생겻나? 하고 되게 걱정하고 같은반도아닌데 찾아가보고 그랫어요
이게 좀 심각햇던게 맨날 웃고 장난치던애가
어느날부터 웃지도 먹지도 말하지도 않고 혼자행동하더라고요
마치 딴 사람처럼...어느순간부터는 진짜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애들하고도 전부 사이가 멀어졋어요
전 이때까지도 정말 가정사라고 생각햇엇는데...
어느날 얘가 혼자 복도를 걸어가는데...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얼굴이 다 흉측하게 일으러진 귀신이 친구어깨에 매달려서 절 보고웃는거에요.....
전 너무놀라서 진짜..숨도 못쉴만큼 놀랏는데
다시보니 그런게 없어서....내가 잘못봣나? 근데 너뮤 생생한게 마치 그때 화장실에서 본 그 귀신같은거에요....
생각해보니 이 친규가 그날 화장실 문을열고 가장 먼조들어갓엇거든요...
귀신은 생김새가 잘 보이진않앗거든요 막 휘릭 지나가는것처럼..
근데 그 화장실귀신이랑 어깨위의 귀신이랑 너무 느낌이 비슷한거에여 ㅜㅜㅜ
저도 너무 무섭고 막 귀신얘기하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더 말안하는편인데...
또 이미 사이가 멀어져버린 친구한테 귀신이야기를 하면 미친년취급받을거같아서 그냥 넘어갓습니다..
그러고 일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 친구는 그렇게 지내더라고요 말도 없고 혼자서 ..
근데 진짜 소름이 돋앗던게 그 친구 요즘 무당집찾아다닌다고....
다른친구가 그 칭구어머니가 부적타가는걸 봣다고...
일년전에 미리 말해줫더라면 더 낫지않앗을까 하고 너무 후회가 되더라고요 ㅠㅠㅠ
근데 저도 여기에 막 귀신이 확실해!!!하고 말할만큼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서
어영부영 넘어갓는데 진짜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여...
제가 귀신을 봣엇지만 ...세상에 귀신따윈없어!! 하고 말하고 다녓거든요
뭔가 너무 무섭고 하니 오히려 부정하게 되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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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3
제가 세상에 귀신이 잇다고 확신하게 된 사건이 하나잇엇어요 ...
이건 전에 점집갓엇던 친구 어머니 이야기에요 ..
이건 고2겨울방학 때엿엇는데 방학이라고해도 보충수업때문에 맨날 학교에 나갓엇어요
근데 이 친구가 어느순간부토 되게 무섭고 꺼려지는 그런게 잇는거에요
그 친구가 아라 공기가 그런...? 그리고 며칠안잇다가 친구가 독서실을 가덩도중에 성폭행미수...를 당햇어요
저도 같이 독서실 다니자고 햇는데 제가 이때 뭔가 불길해서 거리를 두고잇엇엇거든요 ...
그러고나서 아....주변공기가 그랫던거는 이걸의미햇나보다...햇죠
미수에 그쳣지만 그 친구 충격이 엄청낫엇거든요
이 친구 오전수업만하고 조퇴를 햇는데 정신병원에다녓거든요..
그 친구어머니가 학교에 데리러 오셧더라고요
근데 친구어머니한테 뭔가 확하고 잇다가 사라지더라고요
이땐 정신없어 몰랏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친구의 그 무섭고 가라앉은 ..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겟지만 암튼 주변공기처럼 막 붕붕 떠나니는데
그게 어머니한테 굉장히 강하게 느껴졋고 친구한테는 살짝 묻은느낌이엇어요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친구한테 들엇는데
그 친구어머니 몸속에 귀신이 들어갓다 나왓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서 발작일으키더니 어머니 목소리가 아닌다른
사람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부적하나붙여주면나간다고 햇다고 ...막 엑소시스트 ?
그런거에 나오는것처럼진짜 빙의? 이런거 엿다고...
어머니가 평소에 기가 약하셧는데 딸래미 일때문에 큰 스트레스로
몸이 더 허약해진틈을 타서 들어갓던듯하네여..
그 친구가 너 빨리 나가라고 안나가면 죽일거라고 해서 간신히 귀신은나갓는데 ...
어머니가 부적 이런거를 극혐오하셔서 절대 무당집은 안간다고 햇다고..
그 친구 어머니 아직도 가끔 술드시면 딴사람 목소리로 개년 시발년 이러면거 욕한다고.... ㅠㅠ
얼릉 어떻게 하셔야 할텐데 말이에요 ㅠㅠ
이거 외에도 음....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죽음의 그림자... 이런거를 봣어요
검은색 뭔가가 감싸고 잇엇는데 그뒤로 일주일만에 돌아가셧죠..
