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8개월,만15개월(올해 나이로는 5살,3살) 두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에요.
둘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아요.
남편은 6시쯤 출근해 빠르면 10시 늦으면 12시,새벽2시.새해들어 워커홀릭이네요.
원래 주5일인데 요즘엔 계속 토요일도 출구하구요.
누가 시켜서 일하는걱 아니라 본인이 인정받기 위해 하는거에요.
반찬이 없더라도 5시반에 아침 먹고 출근하구요.
퇴근해서 넘 늦지않으면 간단히 야식 먹어요.
저는 혼자 아이 둘,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하루를 보내요.요즘 정말 우울합니다.
살림 100프로 제몫이구요.육아도 애들 볼 시간 없으니 마찬가지에요.
전업주부니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하루종일 육아는 정말 지치네요.
문제는 오늘 아침입니다.
첫째가 올해 5살이라 처음으로 기관에 가요.
이번주 토요일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인데 아이랑 유치원 활동 해보고 가방이랑 원복 받는 날이에요.
그날만큼은 첫째가 처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러 가는 날이니 남편한테 둘째좀 봐달라고 예전부터 얘기했어요.
혼자 애 둘 데리고 버스타는것도 힘들고 둘째가 막 돌아다니는 시기라서요.
그런데 갑자기 안되겠다며 친정식구에게 부탁하길 원하네요.
전업주부 최선을 다했다.
만38개월,만15개월(올해 나이로는 5살,3살) 두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에요.
둘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아요.
남편은 6시쯤 출근해 빠르면 10시 늦으면 12시,새벽2시.새해들어 워커홀릭이네요.
원래 주5일인데 요즘엔 계속 토요일도 출구하구요.
누가 시켜서 일하는걱 아니라 본인이 인정받기 위해 하는거에요.
반찬이 없더라도 5시반에 아침 먹고 출근하구요.
퇴근해서 넘 늦지않으면 간단히 야식 먹어요.
저는 혼자 아이 둘,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하루를 보내요.요즘 정말 우울합니다.
살림 100프로 제몫이구요.육아도 애들 볼 시간 없으니 마찬가지에요.
전업주부니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하루종일 육아는 정말 지치네요.
문제는 오늘 아침입니다.
첫째가 올해 5살이라 처음으로 기관에 가요.
이번주 토요일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인데 아이랑 유치원 활동 해보고 가방이랑 원복 받는 날이에요.
그날만큼은 첫째가 처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러 가는 날이니 남편한테 둘째좀 봐달라고 예전부터 얘기했어요.
혼자 애 둘 데리고 버스타는것도 힘들고 둘째가 막 돌아다니는 시기라서요.
그런데 갑자기 안되겠다며 친정식구에게 부탁하길 원하네요.
친정에 부탁할수 있어요.흔쾌히 도와주실 분들이구요.그런데 제가 힘들어도 뭐든지 혼자 해결하니까 당연하게 여기는게 얄밉네요.
토요일 정식출근 아니거든요.출근했다가 좀 일찍 오면 안되나요?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는것도 아닌데 매일 가정 버려두고 일만 하는 것도 제가 할수있는 범위에서 내조했다고 생각해요.
이게 사람 사는 모습인가요?
혼자 애 둘 키우고
남편은 돈만 벌어다주는 것 같은 이 모습?
전업주부는 이런가요?
살림에 육아에 저는 진짜 없네요.
오늘 한마디 했네요.
일하는거 유난떨지 말라고.
그랬더니 노발대발 하고 출근했어요.
저 어린이집 한번 안보내고 혼자 애 둘 키우며 친구들이 독하다고 해도 내새끼 키우는데 이 정도 힘든건 당연하다고 생각했구요.
남편 먹는거 입는거 생활하는거 불편하지 않게 집안일도 최선을 다했어요.
생활을 위해 남편은 바깥생활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알고 있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도가 너무 지나쳐요.
다른 전업주부님들 생활은 어떤가요?
제 친구중에도 전업주부 많지만 저처럼 나홀로 24시간 육아는 저밖에 없네요.
일주일 내내 아빠 얼굴도 못보고 일요일에 겨우 마트나 가는 이런 생활 보통의 가정집인가요?
선배 전업주부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