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아기 생각이 없고 남편과의 시간을 더 즐기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항상 아기를 언제 낳을거냐고 물어보네요... 특히 동서가 제일 심해요ㅠㅠ 동서네는 결혼 하자마자 애기가 생겨서 (허니문 베이비) 저한테 남편과 단둘이 보낼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게 아쉬웠다고 했거든요. 저는 이제 결혼 3년차인데 아기가 없으니까 볼때마다 물어봅니다. 언제 가질거냐고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만나는 친구들도 볼때마다 애기는~? 이게 인사말이 된거 같아요.
근데 그건 다 저랑 남편한테 달린 일 아닌가요?????? 우리가 계획을 해서 언제 가지든 그건 동서나 다른 사람들이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다른 결혼한 사람들한테 자녀계획이 어떻게 되냐 언제 첫째 낳을거냐 둘째 가질거냐 이런거 물어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런걸 묻는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닌건가요?? 다들 이쁜 애기 얼른 보고 싶다고 빨리 낳으라고 하는데... 저도 우리 아기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긴 하지만 궁금하다고 낳을순 없는거잖아요. 주변에서 자꾸 이런말을 들으니까 더 낳기 싫어지는것 같아요... ㅠㅠ 어디 풀어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요ㅠㅠ 제 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아기는 언제 가질거냐고 물어보는 주변 사람들..
근데 그건 다 저랑 남편한테 달린 일 아닌가요?????? 우리가 계획을 해서 언제 가지든 그건 동서나 다른 사람들이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다른 결혼한 사람들한테 자녀계획이 어떻게 되냐 언제 첫째 낳을거냐 둘째 가질거냐 이런거 물어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런걸 묻는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닌건가요??
다들 이쁜 애기 얼른 보고 싶다고 빨리 낳으라고 하는데... 저도 우리 아기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긴 하지만 궁금하다고 낳을순 없는거잖아요. 주변에서 자꾸 이런말을 들으니까 더 낳기 싫어지는것 같아요...
ㅠㅠ 어디 풀어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요ㅠㅠ 제 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