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song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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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3학년대 어떤여자아이를 좋아했는데요..

걔랑은 얘기도 인사도 안하는 쌩판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포기해야겠다하구 다른여자와 썸을타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같이놀게 되었는데 그날 그 아이한테 호감의 표시를 많이 내구 집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그 후 만남이 없어서 아니구나 생각하고 썸을 타던 여자애랑 사귀게 되었죠

그러다가 한2일 됬나 그 여자애 친구가 저한테 와서 말하더군요

썸타던아이말구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가 절조아했엇는데 다른애랑 사겨서 맘 아파했데요 그리고 사귀기전 저랑 만나고 싶어했는데 제가 썸타던 여자애를 만나고 있어 차마그러지 못했다네요

그걸 뒤 늦게알아 그 여자애한테 왜 나한테 티를안냈냐고 티한번만 내주면 좋았을텐데 하며 짜증내며 화까지냈어요 그리구 고민을 많이했어요 고민만 주구장창 하다가 20일까지 갔어요 근데 이건아니다 싶어서 썸탄덧아이랑 헤어지구 바로 좋아했던여자애한테 연락을 햇죠

근데 이미 썸타던남자애가 생겼더군요 .. 근데 제가 연락하니 그 여자애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그 썸다던 남자애가 저랑많이 친한 친구여서 여자애도 저보고 선택하라구 하더군요

그러고 남자애한테 연락이왔는데 저보고 부탁하더군요 그냥 포기해주면 안되겠냐구 솔직히 제가 중간에 끼어든게 된거였자나요? 그래서 그냥 양보했어요

그 후 둘이 잘사귀더군요 근데 저도 그냥 생각안할려고 노력하는데도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생일까지 매번 기념일마다 선물을 집 앞에두고 갔어요

그러다가 고1 중반에 깨지게 되었는데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전 그날 너무 기쁘고 신이났어요

그후 계속연락하구 그러다가 고백을 했는데 차였어요...

걔가 학교를 예고로가서 멋진남자 애들이 많았겟죠

그당시 전 인문계라 두발규정임 엄격했거든요 지금생각해보면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났는지 참

차여놓고도 계속생각나구 좋아해서 기념일마다 선물은 계속 집앞에 두고 갔어요 걔도 저가준거는 알고있었구요 그럴때마다 고맙다고 연락이오는데 그 연락이 너무너무 기쁘고 한글자한글자 하나가 진짜 좋았어요

근데 고2 올라오니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그래서 되도록연락안하구 혼자만 페북몰래 들어가서 보구요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어쩌다 술을 먹게되었는데 술을 먹고 그 얘한테 연락을 한거예요

근데 깨고보니 답장은안와잇구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참 당연한거지만 조금 속상했어요

그래서 제가 잘못한거니까 그냥 흘려말하듯이 미안하다구 했죠 그러더니 알겠데요 그 날 이후로 진짜 공부열심히해서 그 놈보다 잘난남자되어서 찾아간다고 다짐했죠
걔 연락처 다삭제하구 페북친구도 끊고

그러다가 최근에 그남자친구랑 깨진거예요
근데 이제 두발규정도 풀려서 머리도 길구 성적도 엄청잘나오고 그애를 봐도 꿀리지 않게 되어서 페북친구랑 한번걸어봣죠 근데 차단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음날보니 갑자기 차단을 풀었어요 이게 렉인지 뭔지는모르겟는데 차단한건지안한건지도 확실하지는않아요

하 이게 끝이예요 그냥 포기해야되냐요? 진짜 고민이 너무되어서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고3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 좋은 답변 부탁드리구요 이렇게 쓸데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