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지도 70일이 지났어 삐꾸얌

삐꾸에게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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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2014년까지 했었던 연락들 하나하나씩 봤어
날이 지날수록 네 말투에서 점점 귀찮아지는 것이 보이는데 병신같이 네가 좋아



2년이 넘게 지났지만 단 하루도 네 생각을 안한적이 없어
그냥 네 생각하는게 습관 되어버린거 같아


지금도 철없지만 지금보다 더 철없을때 너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매일 했어 그런데 지금 상황 보면 그럴 일 없겠네ㅎㅎ 정말 이렇게 되버린게 속상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그냥 우리 다시 잘되는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소식이라도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