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되는 게 있는데 해답은 모르겠어서 판에 가입해서 쓰게 되네요 저는 12월 14일부로 여친과 300일째 되는 날에 헤어졌습니다. 저는 고1이었고, 그때 시험기간과 잦은 다툼으로 인해서 정이 떨어진 상태였구요. 제가 학교를 좀 멀리 다니게 되서 학기중엔 한달에 한번, 방학때는 그래도 나름 많이 보던 사이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란게 힘들더라구요,, 어쩃든, 2학기 초까지 저희는 그래도 잘 지냈습니다. 싸우는 일이 많았지만, 여친은 항상 정으로 저를 대해주었고, 싸운 뒤에도 사랑이 밑받침 되었기에 다시 좋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장거리연애라는게, 사람과 사람을 더욱 갈라 놓더라구요.. 감정에 대해서 솔직해 지지 못하고, 서로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이별을 여러 차례 거듭하였고, 처음에는 한번은 여친이 저에게 매달리다가, 나중에는 제가 여친한테 매달리고 있더라구요. 여친이 헤어지자 해도 저는 잘하겠다며 항상 약속하다가, 12월 14일에는 분통이 터져버렸고, 제가 힘든 마음에 이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감당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애가 그립고, 따뜻한 목소리가 그리워서 한달 넘게 아파하고, 가끔은 못참아서 전화해서 돌아오라고 징징대기도 했었죠. 제가 쿨한 사람인데, 사랑앞에서는 정말 쿨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목소리나 들으려고 전화를 해서 이야기하는데, 이친구가 그러지말라고, 이따만나자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만났고, 저에게 옆에 있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친구와의 연락은 친구만도 못합니다 현재. 웃음도 없고 감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뭐해. 뭐했어. 어땟어. 이정도고 데이트하려고 약속잡으려했더니 친구랑 약속있다고 거부하고.. 참 막막합니다. 학원데려다준데도 그런거 싫다하고 공개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사람이 날 좋아할까요 1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고민 되는 게 있는데 해답은 모르겠어서 판에 가입해서 쓰게 되네요
저는 12월 14일부로 여친과 300일째 되는 날에 헤어졌습니다.
저는 고1이었고, 그때 시험기간과 잦은 다툼으로 인해서 정이 떨어진 상태였구요.
제가 학교를 좀 멀리 다니게 되서 학기중엔 한달에 한번, 방학때는 그래도 나름 많이 보던 사이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란게 힘들더라구요,,
어쩃든, 2학기 초까지 저희는 그래도 잘 지냈습니다. 싸우는 일이 많았지만, 여친은 항상 정으로 저를 대해주었고, 싸운 뒤에도 사랑이 밑받침 되었기에 다시 좋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장거리연애라는게, 사람과 사람을 더욱 갈라 놓더라구요..
감정에 대해서 솔직해 지지 못하고, 서로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이별을 여러 차례 거듭하였고, 처음에는 한번은 여친이 저에게 매달리다가, 나중에는 제가 여친한테 매달리고 있더라구요.
여친이 헤어지자 해도 저는 잘하겠다며 항상 약속하다가, 12월 14일에는 분통이 터져버렸고, 제가 힘든 마음에 이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감당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애가 그립고, 따뜻한 목소리가 그리워서 한달 넘게 아파하고,
가끔은 못참아서 전화해서 돌아오라고 징징대기도 했었죠.
제가 쿨한 사람인데, 사랑앞에서는 정말 쿨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목소리나 들으려고 전화를 해서 이야기하는데,
이친구가 그러지말라고, 이따만나자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만났고, 저에게 옆에 있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친구와의 연락은 친구만도 못합니다 현재.
웃음도 없고 감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뭐해. 뭐했어. 어땟어. 이정도고
데이트하려고 약속잡으려했더니 친구랑 약속있다고 거부하고..
참 막막합니다.
학원데려다준데도 그런거 싫다하고 공개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사람이 날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