그땐 어려서 착각햇나 싶엇는데 친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도 봣엇죠...
최근에는 요양병원에서 봉사를 햇엇는데....
으... 이분이 되게 다가가기가 꺼려졋엇어요
그치만 전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잇기에 이런 편견따위 가지면 안돼!
하고 밥도 먹여드리고 말도 더 걸고 그랫죠 그 병실에 잇는분들 전부 나이드시고 거동불편햇는데
유독 그 할아버지만 꺼려지더라고요....그리고 제가 수능이 얼마안남아서
봉사활동 그만둿엇는데 저 그만두고 이주만에 돌아가셧어요
제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는 병원신세지면서 음....
할수잇는 한 모든걸 하셧는데 그 할아버지는 따님분들이
산소호흡기 다는걸 반대하셔서 그대로 운명하셧데요 ...
아마 더 사셧을수도잇는데 좀일찍 가셔서 검은색...그런거는안보엿던거같아요
음..하나더 하자면 제가 사는 동네가 좀 사건이 많은 동네인데 ㅜㅜ 전에는 한번 공원에 산책갓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갓엇어여 공원에 작은 동산이잇는데
거기 중간까지 올라갓엇는데 우물가에 이불이 잇더라고요 ...
아 ...노숙자들 이불이구나 싶어서 건드리진 않앗고요
근데 거기가 너무 무서운거에여 밝은 대낮이고 가족들 다잇는데 되게 소름끼치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일찍 내려갓는데 가는도중에 언니가 나무 뿌리같은데 걸려넘어진거에요
근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제가 재촉해서 일찍 내려왓는데
저희 내려가고 그날 저녁에 한 부부가 노숙자들한테 봉변당햇다고...
노숙자들한테 도망치다가 그 나무뿌리에 걸려서 남편은 굴러서 바로 즉사하고
거기에 피가 한참이나 묻어잇엇다고 ㅜㅜ 전 무서워서 확인못해봣어여..
아내분은 성폭행당하고 자살하셧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날 이후 거기 다시는 안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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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4
맞춤법 논란은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은 컴퓨터이므로 최대한 맞게 쓰겠습니다!
그리고 저 여자에요.... 여자인거 알고 더 놀라셨다고 해서 (....)
저번에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 이어서 쓰겠습니다~
두번째 에피소드에 제가 귀신을 봤는데
그게 집까지 쫓아와서 언니가 가위에 눌렸다고 했었는데요.
저는 귀신 이야기는 진짜 왠만하면 안하거든요.
지금까지 그나마 저한테 해가 덜 왔던 이유는
제가 귀신을 봐도 못본척 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제가 그냥 묻어두고 갈려고 했는데 언니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일주일 정도가 지난뒤에
언니가 가위 눌린거 나 때문인거 같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여자 귀신이었다고.. 전 대부분 귀신얼굴을 기억을 못해요.
꿈도 시간이 지나면 내용이 생각이 안나는것처럼 되게 생생하게
지나갔는데 기억이 안나요.. 인상착의 같은거는 아예 못보는 편이고..
그래서 그냥 머리까맣고 키큰여자 였던거 같았다고만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나 4일 정도 전에 그 여자 본거같아 이러는 거에요.
그 때 저희는 이층에 살아서 계단으로 걸어왔는데
앞에 한 키큰 검정머리의 여자분이 분명 일층 엘레베이터 쪽으로 걸어들어갔는데
센서등이 켜지지도 않고 일층 문 여는 소리도 안났는데 엘레베이터도 안탔다는거에요..
언니가 이층 올라오는데 일층 센서등이 안켜져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잠깐 멈춰서 기달렸는데 다시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일층에 그냥 서있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언니가 가위에 잘 눌리긴했었는데 많아봤자 한달에 한번?
그정도였는데 그 달에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가위에 눌렸었어요..
저도 그 한달동안 방에만 들어오면 너무 무섭고 소름돋아서 방문 열어놓고 생활했고요..
언니가 무섭고 힘들어서 못자겠다고..
저는 가위에 눌리진 않았었는데
언니가 잘 때 저를 아무리 불러도 제가 깨지를 않았데요..
저는 그 화제를 되게 의식적으로 피했고
언니도 제가 이런 이야기 안 좋아하는 걸 알고 말을 안했는데
그러고 나서 자연스레 사라졌어요..
오히려 처음 이주동안은 잠도 안잘려고 하고 그랬었는데 전부 소용없었고요..
그런데 제가 그 한달동안 진짜 이상한 잠꼬대를 했데요
음..원래 제가 한번 자면 절대 안깨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제가 확하고 일어나더래요.
진짜 서서히 일어난것도 아니고 무슨일 있는것처럼 엄청 빠르게 허리를 펴서 앉더니
옆에 누워있는 언니를 한참을 바라봤데요..
전 기억에 없는데 말이죠.. 언니는 너무 무서워서 자는척했는데
그러고 십분? 정도있다가 다시 잠들었다고..
또 어느날은 진짜 이상한 나라말을 막 하더래요..
웅얼웅얼하는게 아니라 진짜 다른나라말.. 근데 저는 진짜 한국어밖에 모르거든요.
여기서 완전 소름돋았어요. 영어가 그런게 아니었다고 ...
그 한달동안 진짜 저희 자매한테는 공포였어요 ..
그리고 이건 진짜 긴가민가한데..
제가 고2때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는데 독서실인 4층이었어요.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릴라고 했는데 제가 알던 복도가 아닌거에요.
엄청 회색빛깔의 벽에 쇠파이프같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처음에 너무 놀라 멈칫했어요.
공사중인가..?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그 복도에
아무것도 없었고 어제까지 멀쩡했던 곳이 이렇게 바뀌다니 너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확인해봤는데 4층에 서있는거 맞았고..
그래서 내릴라고 했는데 막 되게 불길하고 무섭고... 또 되게 오래 서있었는데
문도 안닫히고 진짜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려왔어요.
그때 같은 반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도 같은 독서실 다녔거든요.
그 친구는 엘레베이터타고 가더라고요 제가 엘레베이터 고장난거 같아 하고 말했는데
그 친구가 나 십분전에 이거타고 내려왔는데? 하고 그냥 타더라고요..
그래서 엘레베이터 앞에서 잘 가나,,? 하고 봤는데
그 친구는 4층에서 그냥 내리더라고요. 전 그래도 무서워서 걸어올라갔더니
4층복도는 제가 알던 그대로였고 전 그냥 3층이랑 4층 중간사이에서 문이 열렸나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일주일정도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3층이랑 4층 사이에 엘레베이터가 멈춰설만한 공간이 없는거에요..
진짜 엘레베이터가 멈춰서 다른 공간을 보여줄라면
그 사이에 층이 하나더있어야 하는데 절대 그럴수 있는 공간이 없는거에요..
제가 이걸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도 그 사이에 어떻게 층이 하나 더 있겠냐고..
그러는데 와.. 거기 들어갔으면 다신 못나오는 세계로 갔던거는 아니었나 싶고..
아니 진짜로 엘레베이터 사이에 층이 하나씩 더 있을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ㅠㅠ
음.. 또 저희 동네가 교통사고가 진짜 많이 일어나요
학교 앞에서 선생님들도 맨날 신호위반하시고 그래서
고등학교 때 한 반에 한명정도는 교통사고로 기브스를 했는데
저도 되게 위험할 뻔한 적이 되게 많았어요
전 시선을 항상 앞만 보고 가는데 그래서 옆에 차가 오나 그런거 신경안쓰고 가고
주변친구들이 교통사고 안난게 정말 기적이라고 할만큼..
저도 여태까지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음.. 예전에 스마트폰보면서 길을 건널라고 하는데 뒤에서 누가 잡아당긴 거에요
그리고 바로 앞에 시외버스 지나갔어요 쓩하고 엄청난 속도로 달리더라고요
치였으면 즉사할 속도로.. 너무 놀랐지만 일단 잡아당겨준 분께 감사인사를 할라고 했는데
뒤에 아무도 없더라고요.. 고마운데 소름이고
내가 착각했나..? 싶었는데 이런 적이 되게 여러번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고삼때 진짜 뜬금없이 교통사고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애들한테 다 교통사고 조심해 애들아 하고 말하고 다녔었는데
특히 저희반 여자애한테 조심하라고 말해야할거 같은거에요
근데 제가 그 친구랑 좀 싸웠어서 말하기 싫은데 가서 OO아 집잘가고 차 조심해 ~ 하고 인사했는데
그 주 토요일날 그 친구 교통사고 당했어요.. 트럭에 치였는데 다행히 심각하게 다치진 않아서 다들 기적이라고 했거든요
차는 반 찌그러졌는데 그 친구는 기브스하는 정도로 끝났어요
근데 그 친구 체대준비하는 친구였는데 체대준비하는거 의사쌤이 무리라고 하셔서 수능 한달 전에 체대 포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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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은 아니구요
이친구가 대학을 합격할거라생각지못하고
재수 준비 하려는데 덜컥 붙었던 겁니다
그래서 자취방을 제대로 구하지 못해서
반지하방으로 가게된거에요
근데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왠 검정색페인트가 쏟아진
자국이있는거에요 약간 흐릿하게
별신경 안쓰고 들어갔다더군요 그리고 소개해줄때역시
좀 미심쩍은 느낌이있었다더라고요 싸기도엄청싸고
그래서 맞은편에있는 방좀봐도되냐고했더니
한사코거절하시더랍니다 그래서 확인은해야될것같아서
문을열었는데 진짜작은창문하나밖에없고 텅텅비었는데
심한악취도 났다고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아주머니가 거긴사람살곳이아니라고
그방은 들어갈생각도말라고하시며 방을안내해줬답니다
그리고나서 어쩔수없이 들어가사는방인데
몇주는 아무일도없었답니다
아 맞은편은 내부가 보이지않을정도로 어두웠어요
작은창문으로 빛이오긴했는데 그걸로방을밝수없을정도였데요
여튼 몇일뒤부터 보일러도 고장나기시작하더니
아닌봄부터 추위가 시작됐데요 그리고어느밤이였어요
자다가 자주가위눌리는편이아닌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추위도 너무강하고 몸도 찌뿌둥하니 잠이빨리왔데요
원룸이라 눈을뜨면 방의전체가 다보이잖아요
뻗어누워잠든지 두시간정도지난것같았데요
밖도어두운데 이상하리만치 방안이잘보이고요
그래서 누워서 방안을 조심스럽게 살폈데요 눈만굴러가고
나머지는고정이였는데 단지 귀찮아서안움직인거였다더군요
그러다가 침대 오른편에 티비가있고 그옆에 컴퓨터책상 이있었는데
의자에 뒷모습으로보아 사십대정도로추정되는사람이 앉아있었데요
놀라서 일어나려는데 정적...
이게가위구나 그때딱 느꼈데요
그러는찰나 의자가 오른쪽으로 기우뚱 하더래요
그러더니 다시왼쪽... 다시오른쪽
그아저씨가 몸의균형으로 의자를 기울이는것처럼
기우뚱기우뚱하더니
팍! 쓰러지는겁니다..
이까진 괜찮았데요 그런데 의자가쓰러진곳에 중년이 갑자기
엄청나게 쏘아보더랍니다 그리곤
팔다리를 못움직이는지 몸을 접었다폈다 반복하면서 침대로다가오는겁니다
느린속도로오는데 몸은겁나빠르게움직였데요ㄷㄷ
그러다가 중간에 침대근처까지와서 안보였다가
갑자기 침대시트에 얼굴을부비면서 올라오려고 안간힘을쓰더랍니다
그런데도 안움직여서 눈을꼭 감고 떳더니
방바닥에 검은자국이 왠지 더 진하게보였다고하더군요
궁금해하시는것같아서요 ㅎ
이친구이야기 하나더있어요
이친구가 이걸보고나서 몇개월을 억지로더살다가
도망치다싶이 고향으로갔어요
그런데 군대에서 떨어져서 다시복학해야하게됐어요
그러한사정으로 방을새로구했는뎨 이번엔 싼 옥탑방이였어요
첫날 들가자마자 짐은없고 옷 두세벌이랑 이불만들고왔데요
완전급해서ㄷㄷ 밥도안들고오고 진짜 컴터나가전제품없이 천으로된옷장하나뿐 그래서 일단 할거
도없고자자 해서
일찍잠들었데요 그런데 잠자는데 문여는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끼이익,..
오늘처음온 친구는 당황해서 눈을떳죠 당연히
근데 이느낌 딱알겠더랍니다 가위걸린거
그래서 고개도못돌리는데 현관문이 자기발밑쪽에있어서 살짝보였는데
여중생같았데요 작은 교복입은여학생이 문을열고들어왔답니다
근데 이다음부터 알수없는일이생김
순간 그여자한테시선이 꽂히더니 시선은ㅅ거둘수가없어서 계속따라갔데요
잠자고있는 왼쪽편에 없던컴퓨터가 있던겁니다.
들고온거는 이불이랑 옷가지뿐인데..
그여자는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았답니다 그리곤
누군가와 채팅을했데요
"어디야?" "뭐해?" 라고 타자에쳤답니다.
근데여기서 의문이들었죠
그렇게친거 어떻게봤냐고 컴퓨터에앉으면 모니터안보이는데
그랬더니 친구가말하길
타자로친게머릿속으로 들렸다 라고하더군요
타자소리는 따로 귀로들리는데
타자로친단어는 머릿속에서들리는것같았다라고요
그리고 평상적인대화라 기억은나지않았는데
갑자기 소녀가 뒤를돌아봤답니다. 그때본건
사실 모니터화면은 아무것도켜져있지않았데요
소녀가 살짝 웃었데요 겁나는걸알아차린건지
그리곤 소녀의 손이 빠르게움직이더니 머릿속에 이런울림이 퍼졌데요
"크크크크크크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놀라서 계속눈을뜨고있는데 저소리가멈춤과동시에
컴퓨터랑 소녀가 증발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